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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공공보건의료기관장 만났다…지·필·공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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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보건의료 CEO 포럼' 개최
AI 활용 방안·건보 체계 등 설명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보건복지부가 지역·필수·공공의료(지필공) 강화 방안을 위해 공공보건의료 기관장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보건복지부는 13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공공보건의료기관장들과 함께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과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공공보건의료 CEO 포럼은 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이 전국의 범부처 공공보건의료기관 기관장을 대상으로 중앙과 지역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들의 책임과 역할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뉴스핌]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난 4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를 방문해 대규모 재난의료 상황 감시 및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 2025.10.05 photo@newspim.com

권역 책임의료기관인 국립대 병원과 지역 책임의료기관인 지방의료원과 적십자병원을 비롯해 범부처 공공보건의료기관의 병원장·부원장 등 40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기관장들은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 필수의료 확충·공공의료 강화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고히 하고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정성출 갈렙에이비씨 대표는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한 경영 분석 활용을 발표했다. 강원국 전 대통령비서실 연설비서관은 대통령에게 배우는 말과 글을 주제로 발표를 이었다. 김성철 복지부 팀장은 보건의료 혁신을 위한 인공지능(AI) 의료 기술 활용 방안과 건강보험 보상 체계에 대해 설명했다.

김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이날 지역필수의료법에 기반한 지역의료격차 해소와 공공의료 강화 전략을 주제로 공공보건의료의 현안과 미래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도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했다.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국민 누구나 어디에서든 의료서비스를 제대로 이용할 수 있게 하려면 결국 공공보건의료에 길이 있다"며 "지역·필수·공공의료를 실질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범부처 공공보건의료기관장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정부 정책에 대해 많은 조언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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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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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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