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아우디, '23년 파트너십' FC 바이에른 뮌헨에 새 시즌 차량 전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순수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모델 중 직접 차량 선택
아우디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아우디는 독일 노이부르크 안데어 도나우(Neuburg an der Donau)에서 열린 차량 전달식에서 FC 바이에른 뮌헨 선수단에 새 시즌용 공식 차량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선수들은 순수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모델을 포함한 아우디의 다양한 라인업 중에서 원하는 차량을 직접 선택했으며, 행사 현장에서는 아우디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Audi driving experience) 와 아우디 F1 프로젝트 독점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아우디가 독일 노이부르크 안데어 도나우에서 열린 차량 전달식에서 FC 바이에른 뮌헨 선수단에 새 시즌용 공식 차량을 전달했다. [사진=아우디코리아]

FC 바이에른 뮌헨은 이번 시즌에도 아우디와 함께한다. FC 바이에른의 주장 마누엘 노이어(Manuel Neuer)를 비롯한 여러 선수들은 아우디 Q8 TFSI e 콰트로를 선택했다.

알폰소 데이비스(Alphonso Davies), 자말 무시알라(Jamal Musiala), 마이클 올리세(Michael Olise)는 순수전기 아우디 RS e-트론 GT 퍼포먼스를, 유망주 톰 비쇼프(Tom Bischof)는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네 아이의 아버지인 조슈아 키미히(Joshua Kimmich)는 7인승 SUV인 아우디 Q7 TFSI e 콰트로 S라인 모델을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마르코 슈베르트(Marco Schubert) 아우디 AG 세일즈·마케팅 총괄은 "선수들이 선택한 차량은 콤팩트한 아우디 Q4 e-트론 시리즈부터 강력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아우디 Q8 TFSI e 콰트로, 그리고 스포티한 아우디 RS e-트론 GT 퍼포먼스까지 아우디의 폭넓은 라인업을 잘 보여준다"며 "모두가 자신에게 가장 어울리는 모델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얀 크리스티안 드리에센(Jan-Christian Dreesen) FC 바이에른 CEO는 "아우디 차량 전달식은 오랜 기간 이어온 견고한 파트너십을 상징하는 전통적인 행사로, 선수들에게도 매년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23년간 성공적인 협력을 이어오며 우리는 같은 목표를 추구하고 서로를 최고의 성과로 이끌어왔다. 오늘날 이처럼 오래 지속되는 파트너십은 드물기에, 더욱 소중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차량 전달식 이후 선수들은 아우디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의 다이내믹 주행 코스와 핸들링 트랙에서 직접 차량을 체험하며 주행 성능을 확인했다. 특히 아우디 RS e-트론 GT 퍼포먼스는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감성적인 드라이빙 경험으로 선수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마르코 슈베르트 총괄은 "선수들이 아우디의 플래그십 전기 모델을 직접 경험하며 보여준 열정이 인상 깊었다" 며 "이는 전동화가 단순한 기술 혁신을 넘어 감성적인 매력까지 선사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우디 F1 프로젝트 비하인드 투어도 진행됐다. 선수들은 V6 하이브리드 엔진 조립 작업장, 다이내믹 시뮬레이터, '미션 컨트롤 룸', 엔진 테스트 벤치 등을 둘러보며 포뮬러 1 파워트레인의 핵심이자 레이싱카의 '심장'이라 불리는 부품이 개발되는 현장과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했다.

이번 행사는 사내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된 아우디 직원 100명에게도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직원들은 선수들과의 만남, 사인회, 기념사진 촬영에 참여했으며, 이 중 16명은 직접 선수들에게 차량 키를 전달하며 잊지 못할 순간을 함께했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관 "대한상의 담당자 법적조치"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9일 대한상공회의소의 이른바 '가짜뉴스 보도자료'에 대해 "법정단체로서 공적 책무와 책임을 망각한 사례"라고 지적했다. 김정관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무역보험공사에서 '6개 경제단체와 긴급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이 언급했다. 이날 회의에는 문제를 일으킨 대한상공회의소를 비롯해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 6단체 상근부회장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2.09 ryuchan0925@newspim.com 이번 회의는 미국 관세협상, 고환율 등 우리 경제의 대내외 여건과 주요 경제단체들의 현안을 점검하고, 특히 최근 상속세 관련 대한상공회의소 보도자료에서 촉발된 '가짜뉴스' 사안에 대해 인식을 공유하고, 재발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장관은 우선 "대한상의를 소관하는 주무장관으로서 국민들께 깊이 사과드린다"면서 유감을 표했다. 이어 "상속세 부담에 자산가 유출 세계 4위라는 지난주(3일) 대한상공회의소 보도자료는 법정단체로서 공적 책무와 책임을 망각한 사례"라고 질타했다. 그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상속제 제도 개선을 목적으로 인용한 통계의 출처는 전문조사기관이 아니라 이민 컨설팅을 영업목적으로 하는 사설업체의 추계에 불과하다"면서 "이미 다수의 해외 언론과 연구기관이 해당 자료의 신뢰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으나, 대한상공회의소는 최소한의 검증 절차조차 거치지 않은 채 자료를 인용·확산시켰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2.09 ryuchan0925@newspim.com 또한 "해당 컨설팅업체 자료 어디에도 상속세 언급은 없음에도 대한상공회의소는 자의적으로 상속세 문제로 연결해 해석했다"고 질타했다. 특히 "보도자료에 인용된 '최근 1년간 우리나라 백만장자 유출이 2400명으로 두 배 증가했다'는 내용도 국세청에 따르면. 연평균 139명에 불과해 명백히 사실이 아니다"라고 바로잡았다. 김 장관은 "이번 사안은 국민과 시장을 혼란에 빠뜨리고 정책 환경 전반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는 심각한 사안"이라고 규정했다. 이에 산업부는 "대한상공회의소의 해당 보도자료 작성·검증·배포 전 과정에 대해 즉각 감사를 착수했다"면서 "추후 감사 결과에 따라 담당자 문책, 법적 조치 등 엄중하게 책임을 물을 계획"이라고 제시했다. 아울러 "정부 정책과 현장 간의 간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2월 말부터 주요 단체, 협회들과 '정책간담회'를 정례화해 이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가 열리고 있다. 2026.02.09 ryuchan0925@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2-09 09:03
사진
李대통령 '잘한다' 55.8%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55.8%로 2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6일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 했다는 긍정평가는 55.8%였다. 지난 조사보다 1.3%포인트(p) 오른 수치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창원 성산구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남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간담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07 photo@newspim.com 이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못 했다는 부정평가는 39.1%로 지난 조사보다 1.6%p 떨어졌다. '잘 모름'은 5.1%로 확인됐다. 리얼미터는 "부동산 다주택 투기 규제 및 물가 관리 등 체감도 높은 민생대책과 더불어 대기업 채용 유도, 남부내륙철도 착공과 같은 경제 활성화·균형 발전 행보가 지지율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지난 5∼6일 진행한 정당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3.7%p 오른 47.6%, 국민의힘 지지율은 2.1%p 떨어진 34.9%로 각각 집계됐다. 민주당은 3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고, 국민의힘은 2주 연속 하락했다. 이어 조국혁신당은 2.6%, 개혁신당은 3.3%, 진보당은 1.3% 지지율을 기록했다. 무당층은 8.9%였다. 리얼미터는 두 조사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정당 지지도 조사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5.2%,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6%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9 09:0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