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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MY 뉴스브리핑] 정청래 "내란전담재판부·재판소원 연내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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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7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일시 : 2025년 11월 26일(수) 오전 10시 30분
장소 :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 'AI MY 뉴스'가 제공하는 AI 어시스턴트로 요약한 내용으로 퍼플렉시티 AI 모델이 적용됐습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내란 전담재판부를 설치하라는 국민 요구가 커지고 있다"며 연내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란 재판이 정해진 기한 내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할 책임이 있는 조희대 사법부는 왜 내팽개치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5.11.26 pangbin@newspim.com

◆정청래 당대표
이재명 대통령의 중동·아프리카 4개국(아랍에미리트, 이집트, 남아공 G20, 튀르키예) 순방 귀국을 환영하며, 방산·AI·K-컬처 등 약 1,000억 달러 규모 경제성과와 G20 의장국 수임 등을 "외교적 쾌거"로 평가함.​
내일 예정된 국민의힘 추경호 전 원내대표 체포동의안 표결과 관련, 12·3 불법 계엄 당시 의총 장소 변경으로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의혹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가능성으로 규정하고, 국민의힘을 위헌 정당 해산 심판 대상이라고 비판함.​
이진관 판사에 대한 모욕, 지귀연 판사의 재판 운영 논란 등을 언급하며 조희대 대법원장과 사법부가 내란 재판을 지연시키고 있다고 비판, 내란전담 재판부 설치·대법관 증원·법원조직법 개정 등 사법개혁 입법을 연내 처리하겠다고 밝힘.​
추가발언에서 1인 1표제는 전당대회에서 이미 선택된 당원주권의 핵심 공약이라 강조하고, 당원주권TF 논의·보완을 거쳐 중앙위원회에서 의결할 것이라 설명함.​

◆김병기 원내대표
한미 관세협상의 외교 성과를 경제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대미전략투자특별법'을 대표발의했다고 소개하며, 자동차 관세 25%→15% 소급 인하, 전략산업 2,000억 달러·조선 1,500억 달러 협력, 한미전략투자공사·기금 설치 등을 골자로 한 "국익 특별법"이라고 설명함.​
사기·보이스피싱 등 민생침해 범죄 근절을 위해 형법·부패재산몰수법 개정안이 소위를 통과했다며, 사기죄 형량 상향(최대 30년)과 범죄수익 몰수·추징 강화로 피해 회복을 추진하겠다고 밝힘.​
자사주 소각 의무화와 배당소득세 최고세율 25% 인하를 통해 코스피 5000 시대를 열겠다며, 1년 내 자사주 소각 원칙과 이사 책임 명확화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강조함.​
대장동 항소 관련 국정조사 논란에 대해, 법사위에서 조사해야 한다는 민주당 입장을 재확인하고 국민의힘이 회피하고 있다고 반박함.​

◆전현희 최고위원
이재명 대통령의 G7·유엔총회·아세안·APEC·G20·중동·아프리카 순방을 "외교영토 확장과 국격 회복의 쾌거"로 평가하고, 튀르키예에서 방산·원전 협력과 신규 원전 수주 발판을 마련했다고 언급함.​​
국민의힘이 과거 불체포특권 포기를 선언하고도 추경호 체포동의안을 거부하려는 것은 "내란정당 자백"이라 비판하며, 표결 참여와 법치 준수를 촉구함.​
사법행정정상화TF 공청회 결과를 소개하며, 법원행정처 폐지·사법행정위원회 설치로 재판과 행정 분리를 통해 재판 독립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함.​
내란전담재판부 위헌 논란에 대해, 이미 여러 전담재판부가 존재하고 법무부장관이 대법관 추천위원에 포함된 현행 구조 등을 들어 위헌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고 반박, 필요시 2심부터 전담재판부 구성도 가능하다고 밝힘.​
오세훈 시장의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과 휴대전화 파일 논란을 언급하며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라고 비판, 특검 수사를 촉구함.​

◆한준호 최고위원
이재명 대통령 7박 10일 4개국 순방에 대해 방산·원전·AI 협력 및 샤인 이니셔티브 발표 등으로 외교 지평을 넓혔다고 평가함.​​
다음 주 중앙위원회에서 다룰 1인 1표제 당헌 개정안과 보완 방안 논의를 언급하며, 전국 정당화와 당원주권 실현의 초석이라고 강조함.​
한덕수 전 총리 내란 중요임무 종사 재판에서 '계엄 선포문은 박물관에 둘 생각이었다'는 진술과 선택적 기억 부인을 비판하고, 사후 계엄 선포문 작성·폐기 의혹을 중대 범죄로 지적함.​
이화영 전 부지사 재판에서 검찰의 재판부 기피 신청·퇴정으로 국민참여재판이 지연된 사건을 "정치검찰의 꼼수"라 규정, 특위 기자회견 예고함.​

