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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MY 뉴스브리핑] 김병기 "전작권 전환 지지…자주국방 반드시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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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차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
일시 : 2025년 11월 6일(목) 오전 9시 20분
장소 : 국회 본청 원내대표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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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국방 장관을 만나 임기 내 전시작전권 전환과 한미동맹 강화 의지를 밝힌 걸 두고 전적으로 동의하며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와 함께 대한민국 국방을 반드시 현실로 실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5.11.06 pangbin@newspim.com

◆김병기 원내대표
"이재명 정부와 함께 대한민국 자주국방을 실현하겠다"고 강조.
한미안보협의회에서 전시작전권 전환과 원자력 추진 잠수함 도입 등 국방 현안을 폭넓게 합의한 점을 평가.
원자력 추진 잠수함 명칭은 평화적 이용을 강조한 정부의 공식 결정이라고 설명.
전작권 전환 진전은 한미 합동의 성과이며 자주국방의 실질적 진전이라 언급.
한미 간 경제·안보 협상이 마무리 단계로, APEC의 외교 성과와 함께 큰 의미를 가진다고 평가.
대미 투자 특별법의 신속한 입법이 관세 인하(25%→15%)와 신뢰 구축의 핵심임을 강조.
"지금이 골든타임이며, 빠른 입법으로 산업 피해를 막아야 한다"고 언급.

◆한정애 정책위의장
한미 관세협상 공동성명이 마무리 단계이며 APEC 정상회의의 최대 성과 중 하나라고 평가.
"이재명 대통령이 혼신을 다해 경제 악재를 돌파했다"고 강조하며 국익 중심 외교 성과를 치하.
국민의힘이 협상 구속력 문제를 제기한 데 대해 "한미 간 신뢰가 오늘의 관계를 만든 것"이라 반박.
대미투자특별법의 신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
김장철 물가 안정을 위한 정부의 500억 원 규모 수급 대책 발표 언급, 서민 물가 관리 강조.
2026년도 예산안 심사 방향 발표: 확장 재정 기조 유지, 성장·복지 균형 중시.
IMF도 확장 재정 필요성을 인정했다며 "국민의 삶과 미래를 위한 예산 심사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언급.
예산안 법정 처리 시한(12월 2일) 내 통과를 약속.
독감 확산 경고와 국민 건강 관리 당부.

◆안도걸 정책위 상임부의장
이재명 대통령의 "국유재산 매각 전면 중단" 지시 배경 설명.
윤석열 정부 시절 국유재산이 헐값에 무리하게 매각됐다는 의혹 제기.
국유재산 낙찰가가 감정가 대비 낮은 비율이 급증(2022년 5% 미만→2024년 65%).
반복 매입자, 특정인 집중 매입 문제 등 제도적 허점을 지적.
수의계약 남용(91% 비중) 제도 폐해 지적.
국유재산 매각정보의 투명 공개,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 국유재산법 개정 필요성 강조.
"국유재산은 국민의 자산이며 사익을 위한 사유화는 용납될 수 없다"고 단언.

◆이소영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2026년도 예산안 심사 핵심 방향으로 '5대 예산 증액'을 발표.

국민안전 예산: 해외 국민 보호, 자주국방 강화, 전산망 안정, 재난·범죄 대응 예산 확대.
모든 국민을 위한 예산: 예술강사 지원, 경로당 급식비, 돌봄·일자리·장애인 지원 확대.
저출생 대응 예산: 유보통합 대응, 아이 자립펀드 기반 마련으로 출산 친화 환경 조성.
국가균형발전 예산: 지방우대 재정정책, 지역 균형 발전 및 기반시설 확충(예: 호남선 증편).
지속가능한 미래성장 예산: AI 인프라 구축, 과학기술 인력 양성, 중소기업 혁신 지원 증액.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예산 편성을 약속하며, 소상공인·농어업·문화체육·취약계층 지원 확충을 강조.

chaexou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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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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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네이 제거 후가 더 문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열흘 안에 결정하겠다"고 시한을 제시하고, 초기 단계의 제한적 선제공격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란 정권이 실제로 붕괴할 경우 이를 대체할 뚜렷한 세력이 없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대통령이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부를 겨냥한 군사 옵션을 선택할 경우 가장 큰 변수는 '그 이후'라고 지적했다. 최고지도자를 제거하더라도 누가 권력을 승계할지, 어떤 체제가 들어설지 불확실하다는 것이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사진=로이터 뉴스핌] 전 이란 고위 관리 출신으로 현재 미국에서 활동하는 반체제 인사 모흐센 사제가라는 "하메네이와 최고 지휘관들을 제거한다면 문제는 그 다음"이라며 "이란이 실패 국가로 전락할 위험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역시 최근 의회에서 복잡한 권력 이행 과정에서 미국이 협력할 상대를 찾아야 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WSJ는 1979년 이란 혁명 당시와 현재를 대비했다. 당시에는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라는 구심점 아래 국내외 세력이 결집했지만, 지금은 그에 상응하는 상징적 지도자가 부재하다는 것이다. 이란 내부에서는 지난 10여 년간 선거 부정 의혹, 여성 인권 문제, 경제 위기 등을 계기로 반정부 시위가 반복돼왔다. 최근에도 "하메네이에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등장하는 등 반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들 시위는 명확한 지도부나 조직 체계를 갖추지 못한 채 산발적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평가다. 해외 반체제 세력 역시 단일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시린 에바디는 하메네이 제거를 위한 표적 공격에 찬성 입장을 밝혔지만, 이란 내 정치 활동가들 사이에서는 군사 개입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가장 주목받는 해외 인사는 팔레비 왕정의 마지막 왕세자인 레자 팔레비다. 그는 세속 민주주의로의 전환을 주장하며 지도자로 나설 뜻을 밝혔지만, 부친 통치 시절의 정치적 탄압과 사회적 불평등을 기억하는 이란인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논란의 대상이다. 특히 쿠르드족과 아제르바이잔족 등 소수 민족 사회에서는 중앙집권적 통치에 대한 불신이 남아 있다. 좌파 성향의 이슬람계 반정부 단체 무자헤딘-에-할크(MEK)도 조직력을 갖추고 있지만, 해외 기반이 강하고 과거 이라크와 협력한 전력 등으로 국내 지지는 제한적이다. 일부 중동 및 유럽 당국자들은 하메네이 제거가 곧 체제 붕괴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한다. 보수 성향 인사들이 권력을 승계하거나, 오히려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란 의회 의장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등 강경 인물이 전면에 나설 경우 노선이 한층 강화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반면 1980년대 소련의 페레스트로이카와 유사한 점진적 개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시각도 있다. 이슬람공화국 창시자의 손자인 세예드 알리 호메이니가 온건 성향 종교인들과 가까운 인물로 거론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한적 타격을 시작으로 압박 수위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정권 교체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이란은 권력 공백과 내부 분열에 직면하거나, 반대로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가능성도 있다는 진단이다. wonjc6@newspim.com     2026-02-2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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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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