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온다스 ② 미 방위 시장 독점 유통으로 성장 가속 전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미 방위고객에 와스프 드론 시스템 독점 공급
미 정부의 레플리케이터 이니셔티브와 부합
와스프 드론 500대 주문, 시장 점유율 확대
키트론과 협력해 대량 생산 체제로 확장 계획

이 기사는 10월 14일 오후 4시5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온다스 ① 전략적 파트너십과 드론 시스템 개발로 주가 급등>에서 이어짐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 온다스 홀딩스의 3대 사업 축

온다스 홀딩스(종목코드: ONDS)는 2014년 12월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설립된 기술 기업으로, B2B 네트워크를 위한 광역·고신뢰성 무선 라디오 시스템 개발에 주력한다. 국방, 보안, 산업 자동화 등 '미션 크리티컬' 분야에 특화된 AI 자율 시스템과 산업용 무선 통신 인프라를 중심으로 성장해왔다.

에릭 브록 CEO는 인수합병(M&A)을 통한 공격적 성장 전략을 펼쳐왔으며, 2020년 나스닥 상장 이후 아메리칸 로보틱스와 에어로보틱스를 인수해 자율 항공 시스템의 기반을 구축했다. 현재 온다스는 세 가지 주요 사업 부문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온다스 자율 시스템(OAS)의 에어로보틱스, 아메리칸 로보틱스, 아이언 드론, 아페이로 모션 로고 [사진 = 업체 홈페이지]

▷ 온다스 네트웍스(Ondas Networks)는 산업용 인터넷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핵심 무선 연결 솔루션을 제공하며, 철도·공공 서비스·석유 및 가스·운송·정부 등 미션 크리티컬 환경에서 안정적인 통신을 지원한다. 이들은 IEEE 802.16t 기반의 풀맥스(FullMAX) 플랫폼을 통해 소프트웨어 정의 무선(SDR) 광대역 기술을 제공하며, 고성능 사물인터넷(IoT) 연결성을 구현한다.

▷ 온다스 자율 시스템(Ondas Autonomous Systems, OAS)은 자회사 아메리칸 로보틱스, 에어로보틱스, 아페이로 모션을 통해 상업용 드론 및 지상 로봇 솔루션을 개발·판매한다. 대표 기술인 옵티머스 시스템은 미국 연방항공청(FAA)으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은 최초의 완전 자율 상업용 드론으로, 이착륙·충전·데이터 전송·보관까지 모든 과정을 무인으로 수행한다. 보안 감시, 에너지 설비 점검, 데이터 수집 등 고위험 환경에서 사람의 개입 없이 임무를 완수할 수 있다.

옵티머스는 FAA 인증을 받은 '드론 인 어 박스(Drone-in-a-Box)' 솔루션으로, 현재 미국 내 주요 보안·에너지·인프라 시설에서 운용 중이다. 팔란티어 파운드리 플랫폼과 연동되어 실시간 데이터 분석 및 위협 감지 임무를 수행하며, 산업 현장에서 24시간 연속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아이언 드론 레이더는 적대적 드론을 자동 탐지·추적·요격하는 AI 기반 자율 방어 시스템(C-UAS)으로, 국방·국경 보안·공항·발전소 등 고위험 지역에서 테스트 및 상용화가 진행 중이다.

아페이로 모션 로고 [사진 = 온다스 홈페이지]

지난 9월 온다스는 주요 방산 업체로부터 350만 달러 규모의 무인 지상 차량(UGV) 및 임무 탑재체 주문을 확보했다. 이 주문에는 올해 8월 인수한 아페이로 모션 브랜드의 UGV가 포함되며, 이들은 고객의 보안·물류·전술 작전 능력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아페이로 모션의 지상 로봇 플랫폼은 극한 환경에서도 높은 신뢰성을 유지하며, 모듈식 페이로드 베이를 통해 신속한 임무 재구성이 가능하다. 주요 페이로드에는 ISR 센서 키트, 전술 도구, 물류 운반 장치, 광섬유 스풀이 포함되어 있다.

