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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14.8% 초고배당 AGNC ① MBS 매입 통한 모기지 REIT 전략

기사입력 : 2025년09월24일 23:50

최종수정 : 2025년09월24일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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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 REIT' AGNC, 14.8% 배당수익률
에이전시 MBS 기반 레버리지 수익 모델
모기지 REIT의 복잡한 구조와 금리 민감성
금리인하 환경 속 기회, 배당 안정성 우려

이 기사는 9월 23일 오후 4시5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현재 14.8%의 파격적인 배당수익률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AGNC 인베스트먼트(종목코드: AGNC)가 투자시장에서 화제다. S&P 500 지수의 평균 배당수익률 1.2%, 부동산투자신탁(REIT) 평균 배당수익률 3.8%와 비교하면 실로 압도적인 수준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 매력적인 수치 뒤에 숨어있는 복잡한 구조와 위험 요인들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AGNC 인베스트먼트 로고 [사진 = 업체 홈페이지 갈무리]

◆ 높은 배당수익률로 주목받는 AGNC 인베스트먼트

2008년 금융위기가 한창이던 시기, 메릴랜드주 베서스다에 본사를 둔 AGNC는 창립자들이 차별화된 접근 방식을 통해 에이전시 MBS(주택저당증권) 투자 기회를 포착하며 설립됐다. 17년이 지난 현재, AGNC는 823억 달러 규모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운용하며 모기지 REIT 분야의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AGNC 인베스트먼트의 최근 1년 주가 흐름 [자료 = 나스닥]

22일 종가 9.72달러 기준 AGNC의 시가총액은 101억 3000만 달러에 달한다. 주가는 올해 2월 26일 10.63달러까지 올라 52주 최고가를 기록한 후 4월 9일 7.85달러까지 하락해 52주 최저가를 찍었다. 이후 회복세가 이어지며 현재는 연초 대비 6%가량 상승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월가 투자은행 15곳의 투자의견을 종합하면 '매수' 의견이 우세하다. 3곳이 '강력 매수', 6곳이 '매수', 6곳이 '보유' 의견을 제시했으며, 평균 목표주가는 9.76달러로 현재 주가 대비 0.41%의 추가 상승 여력을 시사하고 있다.

◆ 일반 REIT와 다른 독특한 수익 메커니즘

AGNC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이 회사가 일반적인 부동산투자신탁과 근본적으로 다른 사업모델을 갖고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부동산을 직접 소유해 임대료 수익을 창출하는 전통적 REIT와 달리, AGNC는 모기지 REIT(mREIT)로서 주택저당증권(MBS) 매입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AGNC 인베스트먼트의 자산 구성 [사진 = 업체 홈페이지]

AGNC가 투자하는 에이전시 MBS는 연방국립주택금융협회(Fannie Mae), 연방주택금융공사(Freddie Mac), 정부국립주택금융협회(Ginnie Mae) 등 미국 정부 지원 기관이 보증하는 증권이다. 이 세 기관을 통칭해 '에이전시'라고 하며, 이들이 보증하는 주택저당증권을 '에이전시 MBS'라고 부른다.

AGNC의 투자 포트폴리오는 98% 이상이 패스스루 증서, 담보부 모기지증권(CMO), '미발표' 증권(TBA) 등 에이전시 MBS 자산으로 구성돼 있다. 정부기관의 보증을 통해 신용 위험을 크게 제거하고, 차용인이 모기지 상환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도 AGNC를 보호하는 구조다.

현재 에이전시 MBS가 제공하는 상대적 가치는 매우 주목할 만하다. 이 자산은 정부의 지원을 받기 때문에 미국 국채와 유사한 위험 프로파일을 가지며, 투자 등급 및 하이일드 회사채보다 우월한 안정성을 제공한다. 특히 현재의 평가 수준에서는 신규 발행 에이전시 MBS의 수익률이 광범위한 투자등급 회사채 지수의 수익률을 초과하고 있다.

◆ 레버리지 통한 수익 극대화 전략

AGNC의 핵심 수익모델은 단기 저금리 자금을 조달해 장기 자산인 MBS를 더 높은 수익률로 매입하는 것이다. 보유 자산 수익률에서 평균 차입 금리를 뺀 순이자마진 극대화가 핵심 목표로, 이를 위해 레버리지를 적극 활용한다.

