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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AI 통합 생태계' 공개…'문서·협업·플랫폼' 하나로 묶는다

기사입력 : 2025년11월19일 15:51

최종수정 : 2025년11월19일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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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웨어·오피스·AI 전 구간 직접 연동 가능
웹 기안기·공동편집·모바일 판서 등 핵심 엔진도 결합
데이터 인사이트·문서 자동생성·내장형 AI로 '업무지능' 고도화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폴라리스오피스와 핸디소프트가 'AI 통합 생태계 전략 발표회'를 열고, 양사의 문서·협업 기술과 AI 플랫폼을 결합한 새로운 통합 업무 환경 청사진을 공개했다. 양사는 "문서 작성·협업·결재·지식관리·보안"으로 이어지는 전체 업무 흐름에 AI를 내재화해 공공·기업 조직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으로, 그룹웨어와 오피스·AI를 하나의 플랫폼처럼 연결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이해석 핸디소프트 대표이사 겸 폴라리스오피스 사업총괄은 19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Polaris Office × HandySoft — AI 통합 생태계 전략 발표회'에서 "클라우드와 AI가 결합하면서 사람과 AI가 함께 일하는 환경이 새로운 표준이 되고 있다"며 "폴라리스오피스와 핸디소프트의 기술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면 공공·기업에서 산재한 시스템을 통합하고 AI가 제대로 작동할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공공 부문은 보안과 신뢰성이 최우선이어서 민간처럼 효율성만으로 판단할 수 없다"며 "핸디소프트는 전자결재·게시판·메신저 등 협업 기능을 1300여 개 기관에 공급하고, 폴라리스오피스는 1억3000만 명이 사용하는 클라우드 오피스를 기반으로 공공·기업 맞춤형 솔루션을 확장해왔다. 반복적 문서 작업을 줄이고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는 미래 업무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자신했다.

19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Polaris Office × HandySoft — AI 통합 생태계 전략 발표회' 현장. 이해석 핸디소프트 대표이사 겸 폴라리스오피스 사업총괄이 발표하는 모습. [사진=양태훈 기자]

실제로 핸디소프트와 폴라리스오피스는 지난 9월 통합 이후 '그룹웨어·오피스·AI' 전 구간을 하나의 체계로 묶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에는 전자결재·게시판·메신저 등 그룹웨어 기능과 문서 작성·편집·변환 등 오피스 기능이 기관별 요구에 맞춰 부분적으로 연계되는 수준에 그쳤다면, 통합 이후에는 핵심 엔진 차원의 직접 연동이 가능해졌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다.

우선 오피스 엔진의 그룹웨어 내 직접 호환 구조가 본격화됐다. 웹 기반 기안기(Polaris Web Editor), 공동편집 솔루션(Polaris Docs), 문서 변환·뷰어 엔진(Polaris Converter) 등 폴라리스오피스의 핵심 기술을 그룹웨어에 깊이 결합함으로써, 결재·문서 작성·협업·기록관리까지 하나의 작업 흐름에서 끊김 없이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이 구현됐다.

특히 공공기관 대체 수요가 급증했던 '한컴 OCX 지원 종료' 시점에 폴라리스 웹 기안기가 대안으로 채택되면서 26개 기관에서 구축·전환 프로젝트가 진행될 만큼 시장 검증도 빠르게 이뤄졌다. 단순 대체 수준이 아니라 ▲문서유통 ▲원문공개 ▲문서 보존규정 준수 등 공공 필수 기능까지 검증을 마친 것이 특징이다.

공동편집·모바일 필기 기능도 고도화되고 있다. Polaris Docs는 폐쇄망 구축형까지 지원하도록 확장돼, 외부망을 사용할 수 없는 기관에서도 '구글 독스 수준의 문서 협업 경험'을 내부망에서 구현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모바일 판서 기능은 단순 열람을 넘어 ▲결재자·기안자의 실시간 메모 ▲첨부파일 검토 ▲PDF·기안문에 직접 의견 기록 등 결재 프로세스 전체를 디지털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파일을 단말기 로컬에 내려받지 않고 스트리밍으로 처리해 보안성과 문서 중앙화 역시 강화하고 있다.

