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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갤럭시 디지털 ② 소비자 금융 시장 진출로 로빈후드에 도전장

기사입력 : 2025년10월24일 00:50

최종수정 : 2025년10월24일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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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원 출시로 소비자 금융 시장 본격 진출
고수익 투자 상품으로 로빈후드 등과 차별화
월가 긍정적 평가에도 변동성과 규제 리스크

이 기사는 10월 22일 오후 4시4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갤럭시 디지털 ① 디지털 자산과 데이터센터 양날개로 역대 최고 실적>에서 이어짐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 갤럭시원 출시로 소비자 금융 시장 진출

갤럭시 디지털(종목코드: GLXY)은 10월 6일 소비자 금융 플랫폼 '갤럭시원(GalaxyOne)'을 출시하며 새로운 시장 개척에 나섰다. 이는 기관 투자자 중심으로 운영되던 회사가 개인 투자자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중요한 전략적 전환점이다.

갤럭시원은 미국 개인 투자자들에게 단일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현금 수익률, 암호화폐 거래, 주식 거래 접근성을 제공하는 종합 금융 플랫폼이다. 모바일과 웹 기반으로 제공되는 이 플랫폼은 네 가지 핵심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갤럭시원의 4가지 핵심 제품 [자료 = 갤럭시 디지털 홈페이지]

첫째, 갤럭시 프리미엄 일드(Galaxy Premium Yield)는 갤럭시 디지털 LP가 발행하는 투자 노트를 통해 8.00%의 연간 수익률(APY)을 제공한다. 이 상품은 미국 공인 투자자에게만 제공되며 최소 투자액은 2만5000달러, 투자자당 상한액은 100만 달러로 설정되어 있다. 

둘째, 갤럭시원 캐시(GalaxyOne Cash)는 크로스 리버 뱅크를 통해 최대 25만달러까지 FDIC 보험이 적용되는 예금에 대해 4.00%의 연간 수익률을 제공한다. 이는 일반 저축 계좌보다 높은 수익률로, 현금 보유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셋째, 갤럭시원 크립토(GalaxyOne Crypto)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를 포함한 주요 디지털 자산의 매매 및 전송을 지원한다. 회사의 기관급 인프라를 활용하여 안전하고 효율적인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

넷째, 갤럭시원 브로커리지(GalaxyOne Brokerage)는 2000개 이상의 미국 주식 및 상장지수펀드(ETF)의 수수료 없는 거래를 제공한다. 최소 거래 금액 10달러로 단주 거래도 가능하며, 로빈후드(HOOD)와 마찬가지로 개인 투자자들이 주식을 대여하여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 로빈후드에 도전장, 차별화 전략은 고수익률과 성숙한 투자자 타겟

갤럭시원의 출시는 수수료 없는 거래 플랫폼의 선구자인 로빈후드(HOOD)에 대한 직접적인 도전으로 해석된다. 로빈후드는 10년 전 수수료 없는 주식 거래 플랫폼과 모바일 앱을 출시하며 금융 서비스 시장에 혁명을 일으켰고, 현재 자산 3040억 달러, 고객 수 2670만 명을 보유한 핀테크 거물로 성장했다.

로빈후드 모바일 플랫폼 [사진=블룸버그]

반면 갤럭시 디지털은 1445개의 전문 트레이딩 회사를 통한 플랫폼 자산 90억 달러로 훨씬 작은 규모다. 하지만 회사는 규모보다는 차별화된 타겟과 서비스로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

갤럭시 디지털의 마이클 우르스트혼 대변인은 "갤럭시원 플랫폼은 보다 성숙하고 정교한 투자자를 위한 도구"라며 "단기 매매 중심의 투자자층을 겨냥한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했다. 숙련된 투자자들을 타겟으로 높은 수익률과 기관급 인프라를 무기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연 8%의 고수익률을 제공하는 갤럭시 프리미엄 일드는 경쟁사와의 가장 큰 차별화 포인트다. 이는 갤럭시의 기관 대출 데스크에서 제공하는 투자 상품으로, 2018년부터 운영되어 온 검증된 사업 모델을 바탕으로 한다.

마이크 노보그라츠 CEO는 "우리는 수년간 세계에서 가장 정교한 투자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관 수준의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며 "이제 그 우위를 개인 투자자에게까지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갤럭시원은 완전히 새로 시작하는 것은 아니다. 이 플랫폼은 원래 피어스(Fierce)라는 이름으로 개발되었으며, 갤럭시는 2024년에 이를 인수했다. 지난해 12월 인수 당시 피어스의 기존 사용자 2500명이 갤럭시원으로 즉시 이전되며, 이들이 초기 사용자 기반을 형성한다.

◆ 갤럭시원, B2C 시장 공략의 전략적 의미

갤럭시원의 출시는 단순한 신규 사업 진출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이는 기관 투자자 시장에서 구축한 신뢰와 인프라를 바탕으로 개인 투자자 시장까지 확장하려는 전략적 전환점이다.