AGNC 인베스트먼트의 주당 분기별 배당금 [사진 = 업체 홈페이지]

AGNC는 주로 단기 환매조건부채권(레포)을 통해 투자 포트폴리오에 자금을 조달하며, 일반적으로 만기는 1일에서 1년까지다. 자산의 높은 투자 품질과 기관 보증 덕분에 40개 이상의 거래처와 자체 브로커-딜러를 통해 매우 유리한 조건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이러한 레버리지 전략은 상당한 수익 창출 효과를 보이고 있다. AGNC는 현재 신규 투자에서 19% 이상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을 달성하고 있으며, 이는 배당금과 운영비용을 포함한 자본비용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 금리 환경 변화가 가져온 새로운 기회

2022년 3월부터 2023년 7월까지 미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공격적인 금리인상 사이클은 모기지 REIT들에게 어려운 시기였다. 하지만 2024년 9월 연준이 4년 만에 처음으로 금리를 인하하며 통화정책을 재조정하기 시작하면서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다.

연방준비제도(Fed) 본부 [사진=블룸버그]

금리인하 환경에서 모기지 REIT들은 최고 성과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 연준의 금리인하와 명확한 통화정책 방향성이 제시될 때 고수익 MBS 확보와 동시에 더 낮은 대출 금리로 자금 조달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 배당금의 숨겨진 특성과 함정

AGNC의 높은 배당금에는 일반 투자자들이 간과하기 쉬운 중요한 특성이 있다. 주택담보대출 상환 시 상환액은 원금과 이자로 구성되는데, AGNC가 보유한 MBS에서 받는 상환금도 마찬가지로 이자와 원금으로 구성된다. 모기지 REIT가 지급하는 배당금 역시 일부는 이자로, 일부는 원금 반환으로 구성된다는 점이 핵심이다.

AGNC 인베스트먼트의 월간 배당금 지급 [사진 = 업체 홈페이지]

문제는 이 원금 부분이 사실상 투자자 자본의 반환이라는 점이다. 높은 배당금을 받는다고 해서 모든 것이 순이익은 아니며, 일부는 자신의 투자원금을 돌려받는 셈이다. 이는 포트폴리오 가치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본질적으로 감소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결국 이자를 벌 수 있는 자본이 줄어든다는 뜻이다.

이러한 구조는 일반적인 배당주와 AGNC를 구분하는 핵심 요소다. 전통적 배당주가 기업 이익에서 배당금을 지급하는 반면, AGNC의 배당금은 일부가 자본 반환 성격을 띠고 있어 투자자들의 신중한 이해가 필요하다.

◆ 배당 안정성에 대한 우려

AGNC의 배당 이력을 살펴보면 안정성 측면에서 우려스러운 패턴이 드러난다. AGNC는 과거 수익이 비용을 충당하지 못할 때 배당금을 삭감한 전력이 있다. 5년 넘게 현재 배당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향후 비용 상승이나 수익률 하락으로 이익률이 감소할 경우 배당금을 다시 삭감할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한다.

