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경주시·칠곡군, '경북도 저출생 극복' 최우수 시군 선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경북도, 2025년 저출생 극복 6개 시군·유공자 10명 시상
현장 중심 정책성과 공유...저출생 극복 동참 분위기 확산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경주시와 칠곡군이 저출생 극복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경북도는 23일 도청 경북시대 K창에서 '2025년 저출생 극복 우수 시·군 및 유공자 시상식'을 열고, 저출생 대응에 성과를 낸 6개 시·군과 10명의 유공자를 시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시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한 우수 시·군과 유공자를 격려하고, 저출생 극복 동참 분위기를 확산키 위해 마련됐다.

우수 시·군 평가는 △만남 주선 △임신·출산 △완전 돌봄 △안심 주거 △일·생활 균형 △양성평등 등 6개 분야의 정량 평가와 △특색 있는 시책 발굴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운동 확산 노력 △광역·기초 간 정책 부합도 등의 정성 평가를 합산해 시와 군을 나눠 평가했다.

경북도가 23일 도청 경북시대 K창에서 '2025년 저출생 극복 우수 시군 및 유공자 시상식'을 열고, 저출생 대응에 성과를 낸 6개 시군과 10명의 유공자를 시상했다.[사진=경북도] 2025.12.23 nulcheon@newspim.com

최우수상은 경주시와 칠곡군이 수상했다. 이들 2개 시·군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주시는 '2025 저출생과 전쟁 실무추진단' 구성과 5대 분야 91개 사업 연계 추진,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안내서 제작과 E-book 및 QR코드 제공, 지역사회 소상공인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저출생 극복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접근을 보여줬다는 평가이다.

칠곡군은 (주)롯데그룹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추진한 '맘(mom) 편한 놀이터' 공모 선정을 통한 5억 원의 설치 사업비 확보, 할매 래퍼 '수니와 칠공주'의 저출생 극복 노래를 통한 저출생 극복 분위기 확산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상주시와 성주군이 차지했다. 상주시는 통합 아동 돌봄센터 플랫폼 운영을 통한 맞춤형 돌봄 정보 제공, '바구니 카시트' 대여 사업 추진, 돌봄센터 이용 초등학생 대상 안심 귀가 차량 운행 등 아동 돌봄 서비스 혁신을 선보였다.

성주군은 'E(nglish)-편한 도시 성주!'를 통한 영어 특성화 교육 확대, 신혼부부 결혼장려금 지원 강화 등 결혼·육아 친화적 환경 조성에 적극적으로 투자했다.

장려상은 구미시와 예천군이 수상했다. 구미시는 신생아 집중 치료 센터 병상 및 운영 인력 확대, 경상북도 K보듬 6000 권역별 확대, 0세 특화반 공동 육아 나눔터 운영 등으로 주목을 받았다.

예천군은 영유아 창의 문화센터 확대 운영, 통합 돌봄 클러스터 조성 추진 등 영유아 돌봄 서비스 질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경북도는 저출생 극복 시책 추진에 적극 이바지한 공무원과 민간인 각 5명을 선발해 시상했다. 공무원 표창은 경주, 구미, 문경, 경산시 등이었고 민간인 표창은 경북연구원, 경북테크노파크, 경북행복재단 등이 받았다.

이철우 지사는 "저출생 극복에 적극 동참한 시·군 관계 공무원 및 유공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며 "저출생 극복은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좌우하는 과제이다. 저출생과 전쟁 3년 차를 맞아 내년부터는 '선택과 집중'으로 주민 체감도 높은 정책을 신속히 집행해 '저출생과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