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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경에이티, 전고체전해질 2건 미·일 동시 특허 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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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산화물 기반 2건, 2026년 고객사 샘플 제출 목표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나노 소재 전문기업 석경에이티는 전고체전해질 관련 핵심 기술 2건에 대해 미국과 일본에 특허출원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국제출원된 특허는 '붕산화물·용융염계 고체전해질 및 그 제조방법'과 '붕산화물계 고체전해질 및 그 제조방법' 2건이다. 두 기술 모두 수분 민감성이 낮고 유해가스 발생 위험이 적은 구조적 안정성을 갖췄다.

특히 저가 붕산염 기반 조성에 따른 원가 경쟁력과 이온전도 특성 향상 가능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이번 국제출원은 국가별 해외 권리 보호 및 글로벌 IP 선점 전략의 일환이다.

석경에이티 로고. [사진=석경에이티]

또한 석경에이티는 해당 기술 기반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전용 클린룸을 구축해 성능 고도화 및 공정 안정화 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전략적 일정에 따라 2026년 1분기 내 고객사에 샘플 제출을 목표로 성능 평가와 공정 최적화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회사는 올해 4월 준공된 김제 제3공장을 통해 차세대 소재 사업을 위한 사전 양산 체제를 선제적으로 구축했다. 제3공장은 TIM 방열소재, 중공실리카, 전고체전해질, 구형 글라스 등 주요 차세대 소재 생산 인프라를 갖춘 시설로, 제1공장(안산)과 제2공장(영암) 대비 한층 확장된 제조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

석경에이티 관계자는 "이번 미국 및 일본에 대한 국가별 특허 출원은 전고체전해질 핵심 기술의 글로벌 권리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라며 "차세대 소재 기술과 생산 인프라를 기반으로 향후 글로벌 고객사와의 협력 기회도 지속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석경에이티는 전고체전해질 외에도 치과재료 및 토너 외첨제 분야에서 내년 뚜렷한 성장세를 기대하고 있다. 신규 고객사 확대와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에 힘입어 2026년에는 두 분야 모두 '확대 국면'으로 본격 진입할 전망이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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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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