◆김병주 최고위원
이재명 대통령의 연쇄 정상외교(G7·UN·ASEAN·APEC·G20)에 대해 "외교·경제·문화영토를 획기적으로 넓힌 외교천재"라고 평가함.​​
공무원의 위법한 직무명령 거부권 법안을 "복종 의무 틀을 깨는 민주주의 진전"이라며 전폭 지지, 공직사회를 정권 도구가 아닌 헌법 수호자로 만들겠다고 밝힘.​
장동혁 대표의 '민생 레드카드' 투어를 비판하며, 내란 옹호·부정선거론과 손잡은 국민의힘은 민생을 말할 자격이 없고 "해산이 답"이라고 주장함.​
양향자 최고위원의 "속이 빨갛다·빨갱이라 불러도 할 말 없다" 발언을 호남 색깔론 재현으로 규정하고, 국민의힘 공식 사과와 양 최고위원의 정계 은퇴를 요구함.​
경기도지사의 도정 운영과 도의회 갈등으로 예산 심사가 파행되고 있다며,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복지예산 삭감 문제를 들어 즉각적인 소통·협치를 촉구함.​
내란 1년을 앞두고도 유죄 판결이 없는 현실을 "사법내란 진행 중"이라 규정, 내란전담재판부 설치와 사법부 수사를 촉구함.​
1인 1표제는 당원주권시대의 핵심이라며, 대의원 역할 재정립 TF 구성과 함께 이재명 대통령의 철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함.​

◆황명선 최고위원
이재명 대통령의 UAE·이집트·남아공·튀르키예 순방을 통해 원전·방산·경제·문화·외교 전 분야에서 대한민국 위상이 강화됐다고 평가함.​​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를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라 규정, 윤석열 구속 만료가 다가오지만 1심이 제자리인 상황에서 지귀연 재판부의 지연과 사법부 불신을 비판함.​
자사주 의무소각을 핵심으로 한 3차 상법 개정안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경영권 방어 수단으로 악용된 자사주를 1년 내 소각해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고 자본시장 신뢰를 높이겠다고 밝힘.​
서삼석 최고위원
연근해 어업 생산량이 1986년 175만 톤에서 2024년 84만 톤 수준으로 감소한 현실을 지적하며, 감척정책에 협조한 어업인에게 '세금 폭탄'이 돌아온 국세청 과세 문제를 비판함.​
감척지원금 비과세·환급을 위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과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 논의 상황을 언급하고, EU·영국·일본 사례처럼 공익적 손실보상 관점에서 제도 보완을 촉구함.​

◆박지원 최고위원
IMF '2025년 한국 연례협의보고서'가 2025년 0.9% 저성장 후 2026년 1.8% 성장 반등, 현 시점 확장재정 필요성, 수도권 주택대책 적절성 등을 평가했다며, 정부의 회복·성장 기조와 내년 예산 방향이 IMF 분석과 부합한다고 설명함.​
IMF가 AI·첨단산업 중심 혁신성장, 지역균형, 상법 개정 등 정부의 경제성장전략(EGS)을 긍정 평가하고 AI 전환 전략이 잠재성장률 3%까지 끌어올릴 핵심이라고 밝힌 점을 강조함.​
국민의힘이 AI 예산을 '무늬만 AI'·'퍼주기'로 비난하는 것은 IMF 진단과도 어긋난다며, 야당 발목잡기에 흔들리지 않고 구조개혁과 투자를 추진하겠다고 밝힘.

