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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국감] 신상 유포 '메디스태프' 투자 비판…오경석 두나무 대표 "미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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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
메디스태프, 전공의 복귀 '막아'
두나무, 메디스태프에 43억 투자
정은경 장관 "악영향 줬다고 생각"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15일 신상 유포, 블랙리스트 게시 등이 발생한 의사·의대생 익명 커뮤니티 '메디스태프' 투자와 관련해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고 사죄했다.

오 대표는 이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복지부 및 질병관리청 국정감사에서 참고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밝혔다.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은 "병원으로 학업으로 돌아가려는 전공의와 학생들이 못 가도록 만든 중요한 축이 메디스태프였다"며 "돌아가면 성폭행하겠다는 글도 올라왔고,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모친을 잃은 의대생에게 '죄는 자식이 지었는데 벌은 부모가 받았다'는 말도 올라왔다"고 비판했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오경석 두나무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낸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업비트 D 컨퍼런스 2025에서 오프닝 스피치를 하고 있다. 2025.09.09 choipix16@newspim.com

한 의원은 "블록체인 기업 두나무는 검찰 송치 이력이 있는 메디스태프에 43억원을 투자했다"며 "의료계 블랙리스트를 방조하고 운영진이 대표가 검찰에 송치된 사실을 알고 투자한 것이냐"고 질의했다.

오 대표는 "종합적으로 검토를 했는데 미흡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고 답변했다.

한 의원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을 향해 "제도적 개선을 마련하겠다고 했는데 구체적 제도 개선 방안을 어떻게 진전되고 있느냐"고 물었다. 정 장관은 "(전공의 복귀에) 악영향을 줬다고 생각한다"며 "제출하겠다"고 답했다.

sdk19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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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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