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핌] 이웅희 문화스포츠 전문기자='부상병동' 부산 KCC가 원정에서 안양 정관장을 상대로 3연패 탈출을 노린다.
KCC 이상민 감독은 4일 안양 정관장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관장과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상대는 강한 수비를 하는 팀이다. 최소 실점 1위다. 손질도 많이 한다. 가용자원이 많지 않지만, 40분 다 뛴다고 생각하지 말자고 했다. 나눠서 강하게 같이 뛰자고 했다"고 밝혔다.

송교창, 최준용에 허웅과 드완 에르난데스까지 이탈했다. 이 감독은 "이보다 더 나쁜 상황은 없을 것 같다. 허웅과 에르난데스도 부상으로 빠진다. 치료하면서 최대한 빨리 돌아오도록 해야 한다. 최소 4~5경기는 지금 인원으로 갈 것 같다"면서 "허웅 공백은 투가드로 메우려고 한다. 최진광 허훈 김동현이 나간다. 스리가드가 될 수도 있다. 훈이가 (허)웅이 역할을 하고, 최진광이 볼핸들러 역할을 해야 한다. 상대가 스몰라인업으로 나오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에르난데스 공백으로 숀 롱 부담도 크다. 이 감독은 "(숀)롱은 상황을 보며 조금씩 빼줘야 할 거 같다. 장재석의 컨디션도 아직 많이 올라오지 않았다. (윌리엄)나바로가 장재석 백업 역할을 해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iaspire@newspim.com












