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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마켓 리포트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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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81.44포인트(0.81%) 상승한 4만7368.54에 마쳤고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03.65포인트(1.54%) 전진한 6832.45에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522.64포인트(2.27%) 뛴 2만3527.17로 집계됐다.

역대 최장기간 이어졌던 미국 셧다운이 곧 종료될 것이란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상원은 전날 단기지출법안(CR·임시예산안)에 대한 절차 표결을 실시해 찬성 60표, 반대 40표로 통과시켰다. 민주당 8명이 셧다운 기간 동안 해고·징계 유예, 연방 공무원 체불 임금 지급, '오바마케어(ACA)' 연장에 대한 공화당의 추후 표결 약속에 동의하면서다. 절차 표결은 법안에 대한 논의나 다음 단계 진행을 허용할 것인지를 묻는 사전 표결 성격으로 법안 자체에 대한 표결은 아니지만 일단 공화·민주 양당의 극한 대결이 종식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되살아난 위험 선호 심리가 가상자산과 반도체 업종 전반으로 확산되며 엔비디아는 5.79% 뛰었고, AMD는 4.47%, 로빈후드는 4.23% 상승 마감했다. AI 데이터 분석 기업 팔란티어는 8.81% 급등 마감했고, 테슬라는 3.66% 상승 마감했다.

반면, 헬스케어 보험·병원 관련주는 민주당의 핵심 요구였던 오바마케어 보조금 연장 없이 셧다운 종료안이 진전되면서 하락했다.

미국 국채금리는 올랐다. 뉴욕 채권시장에서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장 대비 1.7bp(1bp=0.01%포인트) 오른 4.110%에 마감했다. 단기물인 2년물은 3.4bp 상승한 3.591%로, 30년물은 4.704%로 거의 변동이 없었다.

이날 국채금리는 투자자들이 셧다운 종료 기대감에 반응하며 상승(가격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정부 재개 가능성이 커지면서 연준의 추가 완화 필요성이 낮아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다만 금리 상승은 주로 단기물에 집중되며 수익률 곡선이 평탄화됐다. 2년물과 10년물 금리차는 53.3bp에서 51.5bp로 축소, 단기금리가 더 빠르게 오르는 '베어 플래트닝(bear flattening)' 흐름을 보였다. 이는 인플레이션 기대가 되살아나며 연준이 12월 금리 인하를 일시 중단할 가능성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시장에는 버라이즌과 캐터필러가 대규모 회사채를 여러 만기 구간(트랜치)으로 나누어 동시에 발행했다. 보통 월가 딜러들은 회사채 인수 과정에서 차입비용을 고정하기 위해 국채를 매도해 금리 변동을 헤지한다. 발행이 마무리되면 다시 국채를 사들이며 헤지를 해제하는데, 이를 '금리 잠금(rate lock) 해제'라고 부른다. 이 과정에서 단기적으로 국채 매도 압력이 커지며 수익률 상승을 부추겼다.

다만 이날 실시된 3년물 국채 입찰은 강한 수요를 보였다. 이날 실시된 580억달러 규모 3년물 국채의 발행 수익률은 3.579%로 시장 예상치보다 1bp 낮았고, 응찰률은 2.85배로 2023년 8월 이후 2년여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입찰 직후 3년물 금리는 3.597%로 소폭 상승했다. 이는 투자자들이 여전히 단기물 중심의 안전자산 수요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입찰은 11일 재향군인의 날(Veterans Day) 휴일을 앞두고 앞두고 평소보다 하루 앞당겨 실시됐다.

미 채권시장은 11일 휴장할 예정이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의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지수는 99.59로 보합권이었고, 유로/달러는 1.1561달러로 소폭 약세를 보였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대비 0.38% 오른 153.98엔, 호주달러/달러는 0.72% 상승한 0.6538달러를 기록했다.