19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Polaris Office × HandySoft — AI 통합 생태계 전략 발표회' 현장. 정미영 핸디소프트 팀장이 발표하는 모습. [사진=양태훈 기자]

AI 분야에서는 업무 흐름 안에서 자연스럽게 작동하는 '그룹웨어 내장형 AI'에 집중하고 있다. 양사는 공공·기업 고객이 가장 많이 요구하는 기능부터 단계적으로 적용하고 있으며, 현재 ▲메일·결재 초안 생성 및 요약 ▲문서규정 기반 보존기간·기록물철 자동 추천 ▲내부 규정·일정·인사 데이터를 활용한 경량형 지식 서비스 ▲OCR 기반 개인정보 자동 식별·비식별 기능 등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실제 업무창 안에서 AI를 호출할 수 있도록 패널형(코파일럿 UI), 기안·메일 창 인라인 호출형, 특정 업무 특화 챗봇형 등 다양한 UI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확장하고 있다.

차준원 폴라리스오피스 이사는 "폴라리스오피스는 글로벌 클라우드 오피스로 알려져 있지만 공공·기업 대상 SI 구축 경험도 방대하다"며 "한국가스공사의 주간보고 공동편집, 한국거래소의 모바일 필기, 자산관리공사의 웹 오피스·웹 기안기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레퍼런스를 확보했다"고 성과를 공유했다.

차 이사는 "특히 공동편집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가스공사·행안부 등에서 핵심 요구사항이 됐으며, 폴라리스 공동편집 기술은 PoC 기반 성능 검증·폐쇄망 보안 충족·기존 업무 시스템 연계 등 차별점을 갖추고 있다"며 "웹 기안기는 OCX 종료 이후 대체 수요가 확대되며 2023년 하반기부터 본격 도입돼 20여 개 이상 사이트에서 적용 중이며, GCS 인증과 기존 문서 호환성 개선을 통해 완성도를 계속 높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19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Polaris Office × HandySoft — AI 통합 생태계 전략 발표회' 현장. 차준원 폴라리스오피스 이사가 발표하는 모습. [사진=양태훈 기자]

나아가 "AI 사업과 관련해서도 기존 업무 문서를 AI가 이해할 수 있도록 구조화하는 데이터 인사이트 기술, 문서 양식 기반 자동 생성 기술을 바탕으로 지자체·공공기관에서 AI 초안 생성·요약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핸디소프트 그룹웨어가 업무 시작과 끝을 담당한다면, 폴라리스오피스는 생산성과 효율성을 강화하는 엔진 역할을 맡게 된다"고 설명했다.

양사는 문서·협업 기술 통합을 넘어, AI 사업에서도 역할을 분담해 전략적 통합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구상을 밝혔다. 문서·오피스 기반 AI 역량을 가진 폴라리스오피스와 조직 플랫폼·업무 프로세스 기반 AI를 강화해온 핸디소프트가 결합하면서, 'AI 플랫폼·오케스트레이션·에이전트' 전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 구조를 갖추기 시작했다는 설명이다.

윤상집 핸디소프트 상무는 "데이터 품질과 접근성, 규제·거버넌스, 내부 시스템 통합 비용, 변화 관리가 공공·기업 모두의 공통 고민으로 AI 도입은 기술보다 '업무 흐름 전체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가 더 중요한 과제"라며 "AI 시스템을 ▲AI 플랫폼 레이어 ▲오케스트레이션·인텔리전스 레이어 ▲에이전트·애플리케이션 레이어로 구분해보면, 해외 클라우드 서비스들은 이 모든 레이어를 통합 제공하지만 국내 공공·B2B 환경에서는 그대로 적용하기 어려운 게 현실"이라고 전했다.