▷ 온다스 캐피털(Ondas Capital)은 자문 및 전략적 투자 관리 서비스를 통해 무인·자율 시스템의 글로벌 확산을 지원한다. 최근에는 동유럽과 우크라이나 시장 진출을 중심으로 유럽 본사 설립 계획을 발표했으며, 동맹국 방위 및 보안 시장에서의 자율 시스템 도입을 가속화하고 있다.

◆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엇갈린 시각

주가 급등과 함께 애널리스트들의 관심도 높아졌다. 온다스 홀딩스의 목표주가 평균은 최근 5달러대에서 9달러대로 상승했는데, 이는 회사 전망에 대한 낙관론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애널리스트들은 회사의 매출 성장 잠재력 증가를 이러한 밸류에이션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다.

CNBC 집계에 따르면, 온다스를 커버하는 7개 투자은행(IB) 중 1곳이 '강력 매수', 5곳이 '매수', 1곳이 '보유' 의견을 제시했다. 이들이 제시한 목표주가 평균은 13일 종가보다 12.12% 낮은 9.50달러다. 월가에서 제시한 최고 목표주가는 13달러, 최저 목표주가는 5달러이다.

온다스 홀딩스의 아메리칸 로보틱스 [사진 = 업체 홈페이지]

강세론을 펼치는 애널리스트들은 온다스의 자율 시스템과 무인 항공 기술에서 강력한 성장 기회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며, 특히 항공우주 및 방위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함에 따라 더욱 그럴 것으로 예상한다.

레이크 스트리트 캐피털 마켓츠는 9월 12일 '매수' 투자의견을 재확인하면서 목표주가를 5달러에서 8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레이크 스트리트 캐피털의 막스 미카엘리스 애널리스트는 당시 두 달 동안 주가가 200% 이상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온다스의 성장 스토리는 여전히 초기 단계에 있으며, 광대한 기회와 높은 매출 성장 궤적이 더 높은 배수로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미카엘리스는 온다스가 "적절한 시기에 자본을 조달하여 올바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며 시장 기회를 활용하기 위한 전략적 로드맵을 수립한 점을 강조했다. 그는 또한 드론 산업이 향후 10년 동안 대규모 통합을 경험할 것이고, 결국 몇몇 주요 업체만 살아남을 것이며, 온다스가 그중 하나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10월 6일에는 H.C.웨인라이트가 온다스 주식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2달러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H.C.웨인라이트의 아밋 다얄 애널리스트는 온다스가 보안, 연결성, 자동화 니즈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하며 방위, 인프라, 산업 시장에 서비스 하는 미국 기반의 고급 무선 네트워킹 및 자율 항공 플랫폼 제공업체라는 점에 주목했다.

H.C.웨인라이트의 긍정적인 전망의 기초를 형성하는 것은 인프라 및 방위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자율 항공 및 지상 보안 솔루션에 대한 회사의 집중이다. 긍정적인 전망을 뒷받침하는 주요 요인으로는 신규 방위 계약의 성공적인 실행, 신중한 비용 관리, 전략적 이정표에 대한 투명성, 성장 이니셔티브 달성 실적 등이 꼽혔다.

◆ 리스크 요인과 불확실성

온다스의 투자 스토리에는 적지 않은 리스크 요인들도 존재한다. 가장 큰 우려는 급격한 주가 상승으로 인한 밸류에이션 부담이다.

일부 신중한 애널리스트들은 불과 몇 달 동안 주가가 세 자릿수 상승한 이후 단기 밸류에이션이 높다는 점을 지적한다. 이는 단기 변동성 가능성과 지속적인 영업 모멘텀의 중요성에 대한 주의를 환기시킨다.

1년 만에 주가가 10배 이상 상승한 상황에서 단기적인 조정 가능성은 항상 열려 있다. 현재 애널리스트들의 평균 목표주가(9.50달러)가 현재 주가(10.81달러)보다 낮다는 점도 이러한 우려를 반영한다.

