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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中 유니트리 IPO 속도, 'A주 휴머노이드 1호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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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1월 17일 오후 2시1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11월 17일자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업계 대표기업 중 하나인 유니트리(宇樹科技∙위수과기∙UNITREE)가 중국 본토 A주 상장 절차에 속도를 내며 'A주 휴머노이드 로봇 1호주'의 탄생의 기대감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위)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1월 15일 유니트리의 기업공개(IPO) 상장 사전지도(IPO 예비단계)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유니트리는 중국 A주 상장을 신청할 계획이며, 중신증권(中信證券)이 지도기관으로 참여했다.

앞서 유니트리는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올해 4분기(10월~12월) 안에 증권거래소에 상장 신청 서류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7월 18일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유니트리가 상장 사전지도 등록을 마쳤다는 소식을 전했다. 

유니트리는 중국 본토 A주와 홍콩증시 중 어떤 시장에 상장할 지에 대해서는 공식적인 입장을 밝힌 바는 없으나, 현지 매체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증권거래소 산하의 기술주 전용 시장인 과창판(科創板∙커촹반)에서 IPO를 추진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9월 일부 언론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유니트리가 IPO를 추진 중인 가운데, 최대 500억 위안(약 9조7400억원)의 기업가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보도했으며, 이에 대해 유니트리 측은 관련 소식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한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유니트리가 A주 시장 최초의 휴머노이드 로봇 상장사'라는 타이틀을 노리며 상장에 속도를 내고 있는 만큼, 로봇 산업 전반의 밸류체인이 새로운 발전 기회를 맞을 것이며, 로봇 기술의 상용화와 응용 확대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평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유티트리의 IPO 추진이 로봇 산업의 자본화 가속화를 상징하는 사례이자, 자본 효율과 기술 주기의 정밀한 결합 사례"라고 평가했다.

[사진 = 유니트리 공식 홈페이지]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업계 스타기업 유니트리(宇樹科技∙위수과기∙UNITREE)가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R1.

2025년 6월 유니트리는 C라운드 투자를 마무리했으며, 투자 후 기업가치는 120억 위안으로 올랐다. 해당 라운드 투자에는 차이나모바일 산하 펀드를 비롯해 텐센트, 진추캐피털(錦秋基金), 알리바바, 앤트그룹, 지리캐피털(吉利資本) 등이 공동 리드 투자자로 참여했다.

휴머노이드 로봇 시대 도래와 함께 관련 기업들의 지속적인 기술력 강화 필요성이 더욱 커지면서, 자금 조달을 위해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최근 또 다른 휴머노이드 로봇 업계의 스타 기업 러쥐로봇(樂聚機器人∙LEJU ROBOT)이 선전증권감독국에 상장 사전지도(IPO 예비단계) 등록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도 기관은 동방증권(東方證券)이며, 2026년 3월부터 6월 사이에 상장 사전지도 절차를 완료할 예정이다.

러쥐로봇의 상장 과정은 매우 빠르게 추진되고 있다. 지난 9월에 기업 구조조정을 통해 회사명을 러쥐로봇기술유한공사(樂聚機器人技術有限公司)에서 러쥐스마트주식유한공사(樂聚智能股份有限公司)로 변경했다. 이어 10월 22일 약 15억 위안 규모의 프리 IPO(Pre-IPO) 라운드 투자를 완료했으며, 10월 30일에는 A주 상장 사전심사 신청서를 제출했다.

현재까지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관련 기업 중 주식시장에 상장한 기업은 홍콩증시 휴머노이드 로봇 1호주 유비텍(優必選∙유비쉬안∙UBTECH, 9880.HK)이 유일하다. 이에 유니트리와 러쥐로봇 중에서 먼저 상장을 완료하는 기업이 중국 본토 A주 시장에서는 최초의 휴머노이드 로봇 테마주가 된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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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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