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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표 경기도정, 국감 호평 이어 여론 1위..."정책 성과 신뢰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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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저신용대출·기후보험 등 실질 정책, 국감서 여야 긍정 평가
도민 체감형 행정이 여론 지지로 확산..."정책이 곧 정치"
경기도가 대한민국 혁신 행정의 기준점으로 부상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정책이 지지로 이어지는 '정치의 선순환'이 현실이 되고 있다.

28일 뉴스핌 취재를 종합해보면, 2025년 국정감사에서 정책 성과를 인정받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최근 여론조사에서 여야 전체와 민주당 내부를 막론하고 모두 1위를 기록하며 전국적 주목을 받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1일 오후 경기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김 지사의 국감 대응력과 정책 실적이 '신뢰 리더십'으로 작동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 여야·이념 막론한 압도적 1위..."정책이 곧 리더십"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김동연 지사는 ▲여야 전체 지지율 1위 ▲민주당 주 지지층(40~50대)에서 최고 지지율 ▲진보·중도층 동시 1위 ▲1권역(고양·파주)을 제외한 전 권역 1위 등 고른 지지세를 보였다.

특히 전 세대·전 성별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은 점은 "정책 중심의 정치"라는 김 지사의 도정 철학이 유권자에게 확산된 결과로 풀이된다.

정치 갈등이 아닌 성과와 실력으로 인정받은 리더십이란 평가다.

◆ 국감장서 빛난 '김동연표 민생정책'

올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국토교통위원회 국감에서는 여야를 가리지 않고 김 지사의 정책에 대한 긍정 평가가 이어졌다.

한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기후보험이 기후위기 시대의 모범적 모델"이라며 극찬했고, "계엄청사 폐쇄 반대 입장에 공감한다"고 덧붙였다.

신정훈 위원장은 "극저신용대출 확대를 제도화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며 전국적 확산을 주문했다.

위성곤 의원은 "사회적경제 예산의 지속과 아시아 수상 수상 축하"로 김 지사의 추진력을 평가했다.

양부남 의원은 "경기도의 주4.5일제 시범도입은 정부 국정과제에 부합한다"며 정책 실험 정신을 높게 평가했다.

고동진 의원(국민의힘)도 "성남 분당 팹리스 클러스터는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의 이정표"라며 여야를 넘어 박수를 보냈다.

국감에서는 'RE100', '경계성 지능 청년 일역량 강화',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일산대교 무료화' 등 다수의 민생·혁신정책이 실질 성과로 주목받았다. 여야가 동시에 호평한 경기도정은 드물다는 평가다.

◆ "도민이 체감하는 정책, 그것이 정치의 본질"

김 지사는 국감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정책은 정치의 수단이 아니라 국민 신뢰의 근간"이라며 "도민이 체감할 때 정치의 의미가 완성된다"고 말했다.

그의 대표 브랜드인 '극저신용대출'과 '기후보험', '주4.5일제'는 모두 생활 속 체감형 정책으로, 단기적 인기도보다 장기적 신뢰를 쌓는 방향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국감에서 의원들의 잇단 칭찬이 이어진 이유도 여기에 있다. '보여주기식 정책'이 아니라 현장과 호흡하는 김동연표 행정이 실제 도민 삶의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평가다.

◆ "도정에서 정치로"...여론조사 상승, 차기 구도에 파장

이번 여론조사 결과는 향후 정치 지형에도 적지 않은 의미를 남긴다. 특히 민주당 내 차기 주자 구도에서 김동연 지사가 '정책 실력형 리더'로 확실히 자리 잡았다는 분석이다.

정치권 관계자는 "국감 호평이 도민 지지로 이어진 것은 경기도정이 단순 행정이 아니라 브랜드가 되었음을 보여준다"며 "도정의 확장성, 행정의 품격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해석했다.

◆ "성과가 곧 신뢰"...김동연 리더십의 공식

김 지사의 행보는 기존 정치 문법과는 다르다. 그는 여야의 구분보다 '정책의 타당성'을 기준으로 행정의 방향을 결정하며, 국감에서도 "경기도는 대한민국 정부의 제1 동반자"라고 밝힌 바 있다.