미국에서 발표된 부진한 경제지표가 연준(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를 강화하면서 10일(현지시간) 금값이 2주래 최고치로 올랐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선물 12월물은 온스당 2.8% 오른 4,122.00달러에 마감했다. 금 현물 장중에는 10월 24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미국 경제는 10월에 정부·소매업 부문을 중심으로 일자리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1월 초 미국 소비자심리지수는 경제 충격 가능성에 대한 가계 우려로 크게 하락했다.

유가는 공급 증가 전망에 등락을 거듭하다가 장 후반 미국의 대러 제재 및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유시설 공격 소식에 상승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1월물은 43센트(0.7%) 상승한 배럴당 64.06달러에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2월물은 38센트(0.6%) 오른 60.13달러에 마감했다.

러시아 소식통 3명에 따르면 석유기업 루코일(Lukoil)의 볼고그라드 정유시설은 지난 목요일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을 받고 가동을 중단했다.

루코일은 미국이 11월 21일까지 러시아 기업과의 거래 중단을 요구하는 데드라인이 다가오고, 스위스 트레이더 군보르(Gunvor)와의 매각 협상이 결렬되면서 운영 차질이 더욱 심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유럽 주요국 증시도 미국 정부 셧다운 종료 기대감에 크게 올랐다.

범유럽 지수인 STOXX 600 지수는 전장에 비해 8.03포인트(1.42%) 오른 572.82로 장을 마쳤다. 이 지수는 지난 5월 2일(+8.83포인트) 이후 6개월여 만에 최대 일일 상승폭을 기록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390.03포인트(1.65%) 뛴 2만3959.99에,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104.58포인트(1.08%) 전진한 9787.15로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105.33포인트(1.32%) 오른 8055.51로 장을 마쳤다. 이탈리아 밀라노 증시의 FTSE-MIB 지수는 978.00포인트(2.28%) 급등한 4만3895.67에, 스페인 마드리드 증시의 IBEX 35 지수는 281.10포인트(1.77%) 상승한 1만6182.50으로 마감했다.

주요 섹터 중에서는 은행주가 2.9%, 기술주가 1.6% 상승하며 오름세를 주도했다.

데이터센터 장비 제조사 지멘스 에너지는 제프리스가 이 회사 주식에 대한 평가를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자 4.6% 올랐다.

코메르츠방크도 도이체방크가 이 회사 주식 평가를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한 데 힘입어 6.6% 급등했다.

주류 제조사 디아지오는 테스코의 전 최고경영자(CEO) 데이브 루이스를 신임 CEO로 영입한다고 발표하면서 5.2% 상승했다.

독일 철강업체 잘츠기터는 올 들어 9월까지 세전 영업이익이 2억2400만 유로를 기록해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 2억1900만 유로를 상회했다는 경영 성적표를 공개하며 5.4% 뛰었다.

인공지능(AI) 클라우드기업인 노던데이터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트루스소셜'을 운영하는 럼블이 이 회사 전체 주식을 7억6700만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하면서 31.5% 폭등했다.

10일 인도 증시는 상승했다. 미국 정부의 셧다운 해제 기대감 고조로 주요 증시가 상승하는 등 글로벌 투자 심리가 개선됐고, 국내 기업들의 3분기 이후 실적 회복에 대한 낙관적 전망이 주가 상승을 뒷받침하면서 직전 3거래일 동안 이어진 하락세에서 전환했다.

센섹스30 지수는 0.38% 오른 8만 3535.35포인트, 니프티50 지수는 0.32% 상승한 2만 5574.35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10월 인도 시장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던 골드만삭스는 1년 만에 '오버웨이트'로 상향 조정했다. 기관은 2026년 말까지 니프티 지수가 14%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며, 수익 모멘텀 강화와 성장을 뒷받침하는 정책적 뒷받침을 언급했다.

이날 16개 세부 지수 중 13개 지수가 상승했다. 미국에서 상당한 매출을 올리는 대형 정보기술(IT) 기업을 추적하는 니프티 IT지수가 1.6% 상승하며 업종별 상승세를 주도했다.

