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 MY 뉴스] 구글 TPU '90% 독점' 엔비디아 위협 역부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구글 TPU, 특정 용도 최적화로 엔비디아 대체 한계

* 'AI MY 뉴스'가 제공하는 AI 어시스턴트가 답한 내용으로, 퍼플렉시티 AI 모델이 적용됐습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질문 : 구글 TPU가 엔비디아의 AI 칩 시장 지배력에 실질적인 위협일까.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구글 TPU가 엔비디아(NVDA)의 AI 칩 시장 지배력에 실질적인 위협이 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현재 엔비디아는 AI 반도체 시장에서 90%가 넘는 시장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으며, 구글 TPU는 기술적 특성과 시장 전략 측면에서 근본적인 차이를 보이고 있다.

◆ 기술적 차이와 용도의 구분 = 구글 TPU는 2013년부터 개발된 AI 연산용 반도체로, 특정 용도에 최적화된 주문형반도체ASIC 방식이다.

엔비디아의 GB200 그레이스 블랙웰 [사진=블룸버그]

반면 엔비디아의 GPU는 범용 연산이 가능한 구조로 설계됐다. 엔비디아는 자사 입장을 통해 "엔비디아는 ASIC보다 더 높은 성능, 더 큰 범용성, 더 뛰어난 대체 가능성을 제공한다"고 강조했으며, "이 산업에서 한 세대 앞서 있으며 모든 AI 모델을 실행할 수 있는 유일한 플랫폼"이라고 주장했다.

◆ 시장 현황과 메타의 움직임 = 메타 플랫폼스(META)가 구글의 TPU를 2027년 데이터센터에 적용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엔비디아 주가가 25일(현지시각) 4.02% 하락했다.

그러나 이는 메타가 구글 클라우드로부터 TPU를 대여한 것일 뿐, 엔비디아 칩 사용을 완전히 대체하는 것은 아니다.

구글 클라우드 대변인은 "우리의 맞춤형 TPU와 엔비디아 GPU에 대한 수요 급증을 경험하고 있으며 두 가지를 다 지원할 계획"이라고 명시했다.

◆ 실질적 위협 평가 = 구글 TPU가 엔비디아의 블랙웰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점은 사실이지만, 이는 특정 기업의 내부 용도에 최적화된 칩이라는 한계가 있다.

엔비디아의 GPU는 다양한 AI 모델과 용도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반면, TPU는 구글의 특정 AI 워크로드에 맞춰 설계됐다.

따라서 메타 같은 대형 기술 기업이 자체 칩 개발에 투자하더라도, 이것이 엔비디아의 시장 지배력을 근본적으로 흔들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됩니다.

higrace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