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복지

속보

더보기

[KYD 이슈터미네이터] ②건강한 노년 위해 '근테크' 필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신현영 서울성모병원 교수 뉴스핌TV 출연
"몸무게 1kg당 1~1.2g 단백질 섭취 필수"
동물성·식물성, 가격 등 다양한 요소 고려
최대 비중 차지하는 '하체 근육' 두텁게 해야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1편에 이은 뉴스핌TV 대담 전문

-근육 감소, 치료할 수 있을까요?

▲가장 중요한 건 어르신들이 평소에 건강검진도 잘 받고 뭔가 이상 증상이 있을 때 빠르게 진단받고 치료를 받는 것입니다. 그게 근감소증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래서 건강검진하면은 골밀도 검사하죠. 골다공증은 없는지 그리고 내가 먹는 데에 있어서 소화 불량이나 위나 대장에 문제가 없는지, 아니면 음식 넘김에 문제가 없는지. 이런 부분이 있다면 그런 것들에 대한 조치를 빠르게 하는 것이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지난 10월 21일 신현영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가 서울 여의도 뉴스핌TV 스튜디오를 방문해 노년 건강과 근육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 2025.10.21 calebcao@newspim.com

그래서 영양적으로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를 하고 그것을 또 운동을 통해서 근육으로 만들어내는 것 등, 기본적인 생활 습관을 건강하게 하고 있는지 스스로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직까지 이 근육을 키우는 데 치료약은 없는 상황이에요. 여러 가지 임상 시험이 있고 다양한 물질들이 개발되긴 했는데 효과가 있다고 드러난 것은 없기 때문에 근육은 정말 원칙대로 단백질 먹고 근육 운동하는 그 두 가지가 가장 대표적으로 말씀드릴 수 있는 방법입니다.

-단백질을 얼마나 섭취를 해야 될까요?

▲단백질 섭취량이 한국인들도 국민 영양 건강 조사를 하면 상당히 젊은 사람들도 권고량보다 떨어져 있어요. 그만큼 우리가 단백질을 적게 먹고 있다라는 건데요. 그래서 스스로 계산을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권고량은요. 내 몸무게 1kg당 1.0g에서 1.2g이에요. 예를 들어서 60kg의 정상 성인을 예로 들면 하루에 60g에서 72g까지 넘어가죠.

-음식으로 치환하면 뭘 얼마나 먹어야 하죠?

▲근데 이건 권장량이기 때문에 활동량이 높은 사람들은 에너지 소모가 더 큽니다. 단백질 양을 1kg당 1.2에서 2g까지 먹어야 된다고 봅니다.

-활동량이 많은 사람은 거의 2배 이상을 더 먹어야 하네요?

▲그리고 만약에 정말 근감소증이 심각하고 영양 불량이 심각하신 그런 허약 체질의 어르신들 이런 분들은 근육량 유지를 위해서는 1kg당 1.2에서 1.6g 이상은 먹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소고기나 뭐 돼지고기 아니면 삶은 계란 먹잖아요. 각각 몇 그램씩 가지고 있죠?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은데요. 우선 단백질에도 종류가 크게 두 가지로 나누거든요. 동물성 그리고 식물성 있잖아요. 고기를 즐겨 드시나요?

-항상 고기를 먹습니다.

▲한국인들은 고기를 좋아하죠. 근데 한편으로는 고기가 암 위험인자 1등급이라고 예전에 WHO에서 발표해서, 적색육에 대한 리스크 때문에 고기 적게 먹어야 된다는 강박이 있으신 분들도 있습니다.

특히나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이 있으신 분들은 고기를 먹으면 그런 조절이 안 될 것 같으니까 닭가슴살만 먹으려는 분들도 있고, 아니면 채식주의자인 분들도 있어서 식물성 단백질만 드시죠. 근데 정답은 동물성, 식물성 골고루 드셔야 합니다. 그래야 하루 섭취량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

동물성 단백질, 그러니까 빨간 고기도 있고요, 흰 고기도 있어요. 고기의 종류는 적절하게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소고기, 돼지고기 그리고 닭고기, 오리고기 등 다양하게 드시는 걸 권고합니다. 그 외에 동물성 단백질은 달걀, 우유가 있습니다. 해산물 등 우리가 먹는 음식 대부분은 단백질이 들어 있습니다. 다만 그 함유량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걸 얼마큼 먹어야 되는지는 계산해야 합니다.

