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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데일리 이슈(11.21)] 대일 추가보복 가능성, 중·영 넥스페리아 사태 논의, 광둥성 AI 등 신기술 개발 확대, 탄산리튬 최고가 랠리, 5G·자동차 관련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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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1월 21일 오전 08시2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와 중국 유력 경제매체 거룽후이(格隆匯)에 따르면, 11월 21일 중국증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핵심 이슈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 정책·경제·산업별 주요 이슈

1. 중일 갈등, 희토류 수출 금지 등 강경 조치 가능성

중일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중국이 희토류 수출 금지, 중국인의 일본 단체여행 금지 등 초강경 보복 카드를 꺼내들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 주목된다. 한편, 20일 외교부 마오닝(毛寧)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일본산 수산물 수입 금지 조치에 대해 "일본 지도자의 대만과 관련한 잘못된 발언으로 중국 국민의 공분을 산 상황에서는 일본 수산물이 중국에 수출된다 해도 받아들일 시장이 없다"고 강조했다.

2. 중국, 영국과 넥스페리아 사태 논의

20일 중국 상무부 왕원타오(王文濤) 부장은 영국 피터 카일 산업통상부 장관과의 영상 통화에서 '넥스페리아 사태'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 왕 부장은 "네덜란드의 자발적인 개입 중단 결정은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기 위한 올바른 방향으로의 첫 걸걸음"이라고 평가하며 네덜란드 측이 진지하게 책임을 지고 조속히 실질적인 조치를 취해 전세계 반도체 생산 공급망의 안정을 회복하는데 유리한 환경을 조성할 것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3. 광둥성 'AI 로봇 등 신기술 개발 박차'

중국 광둥(廣東)성 인민정부는 '광둥성 국가 디지털경제 혁신 발전 시범구 건설 방안(2025~2027)'을 발표하고, 인공지능(AI)과 로봇 산업 혁신, 스마트 단말기 개발, OLED 등 신형 디스플레이 산업, 전기수직이착륙비행기(eVTOL) 등 신기술 제품 개발 및 보급을 확대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4. 탄산리튬 선물價, 다시 최고가 경신

20일 탄산리튬 선물 주력계약(특정 선물 품목 중 거래량과 포지션이 가장 크고 유동성이 가장 우수한 계약을 말함. 시장 참여자들의 관심이 높고 활발히 거래되며 용이한 체결의 특성을 지님) 가격이 급등해 장중 상승폭 4%를 넘어섰고, 한때 톤(t)당 10만2500위안까지 치솟으며 연중 최고가를 경신했다.

11월 들어 탄산리튬 선물 주력계약 가격은 연이어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19일에는 장중 t당 10만 위안 선을 돌파했는데, 이는 2024년 6월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이달 들어 탄산리튬 선물 주력계약 가격의 누적 상승률은 20%를 넘어섰고, 연중 저점인 t당 5만8500위안과 비교해서는 70% 이상 오른 상태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8.12 pxx17@newspim.com

5. 5G, 자동차 관련 이벤트 개최 

21~23일 '2025 중국 5G+산업인터넷대회'가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에서 개최되고, 21~30일 연중 가장 중요한 자동차 전시회 중 하나로 꼽히는 '제23회 광저우(廣州)국제자동차전시회'가 개최되며 관련 산업 테마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 중국증시 상장사 뉴스

① 격력전기(000651.SZ) : 휴머노이드 로봇에 사용할 관절 모듈 등 핵심 부품 개발 완료

② 중국만과(000002.SZ) : 임시 주주총회에서 최대 주주인 선전메트로(深鐵集團)로부터 채무 상환을 위한 자금을 조달하는 사안이 승인됨.

③ 전은첨단종묘(300087.SZ) : 중국종자그룹(China Seed)이 회사 지분 20% 인수할 계획.

④ 서전신에너지(603312.SH) : 테슬라가 회사의 최대 단말 고객사라고 밝힘.

⑤ 립앙미전자(605358.SH) : 립앙동신(立昂東芯)의 VCSEL 칩은 스마트 운전 등 분야에 사용되고 있으며, 대규모 출하를 실현함.

⑥ 신익창과기(688383.SH) : 반도체 고체 접착 사업에서 수천만 위안 규모의 수주 확보

⑦ 동방우홍(002271.SZ) : 자회사가 브라질 Novakem의 지분 60% 인수할 예정. 이를 통해 해외 사업 진출 확대.

⑧ 중국핵공업건설(601611.SH) : 10월 말까지 누적 신규 계약액 1238억4000만 위안 실현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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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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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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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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