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LG전자, 상업용 대형 세탁·건조기 출시…크린토피아 첫 공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달부터 국매 판매 본격화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LG전자는 자사의 상업용 대용량 세탁·건조기 신제품이 출시와 동시에 크린토피아에 공급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미국 '클린쇼', 독일 '텍스케어' 등 글로벌 유수의 박람회에서 미리 선보였던 신제품으로, 이달부터 국내 기업간거래(B2B) 시장 판매를 본격화한다.

신제품은 세탁기, 건조기, 세탁건조기 콤보까지 3종의 라인업을 갖췄으며, 지난달 국내 세탁업계 1위인 크린토피아와 우선적으로 공급 계약을 체결, 서울 잠원동 크린토피아 메이플자이점에 첫 설치됐다.

LG전자 상업용 세탁·건조기 신제품 크린토피아 설치 사진. [사진=LG전자]

LG전자 상업용 세탁기 신제품(모델명 F25TZC)은 ▲빨래감 속까지 물을 분사해주는 트윈 스프레이 기능 ▲빨래감 무게에 따라 물·전기 사용량과 코스 시간을 최적화해주는 자동 무게 감지 기능 ▲1100rpm의 높은 탈수 성능을 구현해주는 볼 밸런싱 시스템 ▲유지·보수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전면 서비스 구조가 특장점이다.

LG 상업용 건조기 신제품(RH25TZC)은 건조 용량이 최대 25kg으로, 전 세계 상업용 히트펌프 건조기 중 가장 큰 용량을 자랑한다. 많은 양의 세탁물도 여유롭게 건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저온 건조 방식으로 빨랫감 속까지 균일하게 말려준다.

상업용 세탁건조기 콤보 모델(FD25TZC)은 세탁기, 건조기 신제품 각각의 장점에 더해, 설치 시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으며, 빨래방 이용 고객이 세탁물을 세탁기에서 건조기로 옮기는 번거로움을 줄여줄 수 있다. 일반적으로 빨래방 이용 시, 세탁이 끝나면 휴대폰 등으로 알림을 받고 고객이 세탁물을 건조기로 다시 한 번 옮기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곽도영 LG전자 HS사업본부 리빙솔루션사업부장(부사장)은 "LG 상업용 세탁·건조기 라인은 북미, 유럽 등 B2B 시장에서도 주목받는 신제품으로 글로벌 유수의 기업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국내에서도 세탁업계 1위인 크린토피아와 신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계기로 그간 외산 제품들이 점유하고 있던 빨래방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ji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