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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주간 포인트] 美 연준 금리인하 여부, 11월 수출입∙물가지표, 2주내 정책 슈퍼위크, 바이트댄스 'AI 폰', 'GPT-5.2' 출시, 의료보험 의약품 목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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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2월 8일 오전 06시0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주요 증권∙경제 전문 매체들은 금주(12월 8일~12월 14일) 중국증시와 관련해 눈여겨볼 만한 소식으로 △美 연준, 12월 금리인하 여부 주목 △11월 수출입 지표 발표, 낙관적 전망 △11월 물가지표 발표, 지속 개선 예상 △향후 2주내, 정책 슈퍼위크 도래 관측 △바이트댄스 'AI 폰', 'GPT-5.2' 출시 이슈 △114종 신약 '의료보험 의약품 목록' 발표 등을 꼽았다.

◆ 美 연준, 12월 금리인하 여부 주목

1. 9~10일(현지시간 기준) 개최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결정될 금리인하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2. 시장에서는 연준이 기준금리를 25bp(1bp=0.01%) 인하해 3.5~3.75%로 조정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3. 다만, 이번 회의가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정지) 여파로 고용지표와 소비자물가 지표가 부재한 상황에서 진행되는 만큼 동결될 수도 있어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이 나온다.

[워싱턴 신화사 = 뉴스핌 특약] 미국 워싱턴 D.C. 소재 연방준비제도이사회 건물 전경.

◆ 11월 수출입 지표 발표, 낙관적 전망

1. 8일 중국 해관총서(관세청)가 11월 수출입 지표를 발표할 예정이다.

2. 10월 중국의 수출액과 수입액은 달러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와 1.0%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3. 11월 전망과 관련해 현재 시장의 의견은 낙관적인 편이다. 화태증권(華泰證券)은 해외 재고 보충과 제조업 경기 회복을 주된 요인으로 꼽으며,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 수준으로 반등할 것으로 내다봤다. 절상증권(浙商證券)은 수출이 3.3%, 수입이 2.5%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중국기업의 비(非)미국 시장 개척 확대, 미·중 무역협상 성과가 각각 수출의 탄력성과 연말 수입 확대를 뒷받침할 것으로 내다봤다.

◆ 11월 물가지표 발표, 지속 개선 예상

1. 10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를 발표한다.

2. 10월 CPI는 전년 동기 대비 0.2% 상승하며 시장 전망치를 웃돈 동시에 올해 6월 이후 처음으로 플러스로 전환, 디플레이션 압박이 다소 완화됐다. 반면, 내수부진과 수출감소 여파가 지속되면서 PPI는 전년 동기 대비 2.1% 하락, 2022년 10월부터 37개월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3. 현지 기관들은 대체로 CPI의 전년 동기 대비 상승폭이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화태증권은 꼬리상승(翹尾, 주가나 물가 등의 가치가 연말에 증가해 그 다음해까지 영향을 주는 것) 효과의 영향 하에서 11월 CPI가 전년 동기 대비 1%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절상증권은 11월 CPI의 전년 동기 대비 증가폭을 0.6%로 예상했다. PPI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하락 폭이 지속 축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신화사=뉴스핌 특약]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 전경.

◆ 향후 2주내, 정책 슈퍼위크 도래 관측

1. 12월 상∙중순 중국 정책 슈퍼위크가 도래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내년 국가 정책 기조를 논의하는 중앙경제공작회의와 그 예비회의 격인 중앙정치국회의가 향후 2주 내 개최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두 회의에서는 2026년 한 해 동안 당국이 집중할 정책 방향과 구체적인 지원책이 나올 수 있어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다.  

2. 화태증권은 향후 2주 안에 중대 회의가 개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국성증권(國盛證券) 또한 역대 정치국회의와 중앙경제공작회의가 대부분 12월 상·중순에 열렸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3. 화태증권은 이번 회의에서 나온 정책 기조가 3가지 방향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했다. 첫째는 '좋은 출발'을 강조하고, 둘째는 '내수 확대'에 힘을 쏟으며, 셋째는 '과학기술 혁신'을 촉진하는 것이다.  

◆ 바이트댄스 'AI 폰', 'GPT-5.2' 출시 이슈

1. 중국 대표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모회사인 바이트댄스(ByteDance∙字節跳動)가 개발한 AI 대형언어모델(LLM) 더우바오(豆包)를 탑재한 AI 스마트폰이 12월 10일 공개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2. 오픈 AI가 이달 말 선보일 예정이었던 GPT-5.2 출시일을 9일로 앞당긴 것으로 전해졌다. 소셜미디어 이용자들이 게시한 비교 자료에 따르면 GPT-5.2는 제미나이(Gemini) 3.0과 클로드(Claude) 4.5를 전반적으로 앞서는 성능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 114종 신약 '의료보험 의약품 목록' 발표

1. 7일 '2025년 국가의료보험 의약품 목록과 제1호 상업건강보험 혁신의약품 목록'이 공식 발표됐다.

2. 2025년 국가의료보험 의약품 목록에는 총 114종의 신약이 새로 추가되었으며, 그 중 50종이 1급 혁신의약품으로 분류된다. 또한 19종의 의약품이 상업건강보험 혁신의약품 목록에 포함되었는데, 여기에는 CAR-T, T세포 치료 등 첨단 치료 방안뿐 아니라 단장증후군, 고셔병 등 기본 의료보험으로는 아직 해결이 어려운 희귀질환 치료제도 포함됐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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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애플과 미국서 반도체 생산"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반도체 회사 인텔 주가가 18일(현지시간) 급등해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텔이 애플과 협력해 미국 내에서 반도체를 설계·생산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주가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동부 시간 오후 2시20분 인텔 주가는 전장보다 11.02% 오른 134.45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주가는 135.48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물에서 엔비디아와 일론 머스크의 반도체 제조 사업 '테라팹' 구상을 추켜세운 뒤 인텔과 애플의 협업을 언급했다. 그는 "우리가 바로 여기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어야 하기에 인텔을 돕기로 결정했다"며 "애플이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기 위해 인텔과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적었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아이폰 제조사인 애플이 자사 기기의 주요 프로세서를 미국에서 생산하기 위해 인텔과 삼성전자를 활용하는 방안을 두고 탐색적 논의를 해왔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인텔과 애플 로고.[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9 mj72284@newspim.com 이번 협력은 인텔에 상당한 의미가 있다. 칩 생산을 위한 외부 고객을 확보하는 것은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 체제에서 인텔 부활 계획의 핵심 축이기 때문이다. 칩 생산을 대만 TSMC에 크게 의존해온 애플로서는 이번 협력으로 공급처를 다변화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이는 부품과 기기 가격을 끌어올리는 공급 부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양사의 협력이 초기 점진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본다. 인텔은 아직 자사 공장이 첨단 제조에서 대만 TSMC 시설의 생산 능력에 맞먹을 수 있음을 입증하지 못했다. 번스타인의 스테이시 라스곤 애널리스트는 노트에서 "인텔은 더 실질적인 수주를 따내기 전에 당연히 실력을 증명해야 할 것이나 첫걸음이 늘 가장 어려운 만큼 적어도 그 걸음을 떼는 것으로 보인다"며 "초기의 어떤 파운드리 관계든 소량의, 덜 중요한 부품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인텔은 지난해 트럼프 행정부와 이례적인 거래를 맺어 미국 정부를 인텔의 최대 투자자 중 하나로 만들었다. 이 합의에 따라 인텔은 정부 지원의 대가로 약 10%에 달하는 지분을 정부에 매각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6-19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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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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