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GS25, '데이지에일·말차맥주' 출시…'연말 특수에 올인'

기사입력 : 2025년11월30일 11:24

최종수정 : 2025년11월30일 11:24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오는 12월 차별화 주류를 대거 출시하고, 편의점 주류 전 카테고리를 총망라한 역대 최대 규모의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GS25가 연말 특수 등을 고려해 12월 한달 간 2000종 규모의 역대 최대 주류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GS리테일]

GS25는 연말을 즈음해 늘어나는 주류 소비와 특별한 주류 경험을 찾는 소비 수요 등을 고려해 이번 차별화 상품과 초대형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

GS25는 먼저 연말 시즌을 맞아 오는 3일부터 맥주 2종, 와인 1종, 위스키 1종 등 총 4종의 차별화 주류를 선보인다.

차별화 맥주 라인업으로는 ▲데이지에일 ▲말차맥주 2종이 출시된다.

화제의 '데이지에일'은 11일, GS25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정식 출시된다. '데이지에일' 맥주는 '일본 명문 양조장 '히타치노네스트'와 지드래곤의 패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이 디자인 제작에 참여하며 최근 맥주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상품으로 부상하고 있다.

오는 3일 출시되는 '말차맥주'는 GS25가 전 세계적인 말차 열풍에 발맞춰 국내 유통사 최초로 출시하는 상품이다. 국내산 말차가 사용해 특유의 쌉쌀하면서도 부드러운 단맛의 조화를 잘 구현해 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투명한 잔에 따라 마시면 짙은 초록빛 색감 등 '말차맥주'의 특별한 분기위기를 잘 연출해 즐길 수 있다.

차별화 와인, 위스키로는 ▲그로브밀소비뇽블랑뉴즈 ▲'티처스'가 각각 준비됐다. '그로브밀소비뇽블랑뉴즈'는 유명 댄서 '노제'(노지혜 씨)가 패키지 디자인 등에 참여한 한정판 와인 상품이다. GS25는 최근 와인 시장에 불고 있는 뉴질랜드 소비뇽블랑 열풍과 컬래버 상품의 희소성 등을 고려해 '그로브밀소비뇽블랑뉴즈'를 업계 단독 소싱해 출시하기로 했다.

'티처스'는 GS25가 하이볼 열풍에 발맞춰 국내 처음으로 선보이는 위스키다. 가격은 1만3900원으로 높은 가성비를 자랑한다. 일본에서 하이볼용 위스키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GS25는 '짐빔·산토리 위스키' 등과 함께 '티처스'가 하이볼 제조용 대표 위스키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S25는 차별화 주류 출시와 함께 12월 한달 간 역대 최대 규모의 주류 할인 프로모션도 전개한다. 행사 주류 규모만 2000종에 달한다.

우선 GS25는 맥주 번들 할인 행사를 열고 '아사히 생맥주', '하이네켄', '1664블랑캔', '버드와이저캔' 등 인기 맥주 17종을 혜택가로 판매한다. 행사 기간 '1664블랑캔'은 4캔 9000원(1캔당 2250원), '버드와이저캔'의 경우 6캔을 1만35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동기간, '소비뇽레몬블랑하이볼', '아키하이볼' 등 GS25의 차별화 하이볼 6종은 3캔 1만2000원에 판매된다. '선양오크소주'(500원 할인), '이균말차막걸리'(500원 할인) 등 베스트 소주, 전통주는 자체 가격 할인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17종의 맥주 번들과 6종의 하이볼은 카카오페이로 구매할 시 20% 페이백 혜택을 추가로 적용 받을 수 있다.

와인·샴페인·위스키를 '네이버페이'나 '페이코'로 구매하면 20% 페이백 해주는 행사도 기획됐다.

GS25의 와인·샴페인 전 상품과 이달의 위스키 13종이 이번 페이백 행사 상품으로 운영된다.

와인·샴페인 주요 상품으로 '샤또 딸보 2023 빈티지'와 전용 잔이 포함된 '찰스하이직', '파이퍼하이직' 기획세트가 각각 준비됐다. 이달의 위스키 대표 상품으로는 '발베니', '와일드터키 레어브리드' 등이 운영된다.

이외에도 207종의 주류로 구성한 '와인·위스키 장터' 할인 행사가 개최된다. 삼성카드로 장터 행사 상품을 결제한 고객은 20% QR할인 혜택도 추가로 누릴 수 있다.

강솔빈 GS리테일 주류MD는 "연말 특수 등을 고려해 차별화 주류 출시를 앞당기고 역대 최대 규모의 주류 행사도 기획하게 됐다"며 "차별화 주류 라인업과 고객 혜택 확대에 주력하며 편의점 주류 시장 트렌드를 지속 선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yuniy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사진
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