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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13일 서구 탄방동에 위치한 KT C 대전DC를 방문해 리튬이온 배터리 등 화재위험 설비를 확인하고 자동소화설비의 유지관리와 방화구획 상태 점검에 나섰다. 김문용 소방본부장은 "민간 데이터센터 역시 국가정보망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러한 시설의 화재 예방은 곧 사회 전체의 안전을 지키는 일인 만큼 시민의 안전과 정보 인프라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대전소방본부] nn04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