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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예산 1조 7412억 확정…민생·미래성장 투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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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비중 49%·첨단산업·교통인프라·문화까지 확대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내년도 원주시 예산 1조 7412억 원이 제261회 원주시의회 제4차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됐다. 올해보다 735억 원이 늘었으며 일반회계 1조 5,289억 원, 특별회계 2123억 원으로 편성됐다.​

22일 원주시에 따르면 시는 불확실한 경제 여건을 고려해 건전성과 효율성을 중시하면서 시민 생활 안정과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민생경제 회복, 첨단산업 육성, 사회복지 확대, 지역 인프라 확충을 핵심 축으로 재원을 배분했다.​

원주시청.[사진=원주시] 2025.08.13 onemoregive@newspim.com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경영 안정 자금 19억 원, 중소기업 육성 자금 이차보전 34억 원, 원주사랑상품권 발행 25억 원, 원주만두축제 8억 원 등이 반영됐다.​

정부의 첨단산업 육성 기조에 맞춰 한국반도체교육원 건립 51억 원,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구축 47억 원, 미래차 전장부품 시스템반도체 신뢰성 검증센터 구축 22억 원, 미래 청정산업 챌린지센터 구축 15억 원, 디지털트윈 융합 의료 혁신 선도 24억 원 등도 편성됐다.​

일반회계의 약 49%를 차지하는 사회복지 예산은 전년 대비 271억 원 증액됐다.​ 꿈이룸 바우처 81억 원, 기초연금 1,633억 원, 생계급여 719억 원, 영유아 보육료 지원 444억 원 등이 포함돼 인구 구조 변화 대응과 취약계층 보호에 방점이 찍혔다.​

지역거점 인프라 구축을 위해 서부권역 광역교통망 도로확포장 180억 원, 동부순환도로 개설 76억 원, 관설동 하이패스IC 연결도로 개설 20억 원이 반영됐다.​

흥양천 재해예방 40억 원, 국가하천 유지보수 24억 원, 무장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11억 원 등 안전 예산과 함께, 어린이예술회관 건립 25억 원, 원주시립미술관 건립 49억 원, 구룡사 명상센터 건립 53억 원 등 시민 여가·문화 인프라 확충 사업도 포함됐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오로지 원주시민의 입장에서 예산을 편성했다"며 "내년도 예산을 계획된 목적에 따라 집행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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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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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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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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