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하나금융그룹, 대한노인회와 시니어 금융생활 지원 나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한노인회 추진 다양한 복지 사업 기여, 맞춤형 금융 서비스 확대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사단법인 대한노인회(회장 이중근)와 함께 고령사회 대응 및 시니어 금융 생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2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하나금융그룹은 24일 사단법인 대한노인회와 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니어 세대 금융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 왼쪽)이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사진 오른쪽)과 함께 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2025.12.25 dedanhi@newspim.com

이날 협약은 대한노인회 서울 태평청사에서 진행되었으며, 행사에는 이중근 대한노인회장과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성영수 하나카드 사장이 참석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니어의 노후 생활 향상과 권익 증진을 위해 대한노인회가 추진하는 다양한 복지 사업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노후 자산관리와 금융 편의성을 제공하는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 협약에 따라 양측은 ▲대한노인회 회원 전용 제휴카드 출시 ▲공적연금과 연계한 금융상품 제공 ▲시니어 금융 상담 및 정보 제공 확대 ▲복지 증진을 위한 금융 협업 등 여러 분야에서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

하나금융그룹은 대한노인회 회원을 위한 제휴카드를 통해 신용카드 이용 시 월 최대 1만 5000천 원, 연간 최대 18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체크카드 이용 시 월 최대 5000 원, 연간 최대 6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공적연금 계좌를 하나은행으로 설정하면 최대 5만 원의 캐시백 혜택도 제공된다.

하나은행은 이와 함께 연금 수령의 편리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금융 솔루션을 시니어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내집연금'과 같은 시니어 금융 특화상품에 대한 설명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향후 대한노인회의 회의 및 행사, 복지관 등을 중심으로 시니어 금융 설명회와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고령층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한 자산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금융은 시니어의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이번 협력으로 시니어의 삶에 더욱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중근 대한노인회 회장 역시 "시니어 회원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받는 것은 노후 생활의 질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협약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답했다.

하나금융그룹은 또한 시니어 특화 금융상품과 서비스 확대를 통해 포용금융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체결을 계기로 금융 전문성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