식물성 단백질에는 두부와 콩류, 견과류 가 있으니까 참고를 하시고요. 그러면 조기자님이 질문한 각 식품마다 얼마나 단백질이 함유됐는지 한번 같이 보도록 할까요? 만약에 체중을 60kg기준으로 했을 때 하루에 적어도 72g의 단백질을 먹어야 됩니다. 근데 우리가 계란 한 개 먹으면 단백질이 8g이래요. 그러면 하루에 내가 계란으로만 충족한다 그러면 몇 개 먹어야 됩니까? 9개를 먹어야 하죠. 아침, 점심, 저녁 3개씩 드실 자신 있으신가요?

-계란이 요새 비싸요.

▲계란 한 판에 1만원하는 시대입니다. 세일할 때 잘 사먹으면 될 수도 있지만, 계란만 먹다가 지칠 수 있어요. 그럼 두부로 가볼까요? 두부 한 모가 300g입니다. 거기에는 24g의 단백질이 들어 있습니다. 그럼 두부는 몇 모를 먹어야 하나요? 세 모 이상이죠.

-두부 한 모로 찌개 끓여도 한참 먹는데요.

▲부쳐 먹고 구워 먹고 끓여 먹고 아침 저녁 점심 저녁 한다. 그래도 너무 빨리 질릴 것 같아요. 생각보다 두부 많이 먹어야 됩니다. 쉽지가 않은 일이죠. 그러면은 우리가 이제 육류랑 생선으로 가겠습니다. 우리가 보통은 한 근 먹는다 그러면 600g인데 사람이 한 번에 한 근 못 먹잖아요. 그래서 100g 단위로 이제 나갑니다. 100g에 단백질이 몇 그램 들어 있을까요? 20g 들어있습니다. 그럼 300g 이상을 먹어야 합니다.

-요새 60kg은 사실 여성 기준이라 그러면, 성인 남성은 80~90kg나가는 사람도 있으니 엄청 먹어야 되네요?

▲고기만 먹다가 또 탈날 수가 있어요. 여러 가지 고기를 먹었을 때 단백질은 섭취가 되지만 다른 리스크들이 올라갈 수 있거든요. 예를 들어서 비계류라거나, 리스크가 다양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생선도 골고루 먹어줘야 됩니다. 우유 한 팩이 보통 200ml죠. 단백질이 7g이 있습니다. 그러면 하루에 우유만으로 섭취한다 그러면 10팩을 먹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는 한 음식만으로 단품 식사를 했을 때 단백질을 충족시킬 수 없다는 말씀을 드리려고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식물성도 그렇고 동물성도 그렇고 골고루 매끼마다 적절하게 배합해서 드셔야 됩니다. 또 고단백 식품인 아몬드, 땅콩 등 콩류도 간간히 드셔야 합니다. 밥에 콩 넣어 먹으라는 얘기가 여기서 나오는 겁니다. 그리고 동물성에선 닭가슴살 먹는 분들 많죠. 뻑뻑하긴 해도 닭가슴살 100g먹으면 단백질이 35g입니다. 200g먹으면 70g정도 충족되는 것이죠.

-요새 소고기, 돼지고기 다 비싸요.

▲워낙 비싸죠. 그렇기 때문에 내가 가용 가능한 메뉴를 돌려가면서 먹으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치즈, 두부, 달걀 등 골고루 드시고 그날그날 마트에서 세일하는 단백질을 구매하셔야 합니다.

-그러면 노인분들이 근육을 늘리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운동은 무엇이 있나요?

▲운동은 크게 세 가지 목적으로 종류가 나눠져요. 어르신들이 많이 걷기 하잖아요. 유산소 운동의 대표가 걷기 운동이죠. 걷기만 하지 말고 근육 운동하세요 그랬더니 "그러면 걷는 거 안 할래" 그러세요. 그게 아니고요. 유산소 운동과 근육 운동을 적절하게 배합하는 게 베스트입니다.

