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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라이징스타] 비비업 "새해엔 더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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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걸그룹 비비업(VVUP)이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의 예능 콘텐츠 'K라징스타'의 열 네 번째 게스트로 출연한다.

'K라이징스타'는 뉴스핌TV가 새롭게 선보이는 예능 콘텐츠다. 통통 튀는 연예·문화예술 분야 새로운 얼굴과 인터뷰 뿐만 아니라 어떤 독특한 장기를 가지고 있는 지를 다양한 코너와 함께 진행해 그들의 이야기와 인간적인 매력까지 다각도로 조명한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걸그룹 비비업(왼쪽부터 지윤, 팬, 수연, 킴)이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의 예능 콘텐츠 'K라이징스타'에 출연했다. 본편은 31일 오후 4시에 공개된다. 2025.12.30 alice09@newspim.com

첫 주인공으로는 걸그룹 힛지스가 출연했고, 배우 문동혁, 걸그룹 유니스, 보이밴드 캐치더영, 걸그룹 세이마이네임이 출연했다. 또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에 출연 중인 뮤지컬 배우 전성혜, 김채아, 김재희도 이 자리를 거쳐갔다. 이후 보이그룹 어센트, 다이몬, 비보이즈, 비엑스비, 에잇턴, 뉴비트, 투지(2Z) 등이 'K라이징스타'와 함께했다.

이번에 함께 한 걸그룹 비비업은 2024년 4월 1일에 데뷔한 이고엔티 소속 4인조 다국적 그룹이다. VVUP에서 'VV'는 '윈(WIN, 승리)'의 첫 글자를 딴 'W'를 뜻하는 동시에 정상을 향해 계속해서 올라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들은 지난 11월 20일 첫 번째 미니앨범 '본(VVON)을 발매했다. 이번 신보는 비비업이 음악, 퍼포먼스, 버주얼 등 전 영역에서 리브랜딩 후 첫 컴백에 나서며 선보인 음악이다.

이날 비비업 수연은 "이번 컴백에는 리브랜딩이 되어서 좀 더 한국적인 요소를 많이 담으려고 노력했고, 기존과는 다른 매력의 비비업을 보여드리려고 했다. 새롭게 시도한 점이 많아서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걸그룹 비비업(왼쪽부터 지윤, 팬, 수연, 킴)이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의 예능 콘텐츠 'K라이징스타'에 출연했다. 본편은 31일 오후 4시에 공개된다. 2025.12.30 alice09@newspim.com

지윤은 타이틀곡 '슈퍼모델(Super Model)'에 대해 "강력한 비트의 랩과 감성적인 멜로디 라인이 조화를 이뤘고, 저희 각 멤버들의 태몽을 담아서 슈퍼모델이 되는 과정을 담았다"고 소개했다. 이어 팬은 '슈퍼모델'의 포인트 안무를 현장에서 시연해 눈길을 끌었다.

앨범 소개를 마친 비비업은 'K라이징스타'의 고정코너 '내 친구 소개서'를 진행했다. 멤버들이 서로에 대해 소개하며 숨겨진 TMI를 방출하는 코너이다. 먼저 킴은 멤버 수연에 대해 소개하며 "혼자 있는 걸 싫어한다. 하고 싶은 말은 건강하게 살자는 것"이라며 엉뚱 매력을 뽐냈다.

수연은 팬에 대해 "요리를 진짜 잘한다. 언니가 만들어주는 음식을 먹고 싶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더했다. 멤버들은 팬의 요리실력에 대해 극찬했고, 지윤은 "진짜 다 맛있는데, 최애 음식이 하나씩 있다. 저는 라비올리 파스타"라고 답했다. 수연은 "팬 언니가 해주는 김치찌개가 정말 맛있다"고 부연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걸그룹 비비업(왼쪽부터 지윤, 팬, 수연, 킴)이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의 예능 콘텐츠 'K라이징스타'에 출연했다. 본편은 31일 오후 4시에 공개된다. 2025.12.30 alice09@newspim.com

팬은 멤버 지윤을 소개했다. 그는 "지윤이는 언니들이랑 수다 떠는 걸 좋아한다. 항상 밝고 재미있는 일을 만들어줘서 고맙고 사랑한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지윤은 마지막으로 킴에 대해 "저희 언니는 노래를 진짜 잘한다"고 극찬하며 "항상 맏언니로 챙겨줘서 고맙고 사랑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어진 '팬심배송 센터' 코너에서는 팬들이 비비업에게 직접 보낸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장 먼저 킴은 '앨범에서 제일 좋아하는 곡 한 소절!'이라는 질문을 꼽았다. 킴은 '인베스티드 인 유(INVESTED IN YOU)'를 꼽으며 한 소절 라이브를 완벽 소화했다.

수연은 '서로에 대한 첫인상 궁금해요!'라는 질문을 꼽았다. 수연은 "킴 언니는 처음 들어올 때 진짜 누구보다 파워 E처럼, 진짜 시끄럽게 등장했다. 갑자기 저한테 악수하자고 하며 파이팅이 넘쳐서 특이하다고 생각했다"라며 "근데 언니가 처음에 밝게 해줘서 되게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지윤이는 뒤늦게 합류했는데 좀 아기 같고 눈이 초롱초롱해서 눈이 되게 예쁘다고 느꼈다"고 언급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걸그룹 비비업(왼쪽부터 지윤, 팬, 수연, 킴)이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의 예능 콘텐츠 'K라이징스타'에 출연했다. 본편은 31일 오후 4시에 공개된다. 2025.12.30 alice09@newspim.com

특히 지윤은 '멤버 따라하기 1분 챌린지!'를 꼽았다. 지윤은 팬의 습관을 따라했고, 수연에 대해서는 "항상 잘 못듣고 뒤늦게 이해해서 '에?', '예?'라는 말을 자주 한다. 킴 언니는 특이한 억양이 있다"라며 각 멤버들의 특징을 따라하며 예능감을 뽐냈다.

이후 비비업은 '하이텐션 게임존: 1초 타임어택'을 진행했다. 이는 K팝 아티스트의 전주 1초를 듣고 가수와 곡명을 맞히는 게임으로, 포인트 안무까지 더하면 정답으로 인정된다.

수연은 르세라핌의 '스파게티(SPAGHETTI)'를 가장 먼저 맞히며 숨겨져 있던 승부욕을 드러냈다. 또한 '스파게티'의 포인트 안무를 완벽소화했고, 두 번째 문제는 킴이 블랙피핑크의 '셧 다운(Shut Down)'을 맞히며 동점으로 팽팽한 승부를 이어갔다.

'하이텐션 게임존: 1초 타임어택'에서는 수연이 압도적 1등을 하며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1장 추가 획득권을 얻었다.

다채로운 코너를 통해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낸 이들은 팬덤 비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윤은 "항상 많은 사랑과 응원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고 말했고, 팬은 "이번 미니앨범을 말했던 대로 너무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더 좋은 모습, 더 새로운 스타일을 보여드릴 테니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리브랜딩하며 새로운 매력을 담아낸 비비업의 'K라이징스타'는 31일 오후 4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와 'K스팟'을 통해 단독 공개된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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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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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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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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