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 MY 뉴스] 브레이크 걸린 테슬라 주가, 관건은 로보택시 상업화·AI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경쟁사와의 기술 격차 해소가 관건

* 'AI MY 뉴스'가 제공하는 AI 어시스턴트가 답한 내용으로, 퍼플렉시티 AI 모델이 적용됐습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질문 : 테슬라의 추세적인 주가 반등 모멘텀이 언제, 어디에서 나올까?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테슬라(TSLA) 주가는 연초 이후 5% 선에서 완만하게 상승하는 데 그치며 이른바 M7 중 하위권에 랭크됐다.

전기차에서 인공지능(AI)과 로보택시로 비즈니스의 무게 중심을 옮기는 업체가 최근 애리조나 주에서 상업용 자율주행차 승인을 받으며 반전을 꾀하는 모습이다.

테슬라의 추세적인 주가 반등 모멘텀은 단기적으로는 미국 내 로보택시 사업 확대, 중장기적으로는 AI·자율주행 기술 상용화 진전과 전기차 시장 내 경쟁력 회복에서 나올 가능성이 높다.

X(계정명: @chazman)에 게시된 테슬라 로보택시 서비스 체험 영상 갈무리 [사진=X]

애리조나에서 유료 로보택시 사업 허가 승인 및 웨이모 등과의 시장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된 점이 단기 촉매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글로벌 전기차 수요 둔화와 AI 버블 논란, 경쟁 심화 등은 여전히 부담 요인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애리조나 주의 상업용 로보택시 사업 허가가 전기차 제조업체에서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신호라고 해석한다.

웨이모 구글도 마이애미 등에서 로보택시 운행을 확대하며 테슬라와의 경쟁 구도가 뚜렷해지고 있다. 이 시장에서의 선점 여부가 향후 테슬라의 성장성과 주가 반등의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최근 글로벌 증시, 특히 AI·테크주 중심의 조정 국면이 이어지면서 테슬라 역시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단기적으로, 로보택시의 실제 상업 운행이 시작되고, 초기 이용자 반응 및 매출 기여도가 확인될 경우 주가 반등의 촉매로 작용할 수 있다.

특히 테슬라의 FSD완전자율주행 소프트웨어가 실제 도로 환경에서 경쟁사 대비 우위가 입증될 경우, 시장 기대감이 빠르게 회복될 수 있다는 기대다.

로보택시와 자율주행차 관련 규제 완화 및 인센티브 정책이 발표될 경우, 투자심리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어 주목된다.

중장기적으로, 테슬라가 보유한 AI 기반 자율주행 기술이 실제로 대규모 상용화에 성공하고,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경우 주가의 추세적 반등이 가능하다.

글로벌 전기차 수요 둔화 속에서도 테슬라가 신차 출시, 가격 경쟁력 강화, 생산성 향상 등으로 점유율을 방어하거나 확대할 경우 중장기 반등의 기반이 마련된다.

에너지 저장장치와 로봇 등 신사업 부문의 실적 기여도가 본격화될 경우, 테슬라의 성장 스토리가 재부각될 수 있다.

위험 요인도 없지 않다. 최근 AI 관련주에 대한 거품 우려가 커지고 있어, 단기 급등 시 차익실현 매물 출회 가능성에 유의해야 한다.

중국,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의 수요 둔화와 BYD 등 경쟁사의 공세가 지속될 경우, 테슬라의 실적 모멘텀이 약화될 수 있다.

회사채 시장 불안한 움직임도 악재다. 금리 상승과 신용 경색 등으로 자금조달 비용이 증가할 경우, 성장 투자에 제약이 발생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테슬라의 주가 반등 모멘텀은 단기적으로는 로보택시 상업화, 중장기적으로는 AI·자율주행 기술의 실질적 상용화와 신사업 성장에서 나올 가능성이 높다.

