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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엔비디아, 강력한 중국 수요에 H200 칩 생산 확대 검토중 - 소식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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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12월 12일자 로이터 기사(Exclusive: Nvidia considers increasing H200 chip output due to robust China demand, sources say)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엔비디아(종목코드: NVDA)가 현재 생산량을 초과하는 주문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중국 고객사들에게 자사의 고성능 H200 인공지능(AI) 칩 생산 능력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사안에 정통한 두 명의 소식통이 로이터에 전했다.

엔비디아 로고 이미지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번 움직임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9일 미국 정부가 엔비디아의 두 번째로 빠른 AI 칩인 H200 프로세서를 중국에 수출하도록 허용하고, 해당 판매에 대해 25%의 수수료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직후 나온 것이다.

논의가 비공개로 진행되고 있어 익명을 요청한 이들 소식통 가운데 한 명은 중국 기업들의 수요가 워낙 강력해 엔비디아가 새로운 생산 능력 추가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전했다. 엔비디아는 로이터의 논평 요청에 즉각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알리바바와 바이트댄스를 비롯한 주요 중국 기업들이 이번 주 엔비디아에 H200 칩 구매 의사를 전달했으며, 대규모 주문을 추진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0일 보도했다.

그러나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중국 정부가 아직 H200 구매를 승인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소식통 두 명과 또 다른 한 명의 관계자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10일 긴급 회의를 열어 이 문제를 논의했으며, 중국 내 반입을 허용할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현재 H200 칩은 극히 제한된 물량만 생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는 미국 AI 칩 선두 기업인 엔비디아가 가장 앞선 블랙웰과 곧 출시될 루빈 라인 생산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H200 칩 공급은 중국 고객사들에게 큰 우려 사항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이들은 엔비디아에 관련 상황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요청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엔비디아는 고객사들에게 제공한 브리핑에서 현재 공급 수준에 대한 지침을 전달했지만, 구체적인 수치는 밝히지 않았다고 앞서 언급된 소식통 중 한 명이 말했다.

H200 칩은 지난해 대규모로 배치되었으며, 엔비디아의 이전 호퍼 세대 가운데 가장 빠른 AI 칩이다. 이 칩은 대만 TSMC가 4나노미터 제조 공정을 활용해 생산하고 있다.

TSMC와 중국 공업정보화부(MIIT)는 논평 요청에 즉각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중국 기업들의 H200 칩에 대한 강력한 수요는 현재 접근 가능한 칩 가운데 가장 강력한 성능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H200은 2023년 말 중국 시장을 겨냥해 출시된 엔비디아의 다운그레이드 버전인 H20보다 약 6배 더 강력하다.

트럼프 대통령의 H200 관련 결정은 중국이 자국 내 인공지능 칩 산업을 적극 육성하려는 시점에 나왔다. 그러나 중국 내 칩 업체들이 아직 H200에 필적하는 제품을 생산하지 못하고 있어, H200의 중국 반입을 허용할 경우 산업 발전을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화이트오크캐피털파트너스의 투자이사 노리 치우는 "H200의 연산 성능은 중국에서 가장 앞선 중국산 가속기보다 약 2~3배 높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미 많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와 기업 고객들이 대규모 주문을 공격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조건부로라도 규제를 완화해 달라고 정부에 로비를 벌이고 있다"며 중국 내 인공지능 수요가 현지 생산 능력을 초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긴급 회의에서는 H200 구매 시 일정 비율의 국산 칩을 함께 묶어 판매하도록 요구하는 방안이 제안됐다고 앞서 언급된 두 명의 소식통과 또 다른 소식통이 전했다.

엔비디아에게도 생산 능력 확대는 쉽지 않은 과제다. 회사가 루빈으로의 전환을 추진하는 동시에, 알파벳의 구글을 비롯한 경쟁사들과 함께 TSMC의 제한된 첨단 칩 생산 능력을 두고 경쟁하고 있기 때문이다.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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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바라카 원전, 드론 피격" [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아랍에미리티(UAE)의 아부다비 당국은 17일 "알다프라 지역에 위치한 바라카 원자력 발전소에서 드론 공격에 의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로이터에 따르면 아부다비 공보국은 "원전 내부 경계선 바깥에 위치한 발전기가 드론 공격을 당했다"며 "당국이 화재 발생에 대응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고 방사선 안전 수준에도 영향이 없다"며 "연방 원자력 당국은 발전소의 주요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해당 드론이 어디서 발사됐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게 없다.  앞서 이란 최고지도자의 수석 고문인 모하마드 모흐베르는 자신의 X 계정에 "이란은 수년간 걸프 국가(이웃 아랍 국가)들을 친구이자 형제로 여겼지만, 그들은 독립성을 버리고 팔레스타인과 이란의 적들에게 자신들 조국의 운명을 맡겼다"고 비난했다. 그는 "이란은 미 중부사령부의 임대 전초 기지(중동 역내 미군 기지)들에 대해 전면적 대응을 하지 않았지만 이런 자제가 영원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모흐베르 고문은 해당 게시글에 #쿠웨이트와 #아랍에미리트(UAE)라는 해시태그를 붙여 자신의 비난이 쿠웨이트와 UAE에 맞춰져 있음을 시사했다. 지난 13일 쿠웨이트 당국은 부비얀섬에 침투하려던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대원 4명을 체포했다고 발표, 이란과 긴장 수위를 높였다. 이번 전쟁에서 UAE는 중동 내 가장 두드러진 반(反)이란 노선을 취하고 있다. 지난달 이스라엘과 공조해 이란 본토 공격을 감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UAE 당국은 공식적으로는 부인했지만, 주요 외신들을 통해서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전쟁 중 UAE를 은밀히 방문했다는 보도도 나온 바 있다. 지난 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제벨알리 항만 인근에서 연기가 솟고 있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osy75@newspim.com 2026-05-17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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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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