온다스 홀딩스의 에어로보틱스 [사진 = 업체 홈페이지]

둘째, 실행 리스크가 존재한다. 온다스는 M&A를 통해 빠르게 성장해왔으며, 다양한 기술과 사업부문을 통합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와스프 드론 시스템의 대량 생산과 배포는 회사에게는 새로운 도전이다. 500대의 초도 주문을 성공적으로 이행하고 이를 수천 대, 수만 대 규모로 확장할 수 있을지는 앞으로 지켜봐야 한다.

셋째, 방위 산업 특유의 불확실성이 있다. 정부 계약은 예산 변동, 정책 변화, 정치적 요인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트럼프 행정부의 국방 정책 방향, 의회의 예산 승인 과정, 경쟁 업체들의 동향 등 다양한 외부 변수가 온다스의 사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넷째, 기술적 리스크도 고려해야 한다. 드론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경쟁이 치열한 분야다. 온다스가 기술적 우위를 유지하고 시장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특히 AI 기반 자율 시스템 분야에서는 대형 기술 기업들의 진입도 예상되며, 이는 경쟁을 더욱 격화시킬 수 있다.

◆ 기회와 리스크의 균형

온다스 홀딩스는 방위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물결을 타고 있다. 저비용 소모성 자율 무기체계에 대한 수요 급증, 미 국방부의 레플리케이터 이니셔티브, 유럽 파트너들과의 검증된 협력 관계 등은 온다스에게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온다스, 리프트 다이내믹스, 남모가 개발하는 와스프 드론 [사진 = 온다스 홈페이지]

와스프 드론 시스템의 미국 독점 유통권 확보, 월 2만대 이상의 생산 능력, FAA 인증을 받은 완전 자율 드론 기술 등은 온다스의 핵심 경쟁력이다. 애널리스트들의 대다수가 '매수' 의견을 제시하고 있으며, 목표주가를 지속적으로 상향 조정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그러나 1년 만에 10배 이상 급등한 주가, 실행 리스크, 방위 산업의 불확실성, 치열한 경쟁 환경 등 고려해야 할 리스크 요인들도 적지 않다. 온다스의 성장 스토리가 실제로 실현되기까지는 여러 단계의 검증이 필요하며, 그 과정에서 변동성이 클 수 있다.

온다스 홀딩스는 높은 성장 잠재력과 함께 상응하는 리스크를 동반하는 투자 대상이다. 투자자들은 회사의 기술적 우위, 시장 기회의 규모, 전략적 파트너십의 가치를 인정하면서도, 밸류에이션 부담, 실행 리스크, 산업 특유의 불확실성을 균형 있게 평가해야 한다.

