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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2025년 글로벌 IR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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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현대캐피탈은 지난 3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현대캐피탈 본사에서 국내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2025 글로벌 투자설명회(IR)'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은행, 증권사, 신용평가사 등 78개 기관의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는 현대자동차 IR 실장이 직접 나서 현대자동차의 국내외 실적과 향후 사업 전략에 대해 발표하며 완성차와 전속금융사 간의 긴밀한 원팀(one team) 체제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현대캐피탈에 따르면 올해 2025년 3분기 기준 현대캐피탈의 글로벌 자산 총액은 약 194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현대캐피탈 사옥 [사진=현대캐피탈] 2025.07.22 yunyun@newspim.com

자산 규모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산 건전성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올해 국내 사업의 연체율은 0.77%로, 2024년 0.88% 대비 12.5%나 감소했다. 현대캐피탈의 연체율은 다양한 변수가 상존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도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낮아지며 견고한 리스크 관리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현대캐피탈은 이번 글로벌 투자설명회에서 올해 실적뿐 아니라 해외 사업 전략과 내년 국내외 조달 전략을 소개해 현장에 있던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어냈다.

이영석 현대캐피탈 재경본부장은 "커지는 금리 변동성에 대응하여 차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 하는 방식으로 이자비용을 줄일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우수한 신용등급과 선제적 리스크 관리를 바탕으로 조달 비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 관세 조치와 고환율 기조로 글로벌 불확실성이 커지는 와중에도 현대캐피탈은 현대자동차그룹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현대캐피탈은 전속금융사로서 내년에도 현대자동차그룹의 글로벌 전략에 발맞춰 적극적으로 해외사업을 확장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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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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