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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신세계그룹

기사입력 : 2025년09월26일 10:27

최종수정 : 2025년09월26일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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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26일 2026년도 정기 임원인사 단행.


◇ 사장 승진

▲ 박주형 ㈜신세계 대표이사 兼 ㈜신세계센트럴 대표이사

▲ 문성욱 ㈜신세계라이브쇼핑 대표이사 兼 ㈜시그나이트 대표이사

 

◇ 대표이사 내정

▲ 장승환(James Chang) ㈜지마켓 대표이사

▲ 최택원 ㈜SSG.com 대표이사

▲ 이석구 ㈜신세계디에프 대표이사

▲ 임형섭 ㈜신세계푸드 대표이사 兼 B2B담당

▲ 김덕주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이사 兼 ㈜신세계톰보이 대표이사

▲ 서민성 ㈜신세계인터내셔날 코스메틱1부문 대표이사 兼 ㈜퍼셀 대표이사

▲ 이승민 ㈜신세계인터내셔날 코스메틱2부문 대표이사 兼 ㈜어뮤즈코리아 대표이사

▲ 김홍극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부문 대표이사 兼 ㈜신세계까사 대표이사 兼 ㈜신세계 시코르총괄

▲ 강승협 신세계건설㈜ 대표이사 兼 ㈜신세계푸드 대표이사

▲ 최훈학 ㈜조선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

 

◇ 전무 승진

▲ 정양오 ㈜이마트 전략마케팅본부장

▲ 마기환 ㈜신세계L&B 대표이사

▲ 신동우 ㈜신세계프라퍼티 지원본부장 兼 재무담당

▲ 브라이언 백 ㈜조선호텔앤리조트 운영담당

▲ 장수진 ㈜신세계 상품본부장

▲ 민병도 ㈜신세계 지원담당

 

◇ 부사장 승진

▲ 최택원 ㈜SSG.com 대표이사

▲ 전상진 경영전략실 경영총괄

▲ 김수완 경영전략실 경영지원총괄

 

◇ 상무 승진

▲ 김동민 ㈜이마트 델리/신선가공담당

▲ 강정모 ㈜이마트 에브리데이사업부장 兼 ED판매담당

▲ 김선민 ㈜이마트 ED B2C사업담당 兼 E B2C사업담당

▲ 송병관 ㈜SSG.com 재무관리담당

▲ 한훈민 ㈜신세계아이앤씨 SM본부장

▲ 백지웅 ㈜SCK COMPANY 기획담당

▲ 홍성수 ㈜신세계L&B 지원담당

▲ 서재옥 ㈜신세계프라퍼티 개발본부장 兼 화성사업부장 兼 개발담당

▲ 하수진 ㈜신세계프라퍼티 Design Lab담당

▲ 이원호 ㈜신세계 기획관리담당

▲ 이한승 ㈜신세계 시코르담당

▲ 김하리 ㈜신세계 미디어마케팅담당 兼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마케팅담당

▲ 곽영민 ㈜신세계 센텀시티점장

▲ 안유성 ㈜신세계인터내셔날 해외패션담당

▲ 김재섭 ㈜신세계야구단 대표이사 兼 사업담당

▲ 구인회 경영전략실 재무팀장

 

◇ 상무보 승진

▲ 조정화 ㈜이마트 기획관리담당

▲ 이용명 ㈜이마트 재무담당

▲ 강병주 ㈜이마트 IT담당

▲ 김선혁 ㈜이마트 가전문화담당

▲ 정우진 ㈜이마트 마케팅담당

▲ 윤지은 ㈜이마트 개발담당

▲ 정인진 ㈜이마트 SCM담당

▲ 선철 ㈜신세계아이앤씨 SI담당

▲ 서용인 ㈜신세계아이앤씨 재무담당

▲ 신황민 ㈜더블유컨셉코리아 상품1담당

▲ 최현정 ㈜SCK COMPANY 식음개발담당

▲ 이준희 ㈜SCK COMPANY 전략구매담당

▲ 진지용 ㈜신세계푸드 FE담당

▲ 조경애 ㈜신세계푸드 매입물류담당

▲ 임준형 ㈜신세계프라퍼티 리징담당

▲ 유상연 ㈜신세계프라퍼티 개발지원담당

▲ 이정욱 ㈜조선호텔앤리조트 강남호텔 총지배인

▲ 조미경 ㈜조선호텔앤리조트 총무담당

▲ 김관수 신세계건설㈜ 사업관리담당

▲ 박상언 ㈜신세계 New Retail담당

▲ 한희정 ㈜신세계 한식연구소장

▲ 한혜림 ㈜신세계인터내셔날 이커머스담당 兼 온라인추진단

▲ 최상훈 ㈜신세계톰보이 사업담당

▲ 김현철 ㈜신세계디에프 영업/마케팅총괄

▲ 남주현 ㈜신세계디에프 MD총괄

▲ 신동규 ㈜신세계사이먼 재무담당

▲ 박성순 ㈜신세계센트럴 안전담당

▲ 김새날 ㈜MINDMARK 지원담당

▲ 안동훈 백화점부문 재무관리담당 兼 온라인추진단 전략관리담당

▲ 양종환 경영전략실 감사팀장

▲ 김재상 경영전략실 CM팀장

▲ 김태우 경영전략실 관리팀장

 

nr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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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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