대부분의 인컴 투자자들이 원하는 것은 성장하지 않더라도 최소한 지속가능한 배당금이다. 하지만 AGNC의 배당 패턴은 이러한 기대와 거리가 멀다. 특히 은퇴 후 생활비로 사용할 안정적 배당 소득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②편에서 계속됨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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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KF-21, 내년 3월 양산 1호기 출고식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한국형 전투기(KF-21) 양산 1호기 출고 행사가 내년 3월 경남 사천 KAI 본사에서 열리는 방향으로 검토되고 있다. 뉴스핌이 단독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당초 2026년 연말로 잡혔던 일정이 약 10개월 앞당겨지는 '조기 실전배치 시나리오'가 가시권에 들어온 것이다. KF-21(당시 KF-X) 사업은 2015년 방위사업추진위원회(방추위)가 약 8조원(70억~80억달러 수준) 규모의 체계개발을 승인하면서 본궤도에 올랐고, 인도네시아가 개발비 20% 분담을 약속하며 공동개발 파트너로 참여했다. 이후 설계안 확정(2019년)과 2020년 9월 최종조립 착수 과정을 거쳐 2021년 4월 시제 1호기(001번기) 출고 및 명명식에서 공식 제식명 'KF-21 보라매'가 부여됐다.​​ 지난해 11월 29일 1000소티 비행을 달성한 한국형 전투기 KF-21. 이로써 전체 약 2000소티 중 절반을 완료하며 반환점을 돌았다.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 2025.12.09 gomsi@newspim.com 시제기는 단좌 4대·복좌 2대를 포함해 총 6대가 제작됐고, 2022년 7월 첫 비행에 성공한 뒤 2023년 초음속 돌파, 야간·무장분리 시험을 포함해 2024~2025년까지 누적 2000회 수준의 시험비행을 소화하면서 블록Ⅰ(공대공 중심) 체계개발 막바지 단계에 올라와 있다. 방위사업청과 공군은 이 시험 데이터를 토대로 2026년까지 '초도양산+작전운용시험·평가'를 동시에 진행해 공군 F-4E, F-5 등 노후 3세대 전투기를 순차적으로 대체한다는 이정표를 세워왔다.​ 당초 KF-21 양산기 전력화 로드맵은 2024년 양산계약, 2025년 최종조립, 2026년 하반기 대량 양산 출고 및 전투적합 판정, 2026~2028년 초도 대대급 배치 순으로 짜여 있었다. 실제로 방추위는 2025년 3월께 '올해 20대·내년 20대' 방식의 1·2차 양산계약(20+20대)을 의결했고, 1조9000억원 안팎(1차 20대 기준 약 1조9000억원)의 초도 물량 계약이 체결되면서 사천 KAI 공장은 2025년 5월부터 양산 1호기 최종조립에 들어간 상태다.​ 이 기본 시나리오에서 2026년 연말로 잡혀 있던 '양산 출고식'을 10개월가량 당겨 2026년 3월 사천에서 여는 방향으로 급선회한 것이다. 업계에선 "양산 1호기·2호기를 포함한 초기 물량의 기체·엔진·전장 계통 신뢰성 검증이 예상보다 순조롭고, 공군의 F-4E 조기 퇴역·북한 핵·미사일 위협 고도화에 따른 전력 공백 우려가 일정 단축으로 이어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2015년 개발 승인 이후 만 10년 만에 양산형을 내놓는 만큼, 대통령 참석을 전제로 한 '국가급 이벤트'가 될 것이란 전망이 업계에 확산되는 분위기다.​ KF-21 시제 1호기 출고식은 2021년 4월 경남 사천 KAI 본사에서 문재인 당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고, 그 자리에서 "2032년까지 120대 실전배치" 목표가 공개되면서 한국의 '8번째 초음속 전투기 개발국' 도약을 대내외에 과시한 바 있다. [사천=뉴스핌]문재인 대통령이 9일 경남 사천시 고정익동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열린 한국형전투기 'KF-21 보라매' 시제기 출고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1.04.09 photo@newspim.com 내년 3월로 예고되는 이번 출고행사는 시제기가 아닌 '양산형 1호기'가 주인공인 만큼, 시제기 롤아웃 이후 약 4년 만에 현직 대통령이 다시 사천을 찾는 장면이 연출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아랍에미리트(UAE)를 포함한 중동 순방 과정에서 KF-21을 한국 방산 수출 패키지의 핵심 품목으로 전면에 내세우며, 향후 수출형 블록Ⅱ·블록Ⅲ 개발과 현지 공동생산·부품 협력 구상을 함께 홍보해 왔다. 대통령실과 국방부, 산업부 안팎에선 "양산형 출고식이 사실상 '수출형 보라매'의 첫 공개 무대가 될 수 있는 만큼, 대통령 주관 행사로 격상할 명분이 충분하다"는 기류가 감지된다.​ 현 시점에서 군·방산업계가 그리는 '3·6·9 시나리오'의 뼈대는 비교적 선명하다. 내년 3월 사천 출고식을 통해 양산 1호기를 공개하고, 6월까지 공군·방사청 공동의 전투적합 판정(전투운용능력 평가)을 마친 뒤, 9월 전후로 공군 작전부대에 초도 인도를 시작한다는 시간표다.​ KF-21 블록Ⅰ양산기는 2026년 상반기 대량 출고 이후 강릉 제18전투비행단과 예천 제16전투비행단에 각각 1개 전투비행대대(20대 안팎) 규모로 나뉘어 초도 배치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이어 2028년 이후 공대지·다목적 능력을 강화한 블록Ⅱ 80대는 횡성 제8전투비행단, 충북 지역 제19전투비행단 등으로 확산 배치돼 공군의 F-5, 구형 F-16 전력을 단계적으로 완전히 대체하는 계획이다. 