chaexou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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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 이창수에 소환조사 통보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특검팀)이 김건희 여사에 대한 검찰의 수사무마 의혹에 대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노수 특별검사보(특검보)는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웨스트빌딩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처분 당시 수사 실무를 담당했던 검사 한 명을 상대로 오는 22일 오전 10시 특검 사무실에 출석하여 조사를 받을 것을 통지했다"고 밝혔다.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이 지난 3월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청사로 들어서는 모습. [사진=뉴스핌DB] 박 특검보는 이어 "김 여사의 디올백 명품 수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등의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지난 12월 초에 있었던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이들에 대한) 조사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 전 지검장은 직권남용 혐의 피의자 신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중앙지검이 두 사건을 수사하고 무혐의 처분을 내렸을 당시 중앙지검장을 지낸 최종 책임자였다. 아울러 박 특검보는 이날 "특검은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았다"며 "각 사건의 처분이 있던 당시에 법무부 장관, 대통령실, 민정수석, 검찰총장, 서울중앙지검장, 중앙지검 제4차장 및 디올백 명품 수수 사건의 수사 라인에 있던 검사들의 사무실과 차량, 휴대폰, 업무용 PC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오늘 오전부터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주현 전 민정수석 사진. [사진=뉴스핌DB] 압수수색 대상은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 심우정 전 검찰총장, 박승환 전 중앙지검1차장검사, 김승호 전 형사1부장검사 등 총 8명이다. 디올백 수수 사건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당선인 신분일 때 김 여사가 최재영 목사로부터 고가 디올백을 수수했다는 내용으로, 지난해 중앙지검 형사1부가 불기소 처분한 사건이다. 인터넷 매체 서울의소리는 2023년 12월 김 여사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으나 지난해 10월 검찰은 김 여사를 '혐의 없음'으로 불기소 처분했다. 직무 관련성과 대가성을 인정할 수 없고 청탁금지법상 공무원 배우자를 처벌하는 규정이 없다는 이유에서다. 특검팀은 지난 2일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대검, 중앙지검, 내란 특검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한 데 이어 추가 자료를 확보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고 이날도 관련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특검팀은 또 김 여사가 지난해 5월 박성재 당시 법무부 장관에게 자신에 대한 검찰 수사를 무마해달라고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과 관련한 자료도 확보할 예정이다. 앞서 김 여사는 당시 박 전 장관에게 '내 수사는 어떻게 되고 있나' '김혜경, 김정숙 수사는 왜 잘 진행이 안 되고 있나' 등의 텔레그램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메시지는 이원석 당시 검찰총장이 같은 달 2일 김 여사 관련 전담 수사팀 구성을 지시한 직후 오간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특검팀은 수사 기간이 오는 28일 종료되는 만큼, 남은 기간 수사가 마무리되지 못할 경우 다른 수사기관에 사건을 이첩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yek105@newspim.com 2025-12-18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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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돈봉투' 윤관석·임종성 등 2심 무죄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돈 봉투 사건'의 핵심 인물인 윤관석·임종성 전 민주당 의원과 허종식 민주당 의원이 1심에서 유죄를 받았지만 항소심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다. 항소심 재판부는 일명 '이정근 녹취록'이 위법수집증거라며 유죄의 증거로 사용할 수 없다고 봤다. 서울고법 형사2부(재판장 설범식)는 18일 정당법 위반으로 기소된 윤 전 의원과 임 전 의원, 허 의원에 대한 선고 기일을 열고 이같이 판결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윤 전 의원에게 징역 9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임 전 의원과 허 의원에게 징역 3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공직선거법상 금고 이상 형 확정시 의원직을 상실하는데, 이는 의원직 상실에 해당한다. 윤관석 전 민주당 의원. [사진=뉴스핌 DB] 반면 항소심 재판부는 이 사건 공소 제기의 핵심 증거인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의 휴대전화에서 추출한 '이정근 녹취록'이 적법한 절차를 거쳐 임의제출됐는지 확인되지 않는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형사소송법 제308조의2에 따르면 적법하지 않은 절차에 따라 수집한 증거는 증거로 채택되지 않는다. 이정근 녹취록에는 윤 전 의원은 이 전 총장과의 통화에서 "인천 둘 하고, 종성이는 (돈봉투를) 안 주려고 했는데, 얘들이 버젓이 '형님, 우리도 주세요'라고 해서 3개 뺏겼어"라고 언급했다. 검찰은 윤 전 의원이 언급하는 '3개'가 돈봉투였다고 봤다. 재판부는 이 전 총장의 휴대전화 내 자동 녹음 파일이 3만여 개에 달해 정확한 개수나 내용을 파악하고 있기 어려운 사정, 이 전 총장이 원심 증인신문 과정에서도 휴대전화 내 이 사건 관련 내용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점을 꼬집었다. 이를 바탕으로 이 전 총장의 휴대전화 내 전자정보는 적법한 절차를 거쳐 수집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유죄 증거로 보기 힘들다는 판단이다. 또 이 전 총장의 휴대전화는 그의 알선수재 사건 관련 수사 중 제출한 것인데, 이 사건과는 무관하므로 검찰이 별도의 영장을 발부받아야 했음에도 그렇게 하지 않은 점도 꼬집었다. 재판부는 "전자정보 탐색 과정에서 별도 범죄혐의에 대해서 의견 갈리는 경우엔 추가 증거 수집 중단하고 영장을 발부받아야 한다"라며 "압수에 관한 절차를 침해하는 내용"이라고 봤다.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뉴스핌 DB] 한편 민주당 돈봉투 의혹은 지난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당대표 후보였던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현 소나무당 대표)를 당선시키기 위해 박용수 전 보좌관이 사업가 김 모 씨에게 6750만원 상당의 돈을 받고 여러 의원을 통해 민주당 의원들에게 돈봉투를 전달했다는 게 골자다. 윤 전 의원은 박 전 보좌관으로부터 2021년 4월 27일과 28일 양일에 걸쳐 6000만원을 전달받고, 28일 국회 본관 외교통일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송 전 대표를 당대표로 지지하는 국회의원 모임에 좌장 자격으로 참석해 돈봉투를 살포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임 전 의원과 허 의원은 이날 윤 전 의원에게 돈봉투를 받았다고 알려진 현역 의원 중 일부다. 즉 돈봉투는 사업가 김 씨→박용수·강래구 전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윤관식 전 의원→현역 의원 20명으로 전달됐다. 관련 인물들은 1심에서는 대부분 유죄를 선고받았으나, '이정근 녹취록'이 위법수집증거로 판명돼 2심에서 뒤집혔다.  사건의 핵심 인물인 송 전 대표는 1심에서 먹고사는문제연구소(먹사연)를 통한 불법 정치자금 수수 등으로 징역 2년을 선고받았으나, 돈봉투 살포 의혹인 정당법 위반에 대해서는 무죄를 인정받았다. 역시 이정근 녹취록이 위법수집증거로 판명되면서다.    100wins@newspim.com 2025-12-1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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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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