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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엔텍, 3분기 누적 매출 255억원…전년比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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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나노엔텍은 연결 기준 3분기 누적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3% 성장한 255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익은 18.8% 증가한 1억 9000만원을 달성했다.

면역진단 플랫폼 프렌드(FREND)와 혈액제제분석 시스템 아담(ADAM) 시리즈 매출 확대가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프렌드 제품 매출은 미국 최대 남성건강 전문 클리닉 '게임데이'향 공급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배 성장했다. 아담 시리즈는 장비 특성 상 판매 이후 소모성 키트·워런티 매출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며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창출했다.

4분기는 물론 내년 실적 전망도 밝다. 게임데이가 기존 400여개에서 1000개까지 지점을 확장할 계획인 만큼 향후 공급 지점도 확대될 전망이다. 또, 미국 웰니스ž헬스케어 전문기업인 리스토어 하이퍼 웰니스(Restore Hyper wellness)와의 협력도 논의 중인만큼 신규 유통망 발굴에도 주력하고 있다. 남성호르몬 건강진단을 포함해 올해 프렌드 제품 매출은 전년 대비 80% 이상 신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나노엔텍 로고. [사진=나노엔텍]

나노엔텍은 로레알과 공동 개발 중인 '셀바이오 프린트(Cell Bioprint)' 프리테스트에 착수하며 롱제비티 테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연내 프리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내년부터 9개 주요 국가에서 글로벌 시범 출시를 시작할 계획이다.  

더불어 올해 AAI헬스케어 편입을 통한 추가적인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 AAI헬스케어는 지난해 매출 60억원, 당기순이익 14억원 기록, 부채비율 9% 수준의 탄탄한 재무구조를 갖추고 있다. 전략적 협력을 바탕으로 체외진단(IVD) 등 기존사업 강화와 검사센터·전자의무기록(EMR) 등 신규 사업 추진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미국 법인 판관비 증가와 독일 법인 편입 등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은 되려 개선됐다"며 "미국 법인 판관비의 경우 남성호르몬 건강진단 제품 공급 확대로 물류비와 인센티브 등 일시적인 비용이 증가한 만큼 향후 수익성은 점진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남성호르몬 진단 레퍼런스 확대, 롱제비티 테크 사업 본격화, AAI 헬스케어 편입 효과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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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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