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핌in현장] LG 마레이 트리플더블+양홍석 효과, 원정서 소노 제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고양=뉴스핌] 이웅희 문화스포츠 전문기자=선두 창원 LG가 아셈 마레이와 양홍석의 활약에 힘입어 원정에서 고양 소노를 꺾었다.

LG는 11일 고양 소노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소노와 원정경기에서 80–75로 승리했다. 시즌 15승(6패)째를 거두며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주말 연전에서 1승 1패를 거두며 시즌 첫 연패도 피했다.

[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LG 아셈 마레이가 14일 고양 소노와의 원정경기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KBL] 2025.12.14 iaspire@newspim.com

이날 LG는 정인덕-칼 타마요-아셈 마레이의 기존 주전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정인덕 대신 양홍석을 타마요, 마레이와 함께 투입했다. 소노의 높이 약점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었다. 계획대로 LG는 1쿼터 리바운드에서 11-5로 앞서며 주도권을 잡았다. 19-16으로 1쿼터를 앞선 LG는 2쿼터 양홍석과 타마요가 각각 4점씩 넣으며 전반을 36-32로 앞섰다. 2쿼터 소노는 3점슛 2개를 모두 넣은 케빈 켐바오를 앞세워 추격했지만, 리바운드 열세를 극복하지 못했다.

3쿼터 LG의 외곽포까지 터졌다. 전날 SK 원정에서 3점슛 6개를 모두 놓쳤던 슈터 유기상이 공격 전면에 나섰다. 3쿼터 3점슛 3개를 모두 넣는 등 9점을 몰아넣었다. 유기상은 3쿼터 종료 52초를 남기고 3점슛을 꽂아 넣어 60-52까지 점수차를 벌렸다.

LG는 4쿼터에도 제공권 우위를 발판으로 소노의 추격을 뿌리쳤다. 양홍석은 쿼터 시작과 함께 골밑 득점을 기록했고, 센터 마레이와 매끄러운 픽 앤드 롤 게임도 펼쳤다. 양홍석은 경기 종료 2분 20여초를 남기고 소노 이정현의 슛을 블록하기도 했다. 3쿼터 이미 더블더블을 완성한 마레이는 4쿼터 골밑을 장악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LG 양홍석이 14일 고양 소노와의 원정경기에서 자유투를 던지고 있다. [사진=KBL] 2025.12.14 iaspire@newspim.com

마레이는 23점 21리바운드 10어시스트(2스틸)로 트리플더블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양홍석은 15점을 넣었고, 유기상과 양준석도 나란히 13점씩 더했다.

8위 소노는 시즌 13패(8승)째를 당했다. 2연패, 홈 4연패를 당해 순위를 끌어 올리지 못했다. 지난 경기 주춤했던 켐바오가 21점을 기록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네이던 나이트도 17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지만, 골밑에서 마레이를 막지 못했다. 

iaspir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