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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오창 제4일반산업단지 조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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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 공모에 1개 컨소시엄 사업계획서 제출
청주시, 공정한 평가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는 청원구 오창읍 일원 청주국제공항을 중심으로 중부권 신산업 거점 산업단지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청주 오창 제4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 민간사업자 공모에 오창인텔리전스파크와 포스코이앤씨 등으로 구성된 1개 컨소시엄이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사업계획서 평가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토목, 도시, 산업경제·경영, 재무회계, 부동산 등 5개 분야 전문가를 전국 공모를 통해 선정심의위원 후보군으로 구성했다.

청주시청 임시청사.[사진=뉴스핌DB]

사업계획서 평가는 오는 28일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사업계획 수립, 사업 수행 능력, 프로젝트 회사 관리·운영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되면 출자 타당성 검토 등 행정 절차를 거쳐 시와 민간사업자가 공동 출자하는 프로젝트 금융투자회사(PFV)를 설립해 사업을 추진한다.

청주 오창 제4일반산업단지는 우수한 광역 교통망을 기반으로 오창읍 일원에 복합 신도시 기능을 갖춘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반도체·소부장·이차전지 특화 단지, 청주국제공항 중심 항공산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지난 7월 민간사업자 공모를 공고하고 9월 단독으로 사업 신청 확약서를 접수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100만 도시 달성을 위해 주변 산업단지와 연계한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를 통해 우선 협상 대상자를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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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9.7%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0.2%포인트(p)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16회 국무회의 겸 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5월 1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 의뢰, 4~8일 조사,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2%p 상승한 59.7%, 부정평가는 0.7%p 오른 35.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3주차 65.5%까지 오른 뒤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주 59.5%까지 떨어졌다. 3주 만에 긍정평가가 상승세로 전환했지만 부정평가 역시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7500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지만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83.0%)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64.6%)와 대전·세종·충청(61.4%) 등 대다수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대구·경북(44.1%)과 부산·울산·경남(52.4%)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7~8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7%, 국민의힘이 3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이었다. 무당층은 8.5%로 나타났다.  the13ook@newspim.com 2026-05-1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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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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