폴라리스오피스와 핸디소프트는 이러한 제약을 해결하기 위해 역할을 분담해 통합 AI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핸디소프트는 조직 구조·권한·보안 규정·내부 데이터 연계를 담당하는 '핸디 인텔리전스'(AI 플랫폼·오케스트레이션)를 마련했고, 폴라리스오피스는 문서 작성·편집·변환 엔진과 공동편집·웹 기안기·문서 이해·추출 기술을 기반으로 실제 사용자 화면에서 동작하는 문서 중심 AI 에이전트와 업무 도구를 개발하고 있다.

19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Polaris Office × HandySoft — AI 통합 생태계 전략 발표회' 현장. 윤상집 핸디소프트 상무가 발표하는 모습. [사진=양태훈 기자]

윤 상무는 "이 역할 분담이 결합되면, 문서 기반 AI와 조직 기반 AI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AI 통합 스택'을 구현할 수 있다"며 "예컨대 문서 초안 생성·법령 기반 검토·개인정보 비식별화 같은 문서지능(AI 에이전트)은 폴라리스오피스가, 조직 정책·권한 제어·데이터 접근 통제를 관장하는 플랫폼(AI 플랫폼·오케스트레이션)은 핸디소프트가 맡아 서로를 보완하는 구조가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퍼블릭 AI는 성능은 뛰어나지만 데이터 주권·보안이 흔들리고, 온프레미스 AI는 안전하지만 성능·비용 한계가 있는 딜레마가 있다"며 "양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문서·그룹웨어 화면 안에서 동일한 UI·UX를 유지하면서도 업무 성격에 따라 퍼블릭·온프레미스 AI를 혼합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구조를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는 내부 데이터 접근이 필요한 질문은 내부 LLM이, 일반적인 외부 정보 질의는 퍼블릭 AI가 처리하는 방식"이라며 "양사는 'AI 토털 케어' 전략을 통해 고객의 업무 데이터를 폭넓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AI 업무 생태계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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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 노총에 110억원 편향 지원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심의하는 국회가 정부가 편성하지도 않은 양대 노총 지원 예산 110억원을 슬쩍 끼워 넣은 점은 정치권에서 관행처럼 이어온 '쪽지예산' 문제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국민 호주머니에서 나오는 돈이 정치권 이해관계에 따라 쓰이고 있는 것이다. 19일 국회 기후환경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환노위) 전체회의를 통과한 고용노동부 등 환노위 소관 예산안 예비심사보고서를 보면 고용노동부 취약노동자지원 사업 부문에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과 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에 각각 55억원씩 지원하는 사업 예산이 신규 반영됐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소위원장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예산안등조정소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2025.11.17 pangbin@newspim.com 한국노총 지원 예산을 세부적으로 보면 한국노총이 운영하는 중앙근로자복지센터 승강기·에스컬레이터 교체에 40억원, 난방 설비 교체 5억원, 지하주차장 안전 성능 10억원이 반영됐다. 민주노총 지원 예산을 보면 민주노총 임차보증금 예산 55억원이 편성됐다. 양대 노총 지원 예산은 당초 정부 예산안에는 없었으나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민주당) 국회의원들이 민원성 쪽지예산을 받아 관련 예산을 집어넣었다고 전해졌다. 야권에서는 민주당이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양대 노총 쪽지예산을 끼워 넣었다고 의심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당선에 기여한 양대 노총에 대한 보은성 예산에 더해 내년 지방선거에서도 '함께 하자'는 정치적 메시지가 담겨 있다는 지적이다. 앞서 한국노총은 지난 6월 대통령 선거 때 당시 이재명 민주당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 선언했다. 민주노총은 대선 때 특정 후보 지지 선언을 하지 않았으나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개정안)을 강행 처리한 민주당과 노동 정책 노선을 같이 하고 있다. 양대 노총은 노동계에서 영향력이 큰 노동조합이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23년 기준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조합원은 각각 116만명, 108만6000명이다. 양대 노총에 소속된 조합원은 전체 노조 조합원 약 82%를 차지한다. 