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26일 오후 부산시 동래구(구청장 장준용)가 주최한 '제31회동래읍성역사축제' 원형경기장에서 열린 힢쟁이 댄스배틀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열정적인 공연을 펼치고 있다. ‘동래성 사람들, 역사와 미래를 잇다’라는 새로운 슬로건으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동래성 항전 이야기에 4차 산업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체험과 공연으로 열렸다. [사진=동래구청] 2025.10.26 yym58@newspim.com
![]() |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26일 오후 부산시 동래구(구청장 장준용)가 주최한 '제31회동래읍성역사축제' 원형경기장에서 열린 힢쟁이 댄스배틀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열정적인 공연을 펼치고 있다. ‘동래성 사람들, 역사와 미래를 잇다’라는 새로운 슬로건으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동래성 항전 이야기에 4차 산업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체험과 공연으로 열렸다. [사진=동래구청] 2025.10.26 yym58@newspim.com
사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