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미노피자, 세브란스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에 1억원 전달

기사입력 : 2025년12월12일 14:00

최종수정 : 2025년12월12일 14:01

[서울=뉴스핌] 한국도미노피자가 11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서 이강영 세브란스병원장(좌측부터), 금기창 연세의료원 의료원장, 오광현 한국도미노피자 회장,구성욱 강남세브란스 병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1억원 기부금 전달식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도미노피자가 지난 2010년부터 올해까지 세브란스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에 전달한 누적 기부금은 총 11억 5천만원에 달한다. 이를 통해 강남세브란스 병원의 152명의 환아 치료비를 지원했으며, 올해에는 세브란스병원을 추가하며 지원폭을 넓혔다. [사진=한국도미노피자] 2025.12.12 phot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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