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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상담심리학과 개설 10주년 기념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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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한 맞춤형 교육과 상담자 역할 분석
상담심리학과의 성장과 미래 방향성 모색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원광디지털대가 서울캠퍼스에서 상담심리학과 개설 10주년을 맞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원광디지털대 상담심리학과 10주년 기념 심포지엄 전경. [사진=원광디지털대학교]

대학교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상담 분야의 핵심 이슈로 떠오른 AI를 중심으로, 청소년 세대의 맞춤형 교육과 상담자의 역할을 폭넓게 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윤철 총장의 축사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는 60여 명의 상담심리학과 재학생과 졸업생이 참석해 학과의 10주년 발자취 영상을 감상했다.

원광디지털대 김영혜 상담심리학과장. [사진=원광디지털대학교]

심포지엄의 첫 발표는 '청소년 관점에서 바라본 AI의 활용과 이해'를 주제로 서향리 교수(청소년지도학)가 맡았다. 서 교수는 급변하는 청소년 세대의 특징을 분석하고, AI 기반 맞춤형 교육과 학습 방식 변화가 가져올 미래 사회의 모습을 살펴보며 청소년과 AI가 함께 해결해야 할 주요 과제를 제시했다.

이어 'AI 시대에서 상담자로 살아가기'를 주제로 발표한 홍예영 교수(상담 및 임상심리학)는 AI 기반 심리서비스의 현황을 소개하고, 실제 상담 장면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설명했다. 이를 통해 AI 시대에서 상담자의 역할과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표를 맡은 서향리·홍예영 교수. [사진=원광디지털대학교]

마지막으로 이진성 강사(17학번·졸업생)는 '나에겐 상담심리학과란?'을 주제로 진행을 맡아 학업의 의미를 나누며 학과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영혜 상담심리학과장은 "한 사람의 인생에서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0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쌓아오며, 서로가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함께 상담심리학과의 길을 더욱 넓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포지엄 기념 단체사진. [사진=원광디지털대학교]

한편, 원광디지털대 상담심리학과는 '자신과 타인의 성장을 돕는 건강한 상담인재 양성'을 목표로, 학년별 수업이 아닌 학업성취단계별 교육과정(SEDA)을 운영하며 체계적 교육을 기반으로 한 전문 상담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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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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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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