그리고 어르신들은 우선은 균형 강화 그리고 유연성 관절 이런 것들이 중요합니다. 유연성과 균형 운동도 같이 해 주셔야 낙상 골절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크게 유산소, 근육 운동 그리고 유연성 스트레칭 같은 것들이 같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먼저 근육에 강조를 해도 부족하지 않기 때문에 근력 운동부터 말씀을 드리려고 해요. 어떻게든 팔, 다리의 근육을 강하게 하기 위해서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사용해 주는 게 매우 중요합니다. 기자님도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시나 봐요. 그럼 주로 어느 근육을 많이 운동하세요?

-예전에는 상체를 많이 했는데요. 헬스 전문가들이 우리 몸에서 가장 많은 근육을 차지하는 허벅지, 하체 근육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하체 근육을 발달시키면 상체도 자연스럽게 따라온다고 해서 요새 좀 하체를 또 많이 하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하체 근육은 우리 전체 근육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실제로 허벅지가 굵은 사람이 더 오래 산다, 아니면 대사 질환에도 더 유리하다, 안전하다. 이런 연구 결과가 많기 때문에 허벅지 둘레의 중요성 그리고 장딴지 근육의 중요성 이런 것들이 의학적으로도 연구가 많이 되고 있어요.

대표적으로 보면 대둔근이라고 해서 엉덩이 근육이 있죠. 그리고 뒤에 허벅지 뒷근육을 햄스트링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허벅지 앞에 근육을 대퇴사두근이라고 하거든요. 결국에는 허벅지 근육은 앞에는 대퇴사두근 그리고 뒤에는 햄스트링과 그리고 엉덩이 근육이 있기 때문에 이 근육들을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사용하고 오히려 두텁게 만들어 주셔야 합니다. 대표적인 운동은 스쿼트가 있습니다.

또 하나, 발목 근육도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하체 근육을 활성화할 때는 이 근육들을 조화롭게 움직이는 게 중요한데요. 무엇보다도 허벅지 근육을 강화하기 위해서 스쿼트를 강조를 하게 되는 것이죠. 스쿼트도 내가 어떤 근육을 어떻게 잘 쓰고 있는지 처음에는 전문가에게 자세 교정을 받은 후에 하실 것을 권고 드립니다.

두 번째로는 코어 근육입니다. 우리가 자세를 똑바로 하고 나이가 들어도 허리가 휘지 않기 위해서는 복근 그리고 허리에 근육이 잡아줘야 합니다. 코어 근육도 상체에서는 중요한 근육입니다. 이것들을 유지하기 위해서 플랭크를 하셔야 합니다. 플랭크도 혼자 하려면 자세가 애매하게 나와서 효과를 보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전문가에게 교정을 받으셔야 합니다.

갑자기 무리하게 운동을 했을 때는 근육이 뼈에 붙는 부위가 인대라고 하잖아요. 거기가 심한 충격을 받아서 손상되거나 근육 파열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운동을 하기 전에는 스트레칭 등 준비 운동을 하고, 운동을 마무리할 때도 스트레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근육을 튼튼히 하시고 그 이후에 좀 자신감 생기면은 스쿼트나 뭐 여러 가지 헬스 동작들을 하나씩 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결국에는 이런 근육 운동 같은 경우에는 혼자서 나한테 맞는 걸 찾기가 좀 어려워요. 그래서 트레이너 아니면 운동 재활 치료사 전문가들의 코칭을 받는 것이, 평소 나의 근테크를 위해 아끼지 말아야 될 비용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일주일에 운동을 얼마나 해야할지 궁금증이 있을 겁니다. 권고되는 가이드라인은 유산소 운동은 일주일에 150분에서 300분입니다. 일주일에 다섯시간 정도죠. 하루에 1시간씩 5일 하시고 이틀 쉬셔도 되고, 더 할 수 있으면 더 하셔도 좋습니다.

근육 운동 그리고 재활 운동을 통해 관절 건강과 근육을 지켜가신 분들은 건강이 악화됐다가 걷는 속도도 더 빨라지고 손의 악력도 강해진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 하루가 더 개운해지고요. 일상생활에서 누구한테 의존해야 됐는데, 설거지도 내가 하고 밥 차리는 것도 내가 하고 결국에 화장실 왔다 갔다 하는 거 목욕하는 거 배변하는 거 나이가 들어서도 스스로 할 수 있으니 그것이 바로 삶의 질에 있어서는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되지요.

