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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제17회 다산목민대상 '대통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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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소통·경제 3박자로 '대한민국의 중심' 입증

[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음성군이 지방자치단체가 받을 수 있는 최고 권위의 상인 '제17회 다산목민대상'에서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군은 지난 4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다산 정약용 선생의 율기(律己), 봉공(奉公), 애민(愛民) 정신을 현대 행정에 가장 잘 구현한 지자체로 평가받았다.

음성군 수상 모습. [사진=음성군] 2025.12.05 baek3413@newspim.com

이번 수상으로 특별교부세 1억 5000만 원과 상금 2000만 원을 확보했다.

◇ 청렴 행정으로 신뢰 기반 구축

음성군은 청렴 콘서트, 청렴 감사 제도 등 공무원과 지역 주민이 모두 참여하는 청렴 정책을 통해 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상위 2등급을 달성했다.

반부패 청렴 문화 정착으로 행정, 복지, 경제 등 군정 전반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주민 중심 소통 행정으로 7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군은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결과 행정안전부 주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진천군과의 협력을 통해 행정 서비스를 일원화하고 중부 4군 등 다른 지자체와 연대 협력으로 행정 효율을 높인 혁신 사례도 호평을 받았다.

마을별로 1억 원씩을 지원하는 '상상대로 행복한 음성 만들기' 사업은 주민 숙원 사업을 해결하며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음성군청.[사진=뉴스핌DB]

◇ 체감형 복지로 '3+1 친화 도시' 완성

음성군은 체감형 복지 정책 추진을 통해 여성·아동·고령 친화 도시 3대 친화 도시 지정에 이어 장애인 평생 학습 도시까지 지정받으며 소외 계층 없이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를 완성했다.

군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은 튼튼한 경제 기반이다. 지역 내 총생산(GRDP)은 10조 5,507억 원으로 전국 군 단위 2위를 기록했으며, 고용 지표 충북 도내 1위, 지역 활동 인구 전국 군 단위 1위(12만 명)를 차지했다.

민선 8기 투자유치액은 5조 746억 원에 달하며, 2025년 전국 지자체 일자리 대상에서도 5년 연속 수상하는 등 일자리 정책의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입증했다.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4+1 신성장 산업'을 집중 육성해 국토부 주관 그린 에너지 스마트 농업 타운 투자 선도 지구(사업비 4873억 원)로 지정됐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다산목민대상 대통령상 수상은 10만 군민의 성원과 900여 명의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땀 흘린 결과"라며 "앞으로 다산의 애민 정신을 받들어 군민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언제나 낮은 자세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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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살인 20대 여성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했다. 서울북부지검은 9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20) 씨 이름과 나이, 머그샷을 공개했다. 신상은 이날부터 오는 4월 8일까지 30일간 공개된다. [사진=서울북부지방검찰청]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20세 김소영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검찰은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지난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하거나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살인·마약류관리법 위반 등)를 받는다. 피해자들 중 2명은 숨졌고 1명은 치료를 받고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지난달 19일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김 씨가 피해 남성으로부터 고급 식사 등을 제공받는 등 본인 경제력으로는 불가능한 경험을 할 기회로 삼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씨가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결과도 나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김 씨에 대한 사이코패스 진단 평가(PCL-R) 결과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는 판명 결과를 검찰에 송부했다.  사이코패스 진단검사는 냉담함, 충동성, 공감 부족, 무책임 등 사이코패스 성격적 특성을 지수화해서 도출한다. 총 20문항으로 이뤄졌으며 40점 만점이다. 통상 25점 넘으면 사이코패스로 분류되는데 김씨는 기준치 이상 점수를 받았다고 알려졌다. 한편 피해자로 추정되는 남성 2명이 추가로 드러나면서 경찰은 김 씨 여죄를 수사 중이다. calebcao@newspim.com 2026-03-0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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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청약 등 혐의 이혜훈 집 압색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이재명 정부 첫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가 낙마한 이혜훈 전 국회의원의 아파트 부정청약 의혹 등에 대해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섰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달 초 이혜훈 전 의원 자택 등 5곳을 압수수색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있다. 2026.01.23 pangbin@newspim.com 이혜훈 전 의원은 장남 혼인 신고를 미뤄 부양가족수를 늘리는 소위 '위장 미혼' 방식으로 2024년 7월 반포 래미안 원펜타스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다는 혐의를 받는다. 이와 관련 이혜훈 전 의원은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당시 장남 부부 사이에 문제가 있었고 많은 노력을 했지만 관계가 좋지 않았다"며 자녀 동거가 불가피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관련 의혹이 커지자 지난 1월 25일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했다. 그밖에 이혜훈 전 의원은 보좌진 폭언 등 갑질 의혹, 자녀 입시 '부모 찬스' 의혹 등을 받는다. 서울 방배경찰서가 고발 사건 8건을 집중 수사하다가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로 넘겼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과 관련자 조사 후 이혜훈 전 의원을 소환할 예정이다. ace@newspim.com 2026-03-09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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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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