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장중 1480원을 넘어서며 원화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17일 오후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이 전장 대비 3.40원 오른 1480.40원을 기록하며 지난 4월9일(1487.6원) 이후 8개월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yym58@newspim.com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장중 1480원을 넘어서며 원화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17일 오후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이 전장 대비 3.40원 오른 1480.40원을 기록하며 지난 4월9일(1487.6원) 이후 8개월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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