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中 고체배터리 선도기업 상장, 합작사 수혜 기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12월 12일 오후 1시2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12월 11일자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고체전지 선도 기업이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12월 11일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회)는 베이징 웨이란(衛藍) 신에너지과기주식유공회사(WELION 이하 웨이란)가 A주 기업공개(IPO) 절차를 시작하고, 상장 예비지도 등록을 완료했다고 공시했다. 웨이란은 선전증권거래소 산하의 중소형 혁신∙기술 성장주 전용 거래 시장인 창업판 (創業板∙촹예반) 상장을 추진 중이며, 지도기관은 중신건투(中信建投)로 정해졌다.

웨이란은 중국 고체전지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국가급 전정특신(專精特新, 전문성·정밀성·특수성·참신성의 기술력을 지닌 기업을 의미하는 것으로, 규모는 작지만 기술력은 강한 '작은 거인'으로도 불림)', '글로벌 유니콘 기업', '베이징시 기술발명 1등상' 등의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중국과학원 물리연구소가 주도한 산학연 협력 기반의 고체전지 인큐베이팅 기업으로 40년 이상 고체전지 산업 연구 경험을 축적해 왔고, 다수의 고체 리튬전지 기술 분야에서 '최초'의 돌파구적 성과를 이뤄냈다.

이미 최대 수력발전 개발업체이자 국내 최대 친환경에너지 프로젝트 추진 업체인 장강삼협그룹(長江三峽集團), 국가전력투자그룹공사(國電投集團), 중국 전기차 제조사 니오(蔚來∙NIO 9866.HK), 샤오미자동차(小米汽車), 중국 국영 완성차 제조사 광저우자동차그룹(廣汽集團∙GAC 601238.SH/2238.HK) 등 산업 내 주요 기업들의 공급망에 진입해 있다.

올해 10월 웨이란은 D+ 라운드 펀딩을 완료했다. 2016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총 9차례의 자금 조달을 진행했으며, 투자진에는 샤오미, 니오, 지리자동차(吉利汽車∙GEELY, 0175.HK), 화웨이(華為), 중국 최대 리튬 공급사 중 하나인 천제리튬(天齊鋰業 002466.SZ/9696.HK) 등이 포함돼 있다.

중국 부호 랭킹 산출업체 후룬연구원(胡潤研究院)이 발표한 '2025년 글로벌 유니콘 리스트'에서 웨이란은 1850억 위안의 기업가치로 세계 455위에 올랐다.

기술력 측면에서 웨이란은 이미 360Wh/kg급 동력전지, 320Wh/kg급 저공경제 전용 배터리 셀, 대용량 에너지저장용 배터리 셀의 상용화를 실현했다. 이를 통해 자동차, 전기수직이착륙비행기(eVTOL), 에너지 저장소 등 다양한 응용 분야를 커버하고 있다.

생산능력 측면에서도 4대 생산 거점을 구축해, 연간 28.2GWh의 생산 능력을 확보한 상태다. 특히 핑산(坪山) 기지는 전고체배터리의 소규모 시험생산 기지로, 2027년경 전고체배터리의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들어 웨이란은 고체전지 양산화 작업을 가속화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올해 3월에는 주하이(珠海) 공장에서 반고체전지 생산라인이 공식 가동되었으며, 314Ah급 대용량 반고체전지의 세계 최초 양산을 달성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