그래서 요즘에 초고령 사회가 되고 많은 노인 환자들이 발생을 하고 있는데 돌봄 문제가 심각합니다. 간병 실직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고요. 자녀들이 간병을 하다가 싸움이 납니다. 그리고 간병인을 고용하기 위해서 좋은 사람 찾느라 스트레스 받고 고생을 많이 하시거든요.

어르신들이 근육을 키워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자녀 세대에게도 행복한 일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전문가들과 상담을 하면서 나한테 필요한 영양, 그리고 운동을 서서히 점진적으로 늘려가시면 충분히 생애 마지막까지도 행복하게 사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calebca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단독] 위례선 트램, 법 공방에 개통 '제동'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가 위례선 노면전차(트램)를 둘러싼 법령 해석 논란과 관련해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트램 전용로에 도로교통법 적용 여부를 두고 양 기관의 해석이 엇갈리면서 교통안전심의 절차가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이번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올해 12월로 예정된 위례선 트램 개통 일정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 서울시는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한 서울경찰청의 결정을 바로잡겠다는 취지다. 아직 양측에 심리기일이 통보되지 않은 상태다. 재결기간으로 지정된 7월 20일 전에 심리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트램이란 도로 위에 레일을 깔고 달리는 전기 철도차량이다. 서울시가 조성 중인 위례선 트램은 마천역(5호선)을 출발해 복정역(수인분당선·8호선)과 남위례역(8호선)을 잇는 총연장 5.4㎞, 12개 정거장의 노면전차 노선이다. 2021년 착공에 돌입한 후 현재 공정률 96.1%다. 개통 목표는 올해 12월이다. 서울시는 트램 전용로 관련 횡단구간에 대한 신호기, 횡단보도 및 신호등 등 교통안전시설을 마련했다. '교통안전시설 등 설치·관리에 관한 규칙'에 따라 도로 교통사고 방지 및 교통소통 확보 목적으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할 경우 각 관할 경찰청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교통안전시설의 종류와 설치 기준 등은 도로교통법과 시행규칙을 따른다. 다만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은 위례선 트램이 도로교통법 내 어떤 조항에 해당하는지를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도로교통법 제2조7의2를 위례선 트램에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해당 조항은 트램 전용로를 '도로에서 궤도를 설치하고 안전표지 또는 인공구조물로 경계를 표시하여 설치한 도로 또는 차로'로 규정한다. 시는 법이 이미 트램 전용로를 도로의 한 형태로 인정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경찰청이 위례선 트램 전용로 전 구간에 대한 교통안전심의를 진행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도로교통법 제2조1를 근거로 내세운다. 해당 조항에서 정의한 도로(도로법에 따른 도로, 유료도로법에 따른 유료도로, 농어촌도로 정비법에 따른 농어촌도로, 불특정 다수의 사람 등이 통행할 수 있도록 공개된 곳으로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을 확보할 필요가 있는 장소)에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는 경찰청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이에 트램 전용로 관련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교통안전심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서울시는 트램이 도로와 맞닿아 있는 만큼, 도로교통법과 철도안전법을 중복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도로교통법상 절차를 거치지 않고 철도안전법만 충족하는 상태에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운영한다면, 향후 적법성을 두고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트램이 철도시설이며, 철도안전법에 따른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시각이다. 철도안전법 관할 부처인 국토교통부 소관 사항이라는 것이다. 결국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의 판단이 중요할 전망이다. 위원회 재결에 불복하는 기관은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소송이 시작될 경우 위례선 트램의 개통 일정이 밀릴 가능성이 크다. 서울시 관계자는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향후 대응을 내부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며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에 갈등 조정을 요청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트램은 52톤에 달하는 중량 철도차량으로 제동거리가 일반 차량에 비해 3배 이상 길고 궤도 운행으로 회피 기동이 불가능하다"며 "철도 지식이 없는 경찰이 심의할 경우 시민 안전을 담보할 수 없어 전문기관의 안전 심의가 필수적"이라고 했다. blue99@newspim.com 2026-07-01 10:51
사진
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