다만, 시장 전반의 변동성 확대와 경쟁 심화, 수요 둔화 등 리스크 요인도 상존하므로, 관련 뉴스와 실적 발표, 정책 변화 등에 민감하게 대응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higrace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설연휴 한낮 18도 '포근'…16일 비·눈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올해 설 연휴는 대체로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연휴 중반 강원 영동·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예보돼 귀성·귀경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고 평년보다 다소 높은 기온을 보인다고 예보했다. 이 기간 아침 최저기온은 -4~7도, 낮 최고기온은 7~18도를 오르내리겠다. 북쪽에서 강한 한기가 남하하는 양상은 아니어서 큰 한파는 없을 것으로 예보됐다. 설 연휴 기간 날씨 전망. [사진=기상청] 다만 16일에는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가 동쪽 상단으로 이동하며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내릴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대설특보 수준의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낮아져 아침 최저기온 -6~6도, 낮 최고기온 3~11도의 평년 수준 기온을 보이겠다. 강수 강도와 범위는 변동성이 있다. 상층 찬 공기가 강하게 남하할 경우 영동 지역 적설이 늘어날 수 있다. 반대로 제주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이 북상하면 강수 구역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연휴 기간 주의할 기상요소는 안개와 도로 살얼음이다. 15일까지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일부 지역은 이슬비나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기온이 낮은 곳에서는 어는비와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다. 기상청은 귀성·귀경길 차량 운행 시 교통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13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설 명절 특화 기상정보를 제공한다. 도로·해양·공항 기상 등 이동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yek105@newspim.com 2026-02-12 12:51
사진
"SK하이닉스 경영성과급, 임금 아냐"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대법원이 SK하이닉스 퇴직자들이 제기한 퇴직금 청구 소송을 기각했다. 대법원은 경영성과급을 평균임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임금으로 보지 않는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 대법원 1부(주심 대법관 마용주)는 12일 오전 10시 SK하이닉스 퇴직자 김모 씨 등 2명이 회사를 상대로 낸 퇴직금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매년 연도별로 당해 연도에 한정해 지급 여부와 지급기준을 정한 노사합의에 따라 경영성과급이 지급된 사정만으로는 단체협약이나 노동관행에 의한 피고의 지급의무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SK하이닉스 CI.[사진=뉴스핌DB] 대법원은 또 SK하이닉스의 취업규칙이나 월급제 급여규칙에 경영성과급에 관한 규정이 없고, 매년 노사합의를 통해 성과급을 지급했지만 경영상황에 따라 언제든 합의를 거부할 수 있었다는 점을 들어 "경영성과급을 계속적·정기적으로 지급할 의무가 지워져 있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근로 대가성 판단에 관해 영업이익 또는 EVA 발생 여부와 규모와 같이 근로자들이 통제하기 어려운 다른 요인들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 경영성과를 지급기준으로 한 경영성과급은 근로 대가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1999년부터 매년 5~6월경 노조와 교섭을 통해 경영성과급 지급 여부와 기준, 한도, 지급률 등을 정해왔고, 2007년부터 생산성 격려금(PI)과 초과이익 분배금(PS)이라는 명칭으로 바꿔 성과급을 지급해왔다. EVA는 경제적부가가치로, PS를 산정하는 기준이다. 김 씨 등은 회사가 매년 정기적으로 경영성과급을 지급해온 점을 들어, 이를 근로의 대가인 임금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며, PI와 PS를 평균임금에 포함하지 않고 산정한 퇴직금은 부당하다며 2019년 소송을 제기했다. 하급심에서 김 씨 등은 패소했다. 1심 재판부는 "PI 및 PS를 포함한 경영 성과급은 근로의 제공과 직접적이거나 밀접하게 관련돼 있다고 볼 수 없다"며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 항소심 역시 "PI 및 PS는 회사의 경영성과를 근로자들에게 배분하는 성격이 강해 개별 근로자의 근로제공 그 자체와 직접적 혹은 밀접하게 관련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해 회사 측의 손을 들어줬다. 대법원은 "근로기준법상 평균임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임금은 사용자에게 지급의무가 지워져 있고, 금품지급의무의 발생이 근로제공과 직접적으로 관련되거나 그것과 밀접하게 관련된 것으로 볼 수 있어 근로의 대가로 지급되는 것이어야 한다"며 기존 임금성 관련 법리를 재확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2-12 10: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