특징주로는 인도 최대 뷰티·퍼스널케어 전문 유통 플랫폼 나이카(Nykaa)가 견고한 수요를 바탕으로 7~9월 분기 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늘리면서 5.8% 급등했다.

국영 전투기 제조업체인 힌두스탄 에어로노틱스(Hindustan Aeronautics)는 국내에서 생산한 경전투기 테자스(Tejas)의 첨단 변형 모델에 동력을 공급하기 위해 제네럴 일렉트릭(General Electric)으로부터 엔진 113개를 구매하는 계약을 체결한 후 3.5% 상승했다.

반면, 의류 소매업체 트렌트(Trent)는 2021년 이후 가장 낮은 7~9월 분기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후 7.4% 급락했다.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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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서브 2' 기술 도핑 논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인류 첫 공식 마라톤 '서브 2'라는 신기원이 세워지고 축하와 동시에 '기술 도핑' 논란이 일고 있다. 케냐의 사바스티안 사웨는 26일 런던 마라톤에서 42.195㎞를 1시간 59분 30초에 끊었다. 2023년 켈빈 키프텀이 시카고에서 세운 종전 세계기록 2시간 00분 35초를 무려 1분 5초나 앞당긴 기록이다. 공식 대회에서 인류 최초로 '서브 2'를 달성한 순간이었다. 2위로 들어온 에티오피아의 요미프 케젤차도 1시간 59분 41초를 기록하며 두 번째 공식 서브 2 러너가 됐다. '넘을 수 없는 벽'으로 여겨졌던 2시간 장벽이 같은 날, 같은 코스에서 연달아 무너진 것이다. 여자부에선 티지스트 아세파가 2시간 15분 41초로 스스로 세웠던 세계기록을 9초 줄이며 새 기록을 썼다. [런던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사바스티안 사웨(오른쪽)가 26일(한국시간) 2026 런던 마라톤 남자부에서 1시간 59분 30초에 1위로 결승선을 골인한 뒤 여자 엘리트 레이스 우승자 티지스트 아세파와 함께 신발을 들어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4.26 psoq1337@newspim.com 세 사람은 모두 아디다스의 최신 레이싱화 '아디제로 아디오스 프로 에보3'를 신고 달렸다. 이 신발은 한 짝 무게가 97g에 불과한 초경량 카본화로 현재 규정상 허용되는 레이스용 슈즈 가운데 가장 가벼운 모델로 알려졌다. 힐 39㎜·포어풋 33㎜ 스택, 6㎜ 드롭으로 세계육상연맹이 정한 도로 레이스용 밑창 두께(40㎜ 이하) 규정을 간신히 충족했다. 사웨는 로이터·BBC 등과의 인터뷰에서 "기술 도핑이냐"는 질문을 정면으로 부인했다. 그는 "이 신발은 공식 승인을 받았다. 매우 가볍고 편안하며 앞으로 밀어주는 느낌이 드는 건 사실이지만 나는 규정에 맞는 신발을 신고 뛰었다"고 말했다. 슈즈 논쟁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2016년 나이키가 탄소섬유 플레이트를 넣은 '베이퍼플라이'를 선보이면서 마라톤 기록은 '초(秒) 단위'에서 '분(分) 단위'로 떨어지기 시작했다. 카본 플레이트와 고반발 미드솔은 발이 지면을 딛고 나갈 때 추진력을 높이고 에너지 손실을 줄여 42.195㎞에서는 수십 초, 많게는 1분 이상 차이를 만든다. '슈퍼 슈즈'의 위력이 커지자 세계육상연맹은 2020년 규정 손질에 나섰다. 도로 레이스용 신발은 밑창 두께를 40㎜ 이하로 제한하고, 탄소 플레이트나 블레이드는 1장만 허용했다. 기술의 방향은 제한하고 혁신 자체는 허용한 것이다. 우사인 볼트는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일반 스파이크를 신고 세계기록을 세운 뒤 2021년 인터뷰에서 "내가 뛰던 시절엔 세계육상연맹이 새 스파이크를 아예 못 신게 했다. 요즘 나오는 스파이크 이야기를 듣고 귀를 의심했다"고 말했다. 수영에선 2008년 전신 수영복이 1년 사이 108개의 세계기록을 쏟아낸 끝에 2010년 전면 금지된 전례도 있다. 세계육상연맹은 밑창 두께와 탄소판 수를 제한하면서도 '슈퍼 슈즈 시대'를 인정했다. 덕분에 선수들은 기록을 갈아치우고 브랜드는 기술 경쟁을 벌이며 마라톤은 또 한 번 진화 중이다. 