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이정후·임진희 성금 쾌척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정후, 장애 어린이 위해 푸르메재단에 2000만원
LPGA 첫승 거둔 임진희, 고향 서귀포에 1000만원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연말이면 각계 지도층 인사뿐아니라 스포츠 스타들의 성금도 이어진다. 메이저리거 2년차를 성공적으로 보낸 이정후와 LPGA 투어 첫 승을 이룬 임진희가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정후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장애 어린이들을 위한 나눔에 나섰다. 푸르메재단은 23일 재단 홍보대사 이정후가 장애 어린이 재활 치료 사업을 위해 2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어린이날마다 1000만원씩 꾸준히 기부해온 이정후는 2020년부터 아버지 이종범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장과 함께 푸르메재단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정후(왼쪽)와 임진희. [사진=푸르메재단, 프레인스포츠] 2025.12.23 psoq1337@newspim.com

이정후는 2022년에는 KBO리그 최우수선수(MVP) 상금 전액을 기부했고 푸르메재단 고액 기부자 모임인 더미라클스 회원으로도 이름을 올렸다. 지금까지 전달한 기부금은 총 1억2500만원에 이른다. 그가 모델로 활동 중인 주식회사 팔도 역시 이달 초 장애인 가족을 위해 라면 51박스를 기부하며 뜻을 보탰다.

이정후는 '힘든 재활 치료에도 밝게 웃는 아이들을 볼 수 있어 무척 행복했다'며 '장애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라 꿈을 향해 나아가도록 계속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임진희는 성금 10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소속사 프레인스포츠는 23일 기부금은 제주도 서귀포시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귀포에서 태어나 자란 임진희는 "마음의 버팀목인 고향에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임진희는 지난 6월 LPGA 투어 2인 1조 대회인 다우 챔피언십에서 이소미와 함께 정상에 오르며 긴 무관의 시간을 끝냈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