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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野 요구 '통일교 특검' 일축…"국수본 수사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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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여야 정치인들에게 금품 수수 의혹
"특검 준비 두 달...실체적 진실에 도움 되나"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8일 통일교와 정치권 유착 의혹과 관련해 특검(특별검사)보다는 국가수사본부의 수사가 먼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특검을 하게 되면 (특검)법 통과부터 준비까지 두 달 정도를 기다려야 되는데 두 달 정도 후에 통일교 수사를 하게 되면 과연 그게 통일교 게이트를 실체적으로 밝히는 데 도움이 되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3.06.16 pangbin@newspim.com

앞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은 김건희 특검 수사 과정에서 여야 정치인 5명에게 금품 등을 지원했다고 진술한 사실이 드러난 바 있다. 이후 윤 전 본부장이 해당 진술을 번복했지만, 정치권에서는 수사 확대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김 의원은 "민주당에서 통일교와 정치권 커넥션의 핵심은 한학자 총재, 윤영호 본부장을 통해 권성동, 건진법사, 김건희, 윤석열 에 이르는 이 커넥션과 게이트 비리가 핵심이고 그에 따라서 2022년 대선 시기에 민주당에 접촉했다는 부분들이 이번 특검을 통해서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보기에는 특검에서 국수본에 사건을 이첩해서 수사를 하고 있어서 전재수, 김규환, 통일교 본부, 윤영호 본부장 구치소까지 다 압수수색 하면서 실체적인 진실에 대한 확인에 들어가기 때문에 국수본의 빠른 수사를 통해서 사실관계를 파악하는 게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chaexou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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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19일로 연기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에 도전하던 유승은(성복고)의 결선 무대가 폭설로 잠시 멈춰 섰다.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한국시간) "악천후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연기됐다"며 18일 오후 10시30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열릴 예정이던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 폭설이 내려 경기가 연기되자 조직위 직원들이 전광판과 피니시 라인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해당 경기는 이날 오후 9시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인 리비뇨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기상이 악화돼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다. 유승은은 이번 대회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3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단에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안겼다. 특히 한국 여자 스노보드 선수로는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17일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에어리얼 결선이 폭설로 지연되자 선수들이 눈밭에 앉아 기다리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슬로프스타일에서는 예선 3위로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해 있다. 슬로프스타일은 레일과 점프대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 완성도를 평가받는 종목이다. 빅에어에서 이미 새 역사를 쓴 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에서 한국 여자 스노보드 최초의 올림픽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 다만 변수는 날씨다. 설원 위 경쟁은 잠시 미뤄졌지만, 유승은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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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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