사웨의 1시간 59분 30초가 보여준 건 인간과 기술이 함께 만든 '새 시대의 기준'을 둘러싼 논쟁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점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04-2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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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하남갑 이광재·평택을 김용남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위원회가 27일 회의를 열고 오는 6월 3일 실시 예정인 경기 지역 재보궐선거 국회의원 후보 3명에 대한 전략공천을 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 중 한 명으로 재보궐선거 출마를 희망했던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공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광재 전 민주당 의원. [사진=뉴스핌 DB]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경기 하남갑에 이광재 전 강원지사, 경기 평택을에 김용남 전 의원, 경기 안산갑에 김남국 전 의원을 각각 공천했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지난 총선 초박빙 승부처였던 핵심 경합지 하남갑에는 당이 어려울 때마다 선당후사를 실천한 이광재 후보를 배치했다"며 "이 후보는 3선 국회의원과 광역단체장을 지낸 중량감 있는 정치인으로 GTX 연장 등 굵직한 지역 사업을 중앙과 직결해 속도감있게 해결할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이어 "보수 텃밭에서도 승리한 경험과 수도권 현안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두루 갖춘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라고 덧붙였다. 김용남 전 의원 [사진=뉴스핌 DB} 평택을에 대해서는 "보수 성향이 짙은 지역인 만큼 합리적이고 개혁적 보수의 대표 인사인 김용남 전 의원을 공천했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김용남 후보는 지난 대선 과정에서 우리 진영의 외연 확장과 승리에 지대한 기여를 한 바 있다"며 "진영을 뛰어넘는 폭넓은 지지 기반으로 험지에서도 승리할 수 있는 높은 본선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안산갑에는 김남국 전 의원을 전략공천했다. 강 대변인은 "김남국 후보는 최근까지 대통령 비서실 국민디지털소통관으로 근무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가장 깊이 이해하고 국민들과 소통해왔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과거 안산 지역구에서 국회의원을 역임하며 다져온 탄탄한 조직력과 높은 현안 이해도를 바탕으로 즉시 실전에 투입돼 우리 당의 승리를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남국 전 민주당 의원 [사진=뉴스핌 DB] 경기 지역 출마를 준비했던 김용 전 부원장은 경기를 포함해 이번 재보선에서 공천하지 않기로 최종 확정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김용은 검찰 조작기소의 피해자이고 당과 대통령을 도운 여러 기여가 있다는 점에 대해 당 안팎 많은 분들이 기회를 줘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며 "그러나 당은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전체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 판단해서 공천하지 않는 게 적절하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용에 대해서 다른 지역 공천 검토도 어렵다"고 덧붙였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사진=뉴스핌 DB] 이연희 전략공천관리위원회 간사는 "오늘 제가 김용을 만나 뵙고 전후사정을 잘 설명했고 선당후사 차원에서 큰 결단을 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 사무총장은 하정우 청와대 AI수석의 입당 및 출마 문제에 대해 "제가 만났고 어제 정청래 대표가 만나서 출마에 대한 마지막 대화를 나눴다"며 "듣기로는 출마할 것으로 안다. 그렇게 되면 입당 절차와 공천 절차를 추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kimsh@newspim.com 2026-04-27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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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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