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2025 국감] 게임위 "게임물 등급분류, 빠른 시일 내 민간 이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청불게임 심의 민간기관 이양, 11월부터 실시 예정
"이양 후에도 청소년 보호 등 사후관리 철저히 할 것"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게임물관리위원회(게임위)는 게임물 등급분류 심의를 기존 게임위에서 민간기관으로 이양하는 작업을 빠른 시일 내에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서태건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장은 23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국정감사에서 '게임물 민간등급분류 확대 3단계 방안을 왜 빨리 안 하느냐'는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1단계가 마무리 단계에 있는데 11월부터 실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서태건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장에게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중계화면 갈무리]

서 위원장은 "빠른 속도로 민간등급분류 사업자 선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계약 단계에 있다"라고 덧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게임위가 추진 중인 게임 심의 민간 이양 3단계 계획은 1단계(단기)에서 PC·콘솔 청소년 이용 불가 게임을 민간등급분류기관인 게임콘텐츠등급분류위원회(GCRB)에 넘기고, 2단계(중기)에서는 모바일게임 심의를 민간기관에 위탁한다. 3단계(장기)는 게임 심의를 민간에 완전히 자율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민 의원은 근거 규정인 개정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게임산업법)이 지난 9일 시행됐지만 민간 이양이 되지 않아 등급분류 신청과 내용 수정 신고를 어느 기관에 해야 하는지 문의가 많이 온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민간으로 완전히 이양되고 나면 게임위가 이름도 바꿔야 하고 이를테면 사라지는 건데 한 단계 가는 데 1년씩 걸리면 국민주권정부가 끝날 때까지 민간 이양이 불가능하다"라며 "게임위에서 빨리 안 넘겨준 것이 아니냐"라고 질타했다.

서 위원장은 "저희는 하루라도 빨리 넘기고 싶은 입장"이라며 "다른 의도는 없고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이양하려고 한다"고 답했다.

다만 "민간 이양이 되더라도 기존 게임위에서 등급분류를 받은 경우 수정 신고를 할 때 게임위에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손솔 진보당 의원은 "민간에 이양되더라도 청소년의 가챠(뽑기) 중독 관련 예방 문제와 보호, 게임 유저들이 사용하는 혐오 표현이 유통되지 않도록 사후 관리 대책이 필요하다"라며 "게임위가 살펴봐 달라"고 강조했다.

서 위원장은 "법률에 따라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해 나갈 것"이라며 "교육을 강화하고 민관 유관 단체들과 협업해 예방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방향을 잡고 있다"고 말했다. 

shl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