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넥슨 '메이플스토리', 겨울 쇼케이스서 업데이트 계획 발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직업 리마스터, 신규 보스·공용 코어·지역 등 공개
대규모 업데이트 기념 시즌 및 PC방 이벤트 진행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넥슨은 지난 13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2025 겨울 쇼케이스 '크라운(CROWN)'을 진행하고 대규모 업데이트 계획을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는 메이플스토리를 향한 깊은 애정을 보낸 이용자를 우선 초청하는 연말 시상식 콘셉트로 진행됐다. 1000여 명의 인파가 현장을 찾았으며 김창섭 디렉터와 성승헌 MC가 겨울 대규모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했다.

넥슨 '메이플스토리' 겨울 업데이트 계획. [사진=넥슨]

오는 18일 1차 업데이트에서는 '키네시스' 직업 리마스터를 진행하고 '챌린저스 월드 시즌3'와 챌린저스 월드 전용 시즌 보스 '시간의 방랑자, 카이'를 선보인다. 또한 '하이퍼 버닝 MAX', '버닝 BEYOND' 등의 성장 이벤트와 '아이템 버닝 PLUS' 이벤트를 실시하고 겨울 이벤트 '환영이 내리는 밤'과 신규 캐릭터 육성을 지원하는 '겨울나기 미션'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275레벨 이상 캐릭터의 성장 난이도를 완화하고 링크 스킬 3레벨 확장 기능을 도입한다. '어센틱 심볼' 11레벨 달성 시에는 능력치 및 경험치에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보이스 챗 도입, 버프 매니저 시스템 추가, 5차 전직 V매트릭스 개편, 월드 단위 메소 통합, 6차 전직 퀘스트 난이도 완화 등 게임 이용 경험을 개선하는 다채로운 업데이트를 적용한다.

오는 21일에는 하루 동안 5시간 무료 플레이 등의 대규모 혜택을 제공하는 PC방 이벤트를 실시한다. 게토 PC방 혜택 매장에서 메이플스토리를 플레이하면 5시간 무료 플레이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당일 누적 접속 시간에 따라 최대 1만 넥슨캐시, 솔 에르다 조각 교환권 최대 400개, 경험치 4배 쿠폰(30분) 최대 10개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내년 1월 15일 진행하는 2차 업데이트에서는 280레벨 이상 캐릭터로 도전 가능한 신규 보스 '찬란한 흉성'을 선보이고 반지 부위 신규 광휘의 보스 장신구 '황홀한 악몽'을 보상으로 추가한다. 또한 보스 전투를 지원하는 6차 전직 HEXA 스킬의 두 번째 공용 코어 '솔 헤카테'와 기존 보유한 보조무기의 잠재능력을 그대로 전승할 수 있는 성장형 신규 장비 아스트라 보조무기를 공개한다.

내년 2월 12일 마지막 업데이트에서는 295레벨 이상 캐릭터로 도전할 수 있는 최상위 신규 보스 '유피테르'를 선보이고 얼굴장식 부위 신규 광휘의 보스 장신구 '오만의 원죄'를 보상으로 추가한다. 이에 맞춰 295레벨 신규 지역 '기어드락'도 추가된다. 또한 길드원 사이의 교류를 돕는 신규 길드 콘텐츠 '길드 캐슬'을 도입하고 데스티니 무기의 2차 성장을 오픈한다.

한편 쇼케이스가 열린 메가박스 코엑스점 인근에서는 오는 27일까지 다채로운 현장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넥슨은 올해 메이플스토리 플레이 기록에 기반한 캐릭터 커스텀 포토를 제공하고 현장 포토존에 참여자의 캐릭터를 노출한다. 스템커피 코엑스점에서는 메이플스토리 컬래버 메뉴 '극한 성장의 에이드'와 '파워 엘릭서 라떼'를 판매하며 해당 메뉴를 주문하면 2025년 업데이트 콘텐츠를 기념할 수 있는 필름 포토카드 2종 중 1종을 선물한다.

shl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사진
"하메네이 제거 후가 더 문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열흘 안에 결정하겠다"고 시한을 제시하고, 초기 단계의 제한적 선제공격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란 정권이 실제로 붕괴할 경우 이를 대체할 뚜렷한 세력이 없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대통령이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부를 겨냥한 군사 옵션을 선택할 경우 가장 큰 변수는 '그 이후'라고 지적했다. 최고지도자를 제거하더라도 누가 권력을 승계할지, 어떤 체제가 들어설지 불확실하다는 것이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사진=로이터 뉴스핌] 전 이란 고위 관리 출신으로 현재 미국에서 활동하는 반체제 인사 모흐센 사제가라는 "하메네이와 최고 지휘관들을 제거한다면 문제는 그 다음"이라며 "이란이 실패 국가로 전락할 위험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역시 최근 의회에서 복잡한 권력 이행 과정에서 미국이 협력할 상대를 찾아야 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WSJ는 1979년 이란 혁명 당시와 현재를 대비했다. 당시에는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라는 구심점 아래 국내외 세력이 결집했지만, 지금은 그에 상응하는 상징적 지도자가 부재하다는 것이다. 이란 내부에서는 지난 10여 년간 선거 부정 의혹, 여성 인권 문제, 경제 위기 등을 계기로 반정부 시위가 반복돼왔다. 최근에도 "하메네이에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등장하는 등 반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들 시위는 명확한 지도부나 조직 체계를 갖추지 못한 채 산발적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평가다. 해외 반체제 세력 역시 단일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시린 에바디는 하메네이 제거를 위한 표적 공격에 찬성 입장을 밝혔지만, 이란 내 정치 활동가들 사이에서는 군사 개입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가장 주목받는 해외 인사는 팔레비 왕정의 마지막 왕세자인 레자 팔레비다. 그는 세속 민주주의로의 전환을 주장하며 지도자로 나설 뜻을 밝혔지만, 부친 통치 시절의 정치적 탄압과 사회적 불평등을 기억하는 이란인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논란의 대상이다. 특히 쿠르드족과 아제르바이잔족 등 소수 민족 사회에서는 중앙집권적 통치에 대한 불신이 남아 있다. 좌파 성향의 이슬람계 반정부 단체 무자헤딘-에-할크(MEK)도 조직력을 갖추고 있지만, 해외 기반이 강하고 과거 이라크와 협력한 전력 등으로 국내 지지는 제한적이다. 일부 중동 및 유럽 당국자들은 하메네이 제거가 곧 체제 붕괴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한다. 보수 성향 인사들이 권력을 승계하거나, 오히려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란 의회 의장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등 강경 인물이 전면에 나설 경우 노선이 한층 강화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반면 1980년대 소련의 페레스트로이카와 유사한 점진적 개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시각도 있다. 이슬람공화국 창시자의 손자인 세예드 알리 호메이니가 온건 성향 종교인들과 가까운 인물로 거론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한적 타격을 시작으로 압박 수위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정권 교체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이란은 권력 공백과 내부 분열에 직면하거나, 반대로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가능성도 있다는 진단이다. wonjc6@newspim.com     2026-02-20 15: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