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에이블리 4910, '블랙프라이데이'서 역대 최고 일 거래액 경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4910 거래액 전년 대비 115% 성장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스타일 커머스 에이블리가 운영하는 남성 패션 플랫폼 4910(사구일공)이 '블랙프라이데이(이하 블프)'에서 역대 최고 일 거래액을 경신하며 패션 업계 성수기 쇼핑 수요 공략에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달 1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 블프 기간, 4910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5% 성장했으며, 주문 수와 주문 고객 수도 각각 100%, 90% 증가했다. 

에이블리가 운영하는 남성 패션 플랫폼 4910(사구일공)이 '블랙프라이데이(이하 '블프')'에서 역대 최고 일 거래액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4910 블프 기획전 사상 최대 실적을 홍보하는 이미지. [사진=에이블리]

행사 종료일이자 서울 기준 첫 영하권 추위를 앞둔 지난 16일, 거래액은 물론 주문 수와 주문 고객 수 모두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사용자 유입도 돋보였다. 행사 기간 4910 평균 일 사용자 수(DAU)는 전년 동기 대비 2배 가까이(90%) 늘었으며, 세일 마지막 날인 이달 16일에는 앱(애플리케이션) 론칭 이후 가장 높은 DAU를 기록했다.

'맨즈웨어'와 '도메스틱' 카테고리는 이번 블프를 통해 일 최고 거래액을 달성했다. 합리적인 가격에 트렌디한 디자인을 갖춘 맨즈웨어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했으며, 국내 캐주얼⋅스트릿, SPA 브랜드가 속한 '도메스틱' 카테고리 거래액은 38% 늘었다.

블프 기간 판매 데이터 분석 결과, 가장 높은 거래액 비중을 기록한 품목은 '스니커즈'로, 전년 동기 대비 148% 큰 폭으로 거래액이 늘었다. 

갑자기 찾아온 추위에 겨울을 대표하는 헤비 아우터인 '패딩' 거래액이 두 번째로 높았으며, 지난해와 비교해 109% 증가율을 기록했다. '롱팬츠', '후드', '자켓' 품목 비중이 차례로 뒤를 이었고 '롱팬츠'는 186%, '후드'와 '자켓' 거래액은 각각 42%, 104% 성장했다.

4910 관계자는 "론칭 이후 단기간 남성 패션 플랫폼 TOP2에 오른 이후 연말 쇼핑 대목까지 기세를 이어간 결과,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남은 12월뿐 아니라 다가오는 새해에도 남성 유저가 취향에 맞는 상품을 더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추천 기술을 지속 고도화하고, 차별화된 상품 라인업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nr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