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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아시아 최대 콘텐츠 시상식 AACA 6개 부문 후보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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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CJ ENM은 자사 콘텐츠 5편이 아시아 최대 콘텐츠 시상식 AACA(Asian Academy Creative Awards) 본상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고 밝혔다.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가 후보로 선정된 것은 CJ ENM의 제작 경쟁력이 글로벌 무대에서 폭넓게 인정받음을 보여준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CJ ENM 스터디그룹, 견우와 선녀, 월드 오브 스우파, 2024 MAMA AWARDS, 별들에게 물어봐. [사진=CJ ENM] 2025.10.01 moonddo00@newspim.com

이번 시상식에 티빙 오리지널 '스터디그룹'은 스트리밍 서비스 오리지널 최우수 작품상과 촬영 기술상, 드라마 '견우와 선녀'는 최우수 코미디 프로그램상, 예능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최우수 음악·댄스 프로그램상, 시상식 '2024 MAMA AWARDS'는 최우수 예능 프로그램상,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는 TV·영화 최우수 시각효과상에 각각 후보에 올랐다. 이 중 '스터디그룹', '견우와 선녀', '별들에게 물어봐'는 CJ ENM 산하 스튜디오드래곤에서 제작한 작품이다.

'스터디그룹'은 공부를 잘하고 싶지만 싸움에만 재능이 몰빵된 '윤가민'이 최악의 꼴통 학교에서 피 튀기는 입시에 뛰어들며 '스터디그룹'을 결성하는 코믹 고교 액션물이다. 미국 포브스가 "잘 쓰인, 다양한 연령대가 시청하기 만족스러운 작품"이라 평가하는 등 완성도 높은 연출과 흡입력 있는 서사로 글로벌 마니아층을 형성했다. 공개 당시 만화 같은 액션신을 효과적으로 구현한 감각적인 영상미가 특히 좋은 반응을 얻어 글로벌 OTT 플랫폼 라쿠텐 비키에서 147개국 톱 5에 진입하는 쾌거를 달성한 바 있다. 

'견우와 선녀'는 죽을 운명을 가진 소년과 이를 막으려는 MZ무당 소녀, 열여덟 청춘들의 거침없는 첫사랑 구원 로맨스 드라마로 오컬트 요소로 차별성을 더해 K판타지 열풍을 열었다.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한국뿐 아니라 뉴질랜드, 미국, 일본, 호주까지 총 5개국 최정상 크루들이 참여하는 국가대항전으로 펼쳐졌다. 글로벌 대표 K팝 시상식 '2024 MAMA AWARDS'는 지난 해 K팝 시상식 최초 미국 LA에서 개최,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로 이어지는 릴레이 방송으로 전세계 200여 지역으로 생중계되는 등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우주 공간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는 광활한 우주와 우주 정거장 배경, 그리고 무중력 공간까지 구현한 특수 시각 효과가 인정받아 최우수 시각효과상 후보에 올랐다.

아시아 각국의 우수 콘텐츠를 리뷰하고 시상하는 AACA는 한국, 중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홍콩,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에서 출품된 작품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하며, 본상은 12월 4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수여된다.

CJ ENM은 매해 AACA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드라마 '눈물의 여왕'이 최우수 연출상을, 티빙 오리지널 '운수 오진 날'이 스트리밍 서비스 오리지널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으며, 2023년에는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드라마 '더 글로리'가 최우수 작품상과 여우조연상을 동시에 받았다.

CJ ENM 관계자는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으로 K콘텐츠의 독창성과 창의성을 펼쳐온 결과, 권위있는 시상식 AACA에 드라마와 음악 예능은 물론 글로벌 시상식까지 다양한 포트폴리오가 후보에 올랐다"며 "CJ ENM은 앞으로도 전 세계를 사로잡는 스토리텔링 명가로서 더 큰 도약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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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충남 도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 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오차 범위 내 0.4%p 초접전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남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박수현 후보 43.5%, 김태흠 후보 43.9%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0.4%p(포인트)로 오차 범위 안이다. '없음'은 4.6%, '잘 모름'은 8.1%였다. 지역별로는 김 후보가 천안시에서 45.0%를 기록해 박 후보(42.7%)보다 높게 조사됐다. 서남권(보령시·서산시·서천군·예산군·태안군·홍성군)에서도 김 후보는 48.8%로 박 후보(39.2%)보다 높았다. 반면 박 후보는 아산·당진시에서 47.1%를 기록하며 김 후보(37.5%)에 우세했고, 동남권(공주시·논산시·계룡시·금산군·부여군·청양군)에서도 46.0%로 김 후보(43.2%)를 웃돌았다. 연령별로는 김 후보가 만 18~29세에서 40.8%를 기록해 박 후보(31.5%)보다 높았다. 60대에서도 김 후보는 53.5%로 박 후보(41.2%)보다 높았고, 70세 이상에서는 김 후보 61.3%, 박 후보 26.9%였다. 반면 박 후보는 30대에서 40.2%로 김 후보(39.2%)를 소폭 웃돌았다. 40대에서는 박 후보 61.7%, 김 후보 29.2%였고, 50대에서는 박 후보 56.3%, 김 후보 36.0%로 크게 앞섰다.  성별로는 남성층에서 김 후보가 47.1%를 기록해 박 후보(44.1%)보다 높았다. 여성층에서는 박 후보 42.8%, 김 후보 40.5%였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4.6%가 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 지지층의 89.4%는 김 후보를 택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박 후보 64.5%, 김 후보 24.0%였다.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48.5%, 박 후보 31.0%였다. 투표 의향별로는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 박 후보가 48.8%로 김 후보(45.2%)보다 높았다. 반면 투표 의향층 전체에서는 김 후보 46.2%, 박 후보 43.8%였다. 투표 의향이 없다는 응답층에서는 박 후보 44.6%, 김 후보 27.7%였다. ◆ 충남도민 83.7% "지방선거 투표하겠다" 투표 의향은 83.7%가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반드시 투표' 66.1%, '가급적 투표' 17.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6.0%,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8.0%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남권 85.4%, 서남권 84.1%, 천안시 83.6%, 아산·당진시 82.3%였다. 전 권역에서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1.3%로 가장 높았고, 50대 89.7%, 70세 이상 88.9%, 40대 88.3% 순이었다. 뒤이어 30대는 72.5%, 만 18~29세 63.1%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2026-05-2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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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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