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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유럽 단기 임대설에... LAFC 감독 "모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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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룬돌로 "손흥민, LAFC에 헌신 중... 시즌 끝날 때까지 그럴 것"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로스앤젤레스FC(LAFC)의 스티브 체룬돌로 감독이 손흥민의 유럽 복귀설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체룬돌로 감독은 19일(현지시간) 콜로라도 래피즈와의 2025시즌 MLS 정규리그 최종전(2-2 무승부)을 마친 뒤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의 임대 여부에 대해서는) 나도 모른다"면서 "확실한 건 손흥민이 LAFC에 헌신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는 모든 경기에서 이기길 원하고, 시즌이 끝날 때까지 그럴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티브 체룬돌로 감독. [사진=LAFC

체룬돌로 감독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 지휘봉을 내려놓을 예정이라 손흥민의 단기 임대 문제에 깊이 관여할 이유는 없다. 그의 계약상 임대가 현실화된다면 시기는 내년 1월엔 이미 체룬돌로 감독이 팀을 떠난 이후다. 그래서 그의 답변은 단호하지만 담백했다.

손흥민의 유럽 리턴설은 지난 17일(한국시간) 영국 '더 선(The Sun)'의 보도에서 비롯됐다. 이 매체는 "손흥민의 LAFC 계약에는 MLS 오프 시즌 동안 유럽 클럽으로 임대될 수 있는 조항이 포함돼 있다"며 이른바 '데이비드 베컴 조항'이 삽입됐다고 전했다. 이어 "손흥민은 과거 토트넘 시절 활약했던 프리미어리그로 단기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손흥민이 19일(한국시간) 열린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최종 34라운드 콜로라도 라피즈전에서 선제골을 넣고 특유의 찰칵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LAFC SNS]

'베컴 조항'은 이미 전례가 있다. 2007년 LA 갤럭시로 이적한 데이비드 베컴은 당시 잉글랜드 대표팀 승선을 위해 AC밀란 임대를 택했다. 티에리 앙리 역시 뉴욕 레드불스 소속으로 뛰던 시절, 오프 시즌에 아스널로 임대돼 FA컵과 리그에서 결승골을 넣으며 화제를 모았다. 이처럼 MLS 오프 시즌은 유럽 리그의 한창기와 맞물려 있어 스타 선수들이 단기 임대를 통해 경기 감각을 유지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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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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