양대 노총을 우군으로 두면 압도적인 노동계 지지를 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우재준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제3노조, MZ 노조, 비정규직 노조를 지원하다고 했으면 그나마 명분이 있다"며 "민주노총이 정권 교체에 가장 크게 기여한 단체라는 건 국민 모두 알고 있고 지난 대선에서 한국노총조차도 이재명 후보를 지지했다"고 꼬집었다. 이어 "누가 봐도 정권 교체에 대한 대가성 지원 사업"이라며 "이 예산은 삭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SOC…지방선거 표심 노려 문제는 정치권 이해관계가 달린 쪽지예산이 난무할 수 있다는 점이다. 정치권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에서 올라오는 각종 민원을 들어줘야 해서다. 정부가 건설경기 부양을 위해 철도·도로 등 SOC 분야에 대한 재정 투입을 확대한다. [사진=뉴스핌DB] 당장 지방에 도로·다리를 깔고 보수하는 예산이 급증하고 있다. 국토교통위원회(국토위)는 하루 전인 지난 18일 전체회의를 열고 국토부 예산을 당초 정부안보다 약 2조 4000억원 증액했다. 증액된 예산은 대부분 지역 사회간접자본(SOC) 인프라 확충과 지역균형발전 사업에 배정됐다. 국토위는 특히 정부가 반영하지 않은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예산 100억원을 신규 배정했다.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 추진이 늦어지는 곳을 대상으로 국민체육센터와 같은 생활 SOC를 건설하는 돈을 정부가 일부 지원한다는 것이다. SOC 예산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를 거치며 눈덩이처럼 증가할 수 있다. 국토위는 말 그대로 예비심사일 뿐 실제로 예산을 깎고 늘리는 일은 예결위에서 하기 때문이다. 국회 안에서는 일부 예결위원은 벌써 쪽지예산을 수십장 받았다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쪽지예산에 혈세는 줄줄이 새고 있다. 감사원이 지난해 말 공개한 '국고보조금 편성 및 관리 실태'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부당 지원된 국비만 20개 사업으로 2520억원에 달한다. ace@newspim.com 2025-11-1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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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 김건희 두달 만에 공개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법원이 19일 김건희 여사 재판의 중계를 서증조사 전까지 일부 허용했다. 이에 피고인석에 앉은 김 여사의 모습이 약 두 달 만에 공개될 전망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는 이날 오전 10시 10분부터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김 여사의 속행 공판을 진행하고 있다. 법원이 19일 김건희 여사 재판의 중계를 서증조사 전까지 일부 허용했다. 이에 피고인석에 앉은 김 여사의 모습이 약 두 달 만에 공개될 전망이다. 사진은 김 여사가 지난 9월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재판에 출석한 모습. [사진=뉴스핌 DB] 앞서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이날 공판 전체에 대한 재판중계허가신청서를 제출해 재판부는 개정 직후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재판부는 "공익적 목적을 위한 국민적 알권리는 헌법적으로 요청되는 것으로 최대한 보장돼야 하지만, 재판의 확정까지 피고인이 무죄 추정을 받을 권리도 함께 보호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재판 중계의 범위를 정해야 하는데, 이 사건에 관한 서증에 나온 제3자의 개인정보·주민번호·주소 등을 공개할 경우 회복하기 어려운 법익 침해의 가능성이 있다"며 "19일 공판 중 공판 개시 후 서증조사 전까지에 한해 중계를 허가함이 상당하다"고 판단했다. 재판부가 중계 일부 허용을 선고한 직후 오전 10시 17분께 김 여사가 법정에 들어섰다. 검정색 코트에 흰색 마스크를 착용한 김 여사는 구치소 직원들의 부축을 받으며 피고인석에 앉았다. 이후 오전 10시 19분부터 서증조사가 진행돼 김 여사가 피고인석에 앉은 모습은 약 2분 동안 짧게 공개될 전망이다. 한편 이날 오전 재판에서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에 관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서증조사를 마쳤다. 나머지 서증조사는 오후 재판에서 이어질 계획이다. 오전 재판 종료 직후 일부 방청객이 "김 여사님 힘내세요. 사랑합니다"라고 외치자 김 여사는 꾸벅 인사하고 퇴정했다. hong90@newspim.com 2025-11-1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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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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