국정감사장에서 정책으로 평가받고, 여론에서 신뢰로 보답받는 구조, 이것이 '김동연표 정치'의 현재이자 미래다.

한편 기사에 소개된 여론조사는 여론조사업체 글로벌리서치와 조원씨앤아이가 경기교육신문 등의 의뢰로 2025년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 방식으로 응답률은 7.5%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보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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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대한상의 담당자 법적조치"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9일 대한상공회의소의 이른바 '가짜뉴스 보도자료'에 대해 "법정단체로서 공적 책무와 책임을 망각한 사례"라고 지적했다. 김정관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무역보험공사에서 '6개 경제단체와 긴급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이 언급했다. 이날 회의에는 문제를 일으킨 대한상공회의소를 비롯해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 6단체 상근부회장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2.09 ryuchan0925@newspim.com 이번 회의는 미국 관세협상, 고환율 등 우리 경제의 대내외 여건과 주요 경제단체들의 현안을 점검하고, 특히 최근 상속세 관련 대한상공회의소 보도자료에서 촉발된 '가짜뉴스' 사안에 대해 인식을 공유하고, 재발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장관은 우선 "대한상의를 소관하는 주무장관으로서 국민들께 깊이 사과드린다"면서 유감을 표했다. 이어 "상속세 부담에 자산가 유출 세계 4위라는 지난주(3일) 대한상공회의소 보도자료는 법정단체로서 공적 책무와 책임을 망각한 사례"라고 질타했다. 그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상속제 제도 개선을 목적으로 인용한 통계의 출처는 전문조사기관이 아니라 이민 컨설팅을 영업목적으로 하는 사설업체의 추계에 불과하다"면서 "이미 다수의 해외 언론과 연구기관이 해당 자료의 신뢰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으나, 대한상공회의소는 최소한의 검증 절차조차 거치지 않은 채 자료를 인용·확산시켰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2.09 ryuchan0925@newspim.com 또한 "해당 컨설팅업체 자료 어디에도 상속세 언급은 없음에도 대한상공회의소는 자의적으로 상속세 문제로 연결해 해석했다"고 질타했다. 특히 "보도자료에 인용된 '최근 1년간 우리나라 백만장자 유출이 2400명으로 두 배 증가했다'는 내용도 국세청에 따르면. 연평균 139명에 불과해 명백히 사실이 아니다"라고 바로잡았다. 김 장관은 "이번 사안은 국민과 시장을 혼란에 빠뜨리고 정책 환경 전반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는 심각한 사안"이라고 규정했다. 이에 산업부는 "대한상공회의소의 해당 보도자료 작성·검증·배포 전 과정에 대해 즉각 감사를 착수했다"면서 "추후 감사 결과에 따라 담당자 문책, 법적 조치 등 엄중하게 책임을 물을 계획"이라고 제시했다. 아울러 "정부 정책과 현장 간의 간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2월 말부터 주요 단체, 협회들과 '정책간담회'를 정례화해 이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가 열리고 있다. 2026.02.09 ryuchan0925@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2-0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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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잘한다' 55.8%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55.8%로 2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6일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 했다는 긍정평가는 55.8%였다. 지난 조사보다 1.3%포인트(p) 오른 수치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창원 성산구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남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간담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07 photo@newspim.com 이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못 했다는 부정평가는 39.1%로 지난 조사보다 1.6%p 떨어졌다. '잘 모름'은 5.1%로 확인됐다. 리얼미터는 "부동산 다주택 투기 규제 및 물가 관리 등 체감도 높은 민생대책과 더불어 대기업 채용 유도, 남부내륙철도 착공과 같은 경제 활성화·균형 발전 행보가 지지율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지난 5∼6일 진행한 정당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3.7%p 오른 47.6%, 국민의힘 지지율은 2.1%p 떨어진 34.9%로 각각 집계됐다. 민주당은 3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고, 국민의힘은 2주 연속 하락했다. 이어 조국혁신당은 2.6%, 개혁신당은 3.3%, 진보당은 1.3% 지지율을 기록했다. 무당층은 8.9%였다. 리얼미터는 두 조사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정당 지지도 조사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5.2%,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6%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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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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