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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日통화정책 앞두고 1470원대 고점 등락" [모닝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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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증시 외국인 자금 순매도, 수입 결제 수요 등 상승 압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일본은행(BOJ)의 통화정책 결정을 앞두고 달러/원 환율이 1470원대 고점에서 등락을 이어갈 전망이다. 위험회피 심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자금 이탈이 지속되며 환율 상방 압력이 유지되고 있다.

17일 우리은행 '데일리포렉스라이브' 보고서에 따르면 이날 달러/원 환율은 1470~1479원 범위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종가는 1472.40원으로, 스왑포인트를 감안한 현물환 환산가는 1474.70원이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인공지능(AI) 거품론 및 미국 고용지표 발표에 대한 경계감으로 16일 오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91.46 포인트(2.24%) 하락하며 3999.13로, 코스닥은 22.72 포인트(2.42%) 하락한 916.11로 장을 마감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5.20원 상승한 1476.20원에 주간거래를 마감했다. 2025.12.16 yym58@newspim.com

전날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6.0원 오른 1477.0원에 마감했다. 위험자산 회피 분위기 속에 코스피가 하락하고 외국인이 국내 증시에서 순매도를 이어간 데다, 수입업체 결제 수요까지 겹치며 환율 상승 압력이 확대됐다.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미국 고용지표 둔화 신호를 반영해 소폭 약세를 보였다. 미국의 10~11월 고용지표에서 실업률이 4.6%로 상승하며 고용 둔화 우려가 제기됐으나, 달러 가치는 뚜렷한 방향성 없이 제한적인 하락에 그쳤다

다만 엔화 강세에 따른 달러 약세 가능성과 수출업체 네고(달러 매도) 물량, 외환당국의 미세조정 경계는 환율 상단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시장에서는 이번 주 BOJ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엔화 움직임이 원·달러 환율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민경원 우리은행 이코노미스트는 "글로벌 환경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원화 특성상 외국인 투심이 부진하고 달러 약세 압력이 크지 않은 상황에서 여전히 1470원대 환율은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연말을 앞두고 수출업체의 네고 물량이 출회될 수 있으며 환율 상승 속도조절에 나서는 외환당국의 적극적인 개입 가능성도 환율 상단을 제한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rom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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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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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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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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