갤럭시원 이미지 [사진 = 갤럭시 디지털 홈페이지]

기관 투자자들에게 제공하던 높은 수준의 보안, 유동성, 전문성을 개인 투자자들도 누릴 수 있게 함으로써, 갤럭시 디지털은 차별화된 가치 제안을 할 수 있다. 특히 연 8%의 갤럭시 프리미엄 일드는 전통적인 저축 상품이나 채권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수익률로, 보수적이면서도 높은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다.

로빈후드가 수수료 없는 거래로 밀레니얼 세대를 공략했다면, 갤럭시원은 높은 수익률과 기관급 서비스로 성숙한 투자자들을 타겟으로 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초기 사용자 기반 2500명에서 시작하지만, 갤럭시 디지털의 브랜드 파워와 독특한 가치 제안이 결합된다면 빠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낙관적 전망

월가 애널리스트들도 갤럭시 디지털의 전망에 대해 긍정적이다. 주요 투자은행들은 3분기 실적 발표 이후 목표 주가를 상향 조정하며 매수 의견을 강화했다.

갤럭시 디지털 [사진 = 나스닥]

로젠블라트는 10월 20일 갤럭시 디지털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면서 목표 주가를 35달러에서 44달러로 26% 상향 조정했다. 로젠블라트는 이 주식이 연초 대비 110% 넘게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갤럭시 디지털의 핵심 디지털 자산 프랜차이즈가 투자자들에게 여전히 저평가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봤다.

또한 로젠블라트는 갤럭시 디지털이 AI 및 고성능 컴퓨팅(AI/HPC)에 노출되어 있으며, 회사의 상당한 전력 파이프라인에 대한 예상되는 진전이 이번 분기에 상승 잠재력을 추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로젠블라트의 새로운 목표 주가(44달러)는 갤럭시 디지털에 대한 2027년 조정 EBITDA 추정치의 30배를 기준으로 하며, 이는 회사의 장기적인 성장 궤도에 대한 자신감을 반영한다.

제프리스는 10월 21일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 주가 45달러를 재확인했다. 제프리스는 "강력한 분기별 실적이 연말에 가까워질수록 갤럭시 디지털의 입지를 유리하게 만든다"며 "회사의 핵심 성과 지표는 디지털 자산 사업 전반에 걸쳐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앞서 파이퍼 샌들러는 갤럭시 디지털의 데이터센터 확장을 언급하며 목표 주가를 42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비중 확대' 투자의견을 재차 강조했다.

◆ 디지털 금융의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

갤럭시 디지털은 3분기 역대 최고 실적을 통해 단순한 암호화폐 기업을 넘어 차세대 종합 금융 서비스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디지털 자산 거래량 140% 증가, 순이익 5억 달러 돌파, 운용자산 150억 달러 달성은 회사의 디지털 자산 사업이 성숙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준다. 여기에 2026년부터 본격화될 데이터센터 사업의 연간 10억 달러 이상 수익은 새로운 성장 단계로의 도약을 예고한다.

갤럭시원 출시를 통한 소비자 금융 시장 진출은 기관 투자자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을 개인 투자자까지 확장하려는 전략적 전환점이다. 로빈후드에 정면 도전하는 이 플랫폼이 성공할 경우, 갤럭시 디지털은 기관과 개인, 디지털 자산과 전통 금융, 금융 서비스와 인프라를 아우르는 진정한 의미의 풀 스펙트럼 금융 기업이 될 것이다.

