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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오타니, 올해 사이영상 받아 최고 투수 오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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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로 마지막 퍼즐" 전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오타니 쇼헤이(31·LA 다저스)는 이미 초현실적인 선수다. 그런데 올해 투수로도 최고의 자리에 오르며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로서의 마지막 퍼즐을 맞출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매체 ESPN은 3일(한국시간) 2026년 메이저리그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을 예측하며 "오타니 쇼헤이가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타 겸업이라는 전무후무한 영역을 넘어 투수로서도 리그 최고 자리에 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오타니 쇼헤이. [사진=로이터] 2026.01.04 psoq1337@newspim.com

오타니는 메이저리그 통산 타자로 1000경기 이상을 소화하며 타율 0.282, 280홈런, OPS 0.956을 기록했다. 투수로는 100경기에서 평균자책점 3.00을 남겼다. 베이브 루스 이후 누구도 해내지 못한 투타 겸업을 현대 야구에서 실현시켰다.

MLB 입성 5면 만에 거둔 성과는 더욱 놀랍다. 2018년 신인상, 2021년과 2023년 아메리칸리그 MVP, 다저스 이적 후에는 지명타자 최초 MVP와 50홈런-50도루라는 전례 없는 기록을 동시에 세웠다. MVP는 네 차례 모두 만장일치였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오타니 쇼헤이. [사진=LA 다저스] 2026.01.04 psoq1337@newspim.com

ESPN은 "오타니는 포스트시즌 첫 해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고, 투구가 불가능했던 시즌에는 50-50 클럽에 가입했다. 이미 트로피는 충분히 쌓았다. 다만 역대 최고의 야구선수로 완전히 자리 잡기 위해 남은 것이 하나 있다. 투수로서의 지배력"이라고 썼다.

오타니의 투구는 찬사와 의문을 동시에 받았다. 실제로 토미 존 수술 이후 오랜 재활 기간을 거치며 투수로서의 연속성은 끊겼다. 일부에서는 투구를 포기하는 편이 낫지 않느냐는 얘기까지 나왔다.

하지만 ESPN은 2026시즌을 변곡점으로 봤다. 오타니는 야마모토 요시노부, 사사키 로키와 함께 다저스 선발 로테이션을 구성한다. 철저한 관리, 풍부한 지원 그리고 경쟁력 있는 환경까지 갖췄다. 매체는 "그 어느 때보다 강하게 자신의 지배력을 증명할 수 있는 조건"이라며 "시즌이 끝날 무렵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오타니 쇼헤이 같은 선수는 지금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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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교토, 숙박세 인상...韓관광객 부담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대표적 관광지인 도쿄와 교토가 관광객 급증으로 인한 오버투어리즘 대응을 명분으로 숙박세를 대폭 높이면서, 한국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의 일본 여행 비용이 앞으로 크게 올라갈 전망이다.​교토시는 오는 3월부터 숙박세 상한을 현행 1박 기준 최대 1000엔에서 1만엔으로 10배 올리는 계획을 확정했다. 1박 10만엔 이상 고급 호텔에 묵을 경우 1만엔의 숙박세를 별도로 내야 한다. 이는 일본 내 지자체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숙박세다.​도쿄도는 현재 1만엔 이상~1만5000엔 미만 100엔, 1만5000엔 이상 200엔을 부과하는 정액제에서, 숙박 요금의 3%를 매기는 정률제로 전환하는 개편안을 마련해 2027년 도입할 방침이다.​​정률제가 도입되면 1박 5만엔 객실의 경우 지금은 200엔만 내지만, 개편 뒤에는 1500엔으로 세 부담이 7배 이상 뛰게 된다. 숙박세 인상은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인기 도시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 100여 곳의 지자체가 새로운 숙박세 도입을 검토하거나 이미 도입을 확정했다. ​일본 정부 역시 국제관광여객세(출국세)를 현행 1000엔에서 3000엔 이상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전반적으로 관광 관련 세금을 손보는 흐름이다. 일본 도쿄 츠키지 시장의 한 가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음식을 먹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韓관광객, 日 여행 체감 비용 '확실히' 오른다 한국은 일본 방문객 수 1위 시장으로, 일본 관광세 인상은 곧바로 한국인의 일본 여행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어 1박 2만엔의 중급 호텔에 3박을 하는 가족여행의 경우, 도쿄도가 3% 정률제로 바뀌면 숙박세만 600엔 수준에서 7200엔 수준으로 불어난다는 계산이 나온다.​교토시의 경우 10만엔 이상 고급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프리미엄 여행' 수요층에는 1박당 1만엔의 세금이 추가되면서 사실상 가격 인상 효과가 발생한다.​여기에 출국세 인상까지 더해지면 항공권, 숙박, 관광세를 모두 합친 일본 여행 체감 비용 증가 폭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goldendog@newspim.com 2026-01-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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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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