kimhyun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故 윤석화 문화훈장 추서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19일 오후 5시 30분에 고(故) 윤석화(향년 69세) 빈소를 방문해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하며 조문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고(故) 윤석화의 빈소가 19일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고인은 2022년 뇌종양 수술을 받고 투병을 이어 왔다. 발인은 21일 오전 9시. 2025.12.19 photo@newspim.com 아울러 정부는 한국을 대표하는 연극배우로서 오랜 기간 한국 공연예술계 발전에 기여한 배우 윤석화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문화훈장 추서를 추진한다. 고 윤석화는 1975년에 연극 '꿀맛'으로 데뷔한 이후 연극 뿐 아니라 뮤지컬, 드라마, 영화 등 다방면으로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 왔다. 연극 '신의 아그네스' '마스터클래스', 뮤지컬 '명성황후'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폭 넓은 연기 영역을 보여주었고, 다수의 연극상·백상예술대상 등을 수상하며 한국 공연예술계를 대표하는 배우로 평가받아 왔다. 배우 활동과 더불어 연출가, 설치극장 '정미소' 대표로서도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한국연극인복지재단 이사장을 역임하여 연극계 발전에 다방면으로 기여했다. jyyang@newspim.com 2025-12-19 22:20
사진
관가 '이재명 사무관' 경계령 [세종=뉴스핌] 나병주 기자 = 정부 업무보고에서 보여준 이재명 대통령의 '예리하고 꼼꼼한' 질문이 관가를 잔뜩 긴장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특히 담당사무관이 아니라면 알기가 쉽지 않은 내용까지 놓치지 않는 예리함에 관가에서는 '이재명 사무관'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 예상 못한 '정원' 질문에 기후부 '멘붕'…장관·국장 모두 답변 못해 이 대통령은 지난 17일 오후 기후에너지환경부 업무보고에서 "왜 기후부는 정원이 2930명인데 현원이 2973명으로 초과됐느냐"는 '깜짝' 질문으로 모두를 당황하게 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질문에 김성환 장관은 물론 기후부 간부들 모두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고 20초가량 침묵이 이어졌습니다. 이 대통령이 담당국장이 누구냐며 재차 묻자 그제야 정책기획관(국장)이 "자세히 확인은 못 했지만 긴급하게 필요한 것에 대해 추가 고용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며 엉뚱한 대답을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업무보고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그러자 이 대통령은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라는 특별한 상황이 있었지만, 기후부는 그런 상황이 없었는데 정원 초과된 게 이상하다. 원래 환경부 시절부터 추가가 됐는지, 아니면 기후부로 전환되면서 추가된 건지 답해달라"며 재차 물었습니다. 이에 김성환 기후부 장관이 "환경부에서 추가됐을 것으로 보인다"고 모호하게 답하자, 이 대통령은 "추정으로 답하지 말라"며 확답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이 대통령의 질문에 답하는 사람은 결국 아무도 없었습니다. <뉴스핌>이 확인한 결과, 이유는 엉뚱한 곳에 있었습니다. 인원을 산정하는 과정에서 육아휴직자 51명을 현원에 포함하는 실수를 저질러 벌어진 해프닝이었습니다. 결국 현재 기후부 현원은 2922명으로 정원보다 8명이 적어 오히려 인력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다행히 상황파악 후 업무보고가 끝나자마자 이 대통령에게 보고해 오해는 풀었다고 하네요. ◆ 李대통령 예리한 질문에 관가 긴장…'이재명 사무관' 별명 생겨 이번 해프닝에 대해 기후부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온실가스 감축, 재생에너지, 탈탄소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만반의 준비를 했지만 예상치 못한 질문에 '한방' 얻어맞은 셈이죠. 사실 인원현황은 기후부 업무보고 1페이지에 제일 처음 나와 있는 내용이에요. 대부분의 사람은 크게 신경 쓰지 않고 넘어가는 부분이지만, 이 대통령은 이를 놓치지 않고 꼼꼼히 살펴본 거죠. 기후부 관계자는 "사실 이번 건은 실무를 담당하는 과장도 놓칠 수 있는 내용이다"며 "전혀 예상하지 못한 질문에 깜짝 놀랐다"고 혀를 내두르기도 했어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17일 오후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이재명 대통령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뉴스핌TV 갈무리] 2025.12.17 dream@newspim.com 작은 부분까지 세세하게 확인하는 대통령의 모습에 '이재명 사무관'이라는 말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실무자인 사무관 같은 대통령의 꼼꼼함에 관가는 앞으로 있을 보고에 대해 부담감이 커졌습니다. 다만 지나치게 꼼꼼한 모습에 아쉬움을 표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A 씨는 "대통령이 공식석상에서 지적하기엔 사소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국민이 지켜보는 만큼 현안에 더 집중했으면 어땠을까 싶다"고 아쉬움을 전했습니다. 실제로 이 대통령은 최근 고(故) 김용균 씨 때와 비슷한 사고가 다시 발생한 서부발전에 대해서는 별다른 지적 없이 넘어갔습니다. 이 대통령이 서부발전 사장에게 질문한 시간은 답변을 합쳐도 약 10초에 불과했습니다. 앞으로 관가에는 '이재명 사무관'의 꼼꼼함을 경계하라는 '경계령'이 내려졌습니다. 작은 숫자 하나도 놓치지 않는 그의 꼼꼼함이 국정 운영의 새로운 기준이 될지, 아니면 과도한 긴장으로 작용할지 주목됩니다. lahbj11@newspim.com 2025-12-19 11: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