지난 11월 5일 국산항공기 FA-50와 함께 비행하는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의 KF-21. [사진=공군 제공] 2025.12.09 gomsi@newspim.com KF-21 사업은 개념연구 착수(2000년대 초) 이후 예산·기술 이전 문제로 수차례 좌초 위기를 겪었지만, 2015년 개발 승인 이후 10년 만에 양산형 출고 단계에 진입했다. 방산업계에서는 "전투기 체계개발-양산-수출까지 독자 사이클을 돌리는 소수 국가 반열에 올랐다"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방산업계의 한 관계자는 "KF-21 양산형 출고는 단순히 새 전투기를 들여놓는 차원을 넘어, 한국이 10년 주기의 전투기 개발·개량 사이클을 스스로 설계해 가는 수준으로 성장했음을 보여준다"며 "2015년 개발 승인에서 2025년 양산 1호기, 2032년 120대 전력화로 이어지는 연표는 한국이 명실상부 '전투기 개발·수출국'으로 올라섰다는 증표"라고 했다. gomsi@newspim.com 2025-12-0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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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조희대 대법원장 입건 후 사건 검토 [과천=뉴스핌] 김현구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조희대 대법원장을 입건하고 본격적인 사건 검토에 들어갔다. 공수처 관계자는 9일 정례 브리핑에서 "(조 대법원장) 고발건은 한 두건이 아니다. 어떤 건은 수사 4부, 어떤 건은 1·3부 등에 있다"고 밝혔다.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사진=뉴스핌DB] 공수처는 고소·고발이 접수되면 선별해 사건화하는 것이 아닌 '자동입건'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다. 다수의 고소·고발이 접수된 조 대법원장은 피의자 신분이 유력하다. 조 대법원장은 대선 후보 시절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파기환송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 사건을 지정 배당했다는 의혹 등을 받고 있다. 아울러 공수처는 최근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감사원의 '표적 감사 의혹' 수사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해당 사건은 최재해 전 감사원장과 유병호 전 감사원 사무총장(현 감사위원) 등이 2022년 전 전 위원장을 사직시키기 위해 특별 감사를 진행했다는 내용이다. 이와 관련해 공수처 수사1부(나창수 부장검사)는 지난 4일 감사원 운영쇄신태스크포스(TF)와 심의지원담당관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다만 공수처는 사건의 처분 시기 등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공수처 관계자는 "(처분 시기는) 수사팀이 결정할 문제이기 때문에 언제 (처분한다)고 말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한편 공수처는 윤 전 대통령 사건을 심리하고 있는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의 '술자리 접대 의혹' 수사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 김용민 민주당 의원은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지 부장판사가 1인당 100만~200만원 정도의 비용이 나오는 고급 룸살롱에서 여러 차례 술을 마셨고 단 한 번도 돈을 낸 적 없다는 구체적이고 신빙성 있는 제보를 받았다"며 의혹을 제기하고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이후 대법원 법원감사위원회는 해당 의혹을 심의한 후 "현재 확인된 사실관계만으로는 지 부장판사에게 징계사유가 있다고 판단하기 어려우므로, 수사기관의 조사 결과를 기다려 향후 드러나는 사실관계가 비위행위에 해당할 경우 엄정하게 처리할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이와 관련해 공수처는 사건을 수사3부(이대환 부장검사)에 배당했고, 수사팀은 최근 그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수처는 택시 앱 사용 기록 등과 달리 신용카드 사용 내역 등은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hyun9@newspim.com 2025-12-0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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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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