물론 암호화폐 시장 변동성, 규제 불확실성, 치열한 경쟁, 데이터센터 사업 실행 리스크 등 도전과제도 존재한다. 하지만 회사가 보유한 건강한 재무구조, 검증된 경영진, 전략적 파트너십, 무엇보다 '신뢰와 믿음의 브랜드'라는 무형자산은 이러한 도전을 극복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할 수 있다.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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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니] 트라이폴드 태블릿과 다르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가 2일 공개한 3단 폴더블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현장에서 직접 사용해보니 예상보다 가볍고 얇은 형태가 먼저 느껴졌다. 크기와 구조상 무게가 상당할 것이란 우려가 있었지만, 실제로 들어보면 생각보다 부담이 덜한 편이다. 다만 한 손으로 오래 들고 쓰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고, 전용 케이스나 거치대를 함께 사용할 때 가장 안정적인 사용감이 나온다. 펼친 화면은 태블릿을 떠올리게 할 만큼 넓고 시원하지만, 두 번 접어 휴대할 수 있다는 점은 기존 태블릿과 확실히 다른 경험을 만든다. 동시에 두께·베젤 등 초기 모델의 구조적 한계도 분명히 느껴졌다. ◆ 10형 대화면의 시원함…멀티태스킹 활용도↑ 가장 인상적인 요소는 화면을 펼쳤을 때의 시야다. 10형 대화면은 영상 시청 시 몰입감이 크고 웹 검색·문서 작업에서도 확 트인 느낌을 준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다 펼친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3앱 멀티태스킹을 진행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특히 최대 3개의 앱을 동시에 띄워놓는 멀티태스킹 기능은 생산성 관점에서 기존 폴더블보다 한 단계 더 진화했다는 느낌이 강했다. 세 개의 스마트폰 화면을 한 번에 펼쳐 놓은 듯한 넓이가 확보돼, 동시에 여러 작업을 처리하기에 충분한 공간감이 느껴졌다. 이메일·인터넷·메모장 등 업무 앱을 한 화면에서 자연스럽게 배치할 수 있고, 영상 콘텐츠를 켜둔 채 작업을 이어가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영상 시청을 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 구조에서 오는 한계도 분명…베젤·힌지·두께는 '새로운 폼팩터의 숙제' 새로운 구조 특성상 아쉬운 부분도 있다. 우선 베젤이 비교적 두꺼운 편이다. 화면을 여러 번 접는 구조라 물리적 여유 공간 확보가 필수적이다 보니 테두리가 두드러져 보인다. 상단 롤러(힌지 유닛 일부로 보이는 구조물)도 시각적으로는 다소 낯설게 느껴진다. 화면 연결부 자체는 자연스럽지만, 힌지 구조물 자체는 어색하게 보일 수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닫은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는 완전히 접었을 때의 두께감이다. 구조상 여러 패널이 겹치는 형태라 다 접어놓으면 두껍게 느껴지는 것은 불가피하다. 다만 이는 구조에 따른 필연적인 결과로, 사용성에 치명적일 정도의 부담은 아니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왼쪽 화면부터 닫아야 한다. 반대로 닫으려 할 시 경고 알람이 울린다.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 눈에 띄는 점은 접는 순서가 고정돼 있다는 점이다. 오른쪽→왼쪽 순으로 접도록 설계돼, 반대로 접으려 하면 경고 알람이 울린다. 폼팩터 특성상 불가피한 방식이지만, 초기에 적응 과정이 필요하다. ◆ 태블릿과 겹치는 모습…그러나 휴대성이라는 확실한 차별점 사용 경험을 종합하면 '트라이폴드'는 태블릿과 유사한 역할을 상당 부분 수행한다. 대화면 기반의 콘텐츠 소비·문서 작업·멀티 환경 등 핵심 사용성은 태블릿과 맞닿아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거치대에 놓인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그러나 폴더블 구조로 접어서 주머니·가방에 넣을 수 있다는 점은 태블릿이 따라올 수 없는 차별점이다. 이동이 잦은 사용자에게는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중간 지점'에 있는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강민석 모바일경험(MX)사업부 스마트폰PP팀장(부사장)은 "태블릿은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없다. 태블릿은 대화면 그 자체의 장점이 있지만, 트라이폴드는 두께·무게 측면에서 소비자가 어디든 가져갈 수 있다는 점에서 혁신을 만들었다"며 "트라이폴드는 기존 태블릿과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카테고리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 가격은 부담되지만…경쟁사 대비 '상대적 우위' 가격은 여전히 소비자에게 큰 장벽이다. 출고가 359만400원은 스마트폰 범주에서 결코 가볍지 않은 금액이다. 다만 경쟁사 제품들과의 상대 비교에서는 다른 해석도 가능하다. 중국 화웨이는 올해 출시한 트라이폴드폰을 1만7999위안(약 350만 원)부터 책정했다. 고용량 모델로 갈 경우 2만1999위안(약 429만 원)까지 올라간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이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소개하고 있다. 2025.12.02 kji01@newspim.com 이 기준에서 보면 삼성의 359만 원대 가격은 화웨이 평균 가격보다 낮은 편으로 비교된다. 특히 고용량 기준 화웨이 최고가와의 비교에서는 약 70만 원 가까운 차이가 나, '삼성이 가격 경쟁력까지 고려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또 시장에서는 출시 전부터 트라이폴드 구조상 부품 단가가 높아 400만 원 안팎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실제 출고가는 이 예상보다 낮게 형성되면서, 삼성이 새로운 카테고리 안착을 위해 가격선을 일정 수준까지 조정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kji01@newspim.com 2025-12-0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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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준 쿠팡 대표 "'자발적 배상도 고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박대준 쿠팡 대표가 "패스키 한국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3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한국 쿠팡에서 패스키를 도입할 계획이 있나"라는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현안질의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pangbin@newspim.com 이 의원은 "대만 쿠팡에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전용 패스키 기술을 독자 개발하고 보급했다"며 "한국에 패스키를 도입했다면 이런 사고가 일어났겠냐"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우리 대한민국에도 바로 대만처럼 대처할 수 있습니까"라고 따져물었다. 이 의원 질의에 박 대표는 "의원님 말씀에 공감하고 깊이 책임감 느끼고 있습니다"며 "조속히 (한국)에 도입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습니다"고 말했다. 소송을 통한 배상 대신 자발적으로 배상 조치하라는 질의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nrd@newspim.com 2025-12-0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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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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