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이남호 전 전북대 총장 '정책·비전 중심' 전북교육 혁신 본격 시동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진짜배기 전북교육포럼' 23일 출범…미래 교육 로드맵 공개 예고
이 전 총장 "더불어 배우고 성장하며 설레는 교육이 전북 미래 교육 방향"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이남호 전 전북대학교 총장은 전북교육의 미래 청사진과 정책 완성도 제고에 집중하며 '정책·비전 중심의 전북형 교육 모델'을 구축하는 데 본격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이 전 총장은 전북교육이 직면한 학령인구 감소, 기초학력 저하, AI·디지털 대전환 등 복합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정책과 비전을 중심으로 한 교육 혁신에 주력하고 있다.

그는 오는 23일 오후 2시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짜배기 전북교육포럼' 출범식을 가질 예정이며, 이는 정책 설계와 지역 거버넌스 구축의 첫걸음이다.

포럼 출범식 카드이미지[사진=이남호] 2025.11.20 lbs0964@newspim.com

포럼은 학교,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실천 중심의 교육혁신 플랫폼으로, 단순한 정책 연구를 넘어 전북 교육생태계 전반의 변화를 목표로 한다.

지난 9월 30일 열린 제1차 정책간담회에서는 전북교육 위기 진단과 혁신 정책 발굴을 위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도시와 농산어촌 간 심각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권역별 정책간담회 등 현장 중심 공론의 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균형 잡힌 미래 혁신 교육정책을 발굴·제안하고 실효성 높은 정책 로드맵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포럼 출범 이후에는 교사, 학생, 학부모 등 교육 공동체를 대상으로 한 현장 간담회와 분야별 정책 시리즈 발표 등 미래 혁신교육 실천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 전 총장은 포럼을 통해 모인 제안을 바탕으로 내년 1월 24일 출판기념회에서 교육 철학과 정책 비전이 담긴 중장기 미래교육 로드맵과 세부 사업, 추진계획을 공식 공개할 계획이다.

포럼의 비전인 '더불어 학교, 설레는 교육'은 닫힌 학교가 아닌 열린 학교, 경쟁 중심이 아닌 성장과 관계가 살아 있는 교육을 지향하며, 교육이 지역 미래를 결정하는 핵심 전략임을 분명히 한다.

그는 "학생에게 배움의 기쁨과 성장의 자신감을, 교사에게는 존중받는 전문성과 자긍심을 회복시켜야 한다"며 "더불어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설레는 교육'을 만드는 것이 전북이 나아가야 할 미래 교육의 방향이다"고 강조했다.

이 전 총장의 비전은 선언적 접근을 넘어 현장 의견과 전문적 검토를 반영한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제시된다. 이는 현장성과 미래성이 결여된 구호 중심 접근으로는 전북교육 혁신을 이끌 수 없다는 인식에서 출발했다.

현재 'AI 시대, 아이(AI)가 미래이다', '학력을 넘어 실력을 기르자', '선발에서 발달로', '머리뿐 아니라 가슴으로', '지역이 인재를 기르고, 인재가 지역을 키운다', '나 홀로에서 함께로', '배타가 아닌 배려로' 등 핵심 의제들이 단계적으로 구체화되고 있다.

이 전 총장은 "전북교육은 학령인구 감소, 학력 격차, 미래 역량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해 전문성과 철학, 준비된 비전과 정책이 결합된 새로운 교육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이젠 전북교육은 보여주기식 '꾼'이 아닌 '일꾼'이 이끌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

진짜배기 전북교육포럼 상임대표인 이남호 전 총장은 전북 남원 출신으로 전주고와 서울대에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전북대 총장과 거점국립대 총장협의회 회장,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이사장, 전북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lbs096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BTS, 대규모 월드투어에 외신 주목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4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이에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1-16 08:07
사진
토큰증권 발행 가능해졌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토큰증권은 발행·유통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분산원장에 기재·관리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다.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이 부여되는 증권 계좌부로 인정하고 안정성 등을 구비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챗GPT 일러스트] 2026.01.13 chaexoung@newspim.com 이날 법 통과로 인해 전자증권법 개정을 통해 정보가 다수 참여자에 의해 시간 순서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기재되고 공동 관리 및 기술적 조치를 통해 무단 삭제 및 사후적 변경으로부터 보호되는 분산원장의 개념을 정의했으며, 이를 통해 분산원장을 증권 계좌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시해 토큰증권 방식의 증권 발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분산원장을 이용한 증권계좌 관리, 스마트 컨트랙트 활용도 제고 등이 기대된다. 분산원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및 정보의 공동 관리를 통해 해킹에 의한 정보의 무단 삭제·변경 관련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토큰증권은 그 실질이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므로, 증권에 관한 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지 아니한 사업자가 토큰증권의 중개 영업을 하는 경우 무인가 영업으로 법 위반이 되며, 토큰증권의 공모시 증권신고서 제출·공시 의무도 기존 증권과 동일하게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날 같이 통과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해 토큰증권 방식으로 활성화가 기대되는 투자계약증권의 유통이 허용됐다. 투자계약증권은 공동사업에 투자하고 사업 결과에 따른 손익을 귀속받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한 종류다. 기존 자본시장법은 투자계약증권의 비정형적 특성 등을 고려시 유통에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보아 증권사(투자매매·중개업자)를 통한 유통을 금지했다. 따라서 투자계약증권은 증권사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할 수 없고 발행인이 직접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만 가능했다. 금번 개정안을 통해 투자계약증권도 다른 증권과 마찬가지로 증권사를 통한 중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계약증권의 투자접근성, 투자정보 제공 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은 분산원장 기반 증권 계좌관리 인프라 신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부제도 정비 등을 거쳐 공포 1년 후인 2027년 1월경 시행된다. dedanhi@newspim.com 2026-01-15 17:2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