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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네비우스, 메타와 30억달러 계약...3Q 매출 4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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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11월 11일자 로이터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인공지능(AI) 클라우드 기업 네비우스 그룹(종목코드: NBIS)이 메타(META)와 약 30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계약은 향후 5년간 페이스북 모회사인 메타에 AI 인프라를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네비우스가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배 이상 증가했다고 발표한 직후에 나온 소식이다.

네비우스의 2025년 3분기 실적 하이라이트 [자료 = 네비우스 주주서한]

회사는 이번 분기 1억 달러가 넘는 순손실을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3970만 달러 손실에서 확대된 수치다. 동시에 자본 지출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실적 발표 이후 네비우스 주가는 장전 거래에서 큰 폭의 변동성을 보이며 등락을 거듭했다.

올해 들어 네비우스 주가는 296% 상승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10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4배 증가한 276억1천만 달러에 달했다.

이번 메타와의 계약은 AI 모델 구축 및 운영에 필수적인 고성능 컴퓨팅 수요가 급증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네비우스가 하이퍼스케일러와 체결한 계약으로는 지난 9월 마이크로소프트(MSFT)와의 174억 달러 규모 계약에 이어 두 번째다.

네비우스는 메타와의 계약 이행을 위해 향후 3개월간 필요한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수요가 워낙 강력해 계약 규모를 자사가 보유한 인프라 용량에 맞춰 제한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본사를 둔 네비우스는 하드웨어 및 클라우드 용량을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이른바 '네오클라우드' 기업군에 속한다. 회사의 핵심 사업은 엔비디아(NVDA)의 그래픽처리장치(GPU)와 AI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업에 제공해 AI 인프라 확장을 지원하는 것이다.

네비우스와 그보다 규모가 큰 경쟁사 코어위브(CRWV)는 올해 들어 AI 수요 급증에 힘입어 강력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AI에 대한 갈증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AMZN) 같은 대형 클라우드 기업들조차 인프라 부족을 겪게 만들고 있다.

네비우스는 9월 종료된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55% 급증한 1억461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2026년 말까지 연간화 기준 매출(run-rate revenue)을 70억~90억 달러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9월 말 기준 연간 반복 매출(ARR)은 약 5억5100만 달러다.

한편, 회사의 3분기 자본 지출은 GPU, 토지, 전력 확보를 위한 대규모 투자로 인해 9억5550만 달러로 급증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의 1억7210만 달러에서 크게 확대된 수치다.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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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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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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