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首尔冬季庆典12月开幕 邀请全球游客走进梦幻城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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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11月27日电 韩国规模最大的冬季盛会"首尔冬季庆典"将于12月开幕。去年,"首尔冬季庆典"共吸引540万名市民和海外游客前来参观并获得高度评价。

首尔市政府计划在今年的"首尔冬季庆典"上打造极具欧美氛围的"圣诞村"并设置延续《K-pop:猎魔女团》热潮的"K-文化区",让首尔焕然一新,呈现出"幻象般的冬季城市"。

图为2024年首尔冬季庆典。【图片=首尔市政府提供】

首尔市政府表示,"2025首尔冬季庆典"将于12月12日至2026年1月4日在光化门广场、清溪川、首尔广场、DDP、普信阁及牛耳川等地盛大举行,为期24天。

今年的活动以"FANTASIA SEOUL,由市民参与打造的梦幻首尔"为主题,使首尔市民乃至来自全球各地的游客不仅成为观众,更成为活动的主角,呈现一场大规模互动型庆典。

为此,首尔市政府将推出融合表演(Play)、体验(Together)、K-文化的特色节目,致力于将"首尔冬季庆典"发展成为全球共享的国际性盛典。

具体来看,"光影奇幻大巡"将于12月12日晚7时在光化门广场上演,为"2025首尔冬季庆典"拉开华丽序幕。届时,从来自菲律宾的表演团体、"阿鲁姆德里舞团"带来的原创韩国传统舞蹈,到韩国顶级音乐剧演员呈现的"音乐剧嘉年华",将全面点燃现场氛围。随后,将呈现150余名市民合唱团的演出,以及LED艺术表演团"生动感团队"的精彩演出。最后,"开幕点灯仪式"将隆重举行,点亮光化门,为这场为期24天的超大型盛会正式揭幕。

在光化门广场将举办"首尔之光——光化门"(12月12日至2026年1月4日)和光化门市集(12月12日至12月31日),把整个广场打造成超大规模的光之画布。

"第17届首尔灯笼节"将于12月12日至2026年1月4日在清溪川举行,主题为"我的光,我们的梦想,首尔的魔法"。活动以清溪广场的"八马"造型为起点,经三一桥一路延伸至DDP附近的五间水门,沿岸将以四大主题的造型灯和实验性的媒体艺术作品进行布置。 

首尔广场是首尔代表性的冬季庆典胜地。首尔市政府将在此运营以"Winter Ring:绽放在城市中的庆典之环"为主题的滑冰场,开放时间为12月19日至2026年2月8日。

在DDP将同时举办世界级媒体艺术庆典"首尔之光——DDP"(12月18日至31日)以及国际网红博览会"首尔Con"(12月29日至2026年1月1日),向全球展示K-文化内容的独特魅力。

在"2025首尔冬季庆典"期间,首尔市内各处将举办多种市民可亲自参与并享受的表演、体验及文化活动。活动主题丰富多彩,无论何时前来,都能感受到全新的乐趣。

12月31日在普信阁举行"除夜之钟"撞钟活动,这是"首尔冬季庆典"的亮点之一。今年以"你就是光"为主题,将普信阁屋瓦作为媒体立面背景,通过影像展现随钟声震动的普信阁景象,呈现一种将声音可视化的新型艺术形式。

另外, "2025首尔冬季庆典"期间,首尔各地将举办多种展览和演出。首尔文化财团将于12月9日至21日在文化站首尔284举办"第四届首尔融合艺术庆典"。世宗文化会馆将上演《歌剧盛典》与《胡桃夹子》等剧目。首尔市立美术馆将举办《Choi Jae-eun:约定》,首尔历史博物馆将举办《爱德华·伯汀斯基(Edward Burtynsky)摄影展》,首尔工艺博物馆则将呈现《时装艺术先驱Geum Keysook》。(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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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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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네이 제거 후가 더 문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열흘 안에 결정하겠다"고 시한을 제시하고, 초기 단계의 제한적 선제공격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란 정권이 실제로 붕괴할 경우 이를 대체할 뚜렷한 세력이 없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대통령이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부를 겨냥한 군사 옵션을 선택할 경우 가장 큰 변수는 '그 이후'라고 지적했다. 최고지도자를 제거하더라도 누가 권력을 승계할지, 어떤 체제가 들어설지 불확실하다는 것이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사진=로이터 뉴스핌] 전 이란 고위 관리 출신으로 현재 미국에서 활동하는 반체제 인사 모흐센 사제가라는 "하메네이와 최고 지휘관들을 제거한다면 문제는 그 다음"이라며 "이란이 실패 국가로 전락할 위험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역시 최근 의회에서 복잡한 권력 이행 과정에서 미국이 협력할 상대를 찾아야 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WSJ는 1979년 이란 혁명 당시와 현재를 대비했다. 당시에는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라는 구심점 아래 국내외 세력이 결집했지만, 지금은 그에 상응하는 상징적 지도자가 부재하다는 것이다. 이란 내부에서는 지난 10여 년간 선거 부정 의혹, 여성 인권 문제, 경제 위기 등을 계기로 반정부 시위가 반복돼왔다. 최근에도 "하메네이에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등장하는 등 반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들 시위는 명확한 지도부나 조직 체계를 갖추지 못한 채 산발적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평가다. 해외 반체제 세력 역시 단일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시린 에바디는 하메네이 제거를 위한 표적 공격에 찬성 입장을 밝혔지만, 이란 내 정치 활동가들 사이에서는 군사 개입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가장 주목받는 해외 인사는 팔레비 왕정의 마지막 왕세자인 레자 팔레비다. 그는 세속 민주주의로의 전환을 주장하며 지도자로 나설 뜻을 밝혔지만, 부친 통치 시절의 정치적 탄압과 사회적 불평등을 기억하는 이란인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논란의 대상이다. 특히 쿠르드족과 아제르바이잔족 등 소수 민족 사회에서는 중앙집권적 통치에 대한 불신이 남아 있다. 좌파 성향의 이슬람계 반정부 단체 무자헤딘-에-할크(MEK)도 조직력을 갖추고 있지만, 해외 기반이 강하고 과거 이라크와 협력한 전력 등으로 국내 지지는 제한적이다. 일부 중동 및 유럽 당국자들은 하메네이 제거가 곧 체제 붕괴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한다. 보수 성향 인사들이 권력을 승계하거나, 오히려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란 의회 의장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등 강경 인물이 전면에 나설 경우 노선이 한층 강화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반면 1980년대 소련의 페레스트로이카와 유사한 점진적 개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시각도 있다. 이슬람공화국 창시자의 손자인 세예드 알리 호메이니가 온건 성향 종교인들과 가까운 인물로 거론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한적 타격을 시작으로 압박 수위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정권 교체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이란은 권력 공백과 내부 분열에 직면하거나, 반대로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가능성도 있다는 진단이다. wonjc6@newspim.com     2026-02-2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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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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